어제 저녁 이모님이 딸아이를 봐주시고 배고프다하셔서 족발을 주문해 먹기로 하였습니다.
여러군데의 족발 판매하눈 곳 중에서 그래도 상호명에 족발이라고 써있는 장충동 왕 족발에서 시켜먹기로 하였습니다
전화로 대자를 주문하고 써비스를 뭐를 주는지 물어보자 뭐 이것저것을 준다고 해서 그러려니하고 기다렸습니다.
약 30분 뒤 배달이 왔는데 깜박하고 카드결제라고 주문시 말을 안해서 부랴부랴 현금을 찾았죠
(카드기를 항시 들고 다닐법도 한데... 좀 그렇더라고요)
현금영수증을 물어보자 가게로 전화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뱌달온 음식들을 보자 아.. 역시 프렌차이즈는 이렇구나를 느꼈습니다
(상추와 마늘 고추 막국수면 족발을 빼고 전부가 본사에서 나오듯이 팩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기대하던 족발을 만저보자 어? 약간 차갑네??
음..날씨가 추워서 벌써 차가워졌구나라고 생각을.하고 한 입 먹자..
"아 이게 뭐야? 완전 뻑뻑하고 차갑고..맛이 오지게 없잖아? 쌈장은 여지껏 고기경력중에서 제일 맛없는 쌈장에다가..."
맛이 수상하길래 현금영수증겸 매장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죠
" 현금 영수증 번호는 블라블라....
고기가 너무 차갑고 뻑뻑하다. 미리 잘라논거냐?"
"아니다 우리는 주문 왔을때 바로 자른다"
"근데 너무 차갑고 뻑뻑하다 원래 이런거냐?"
"본사에서 족발을 삶아서 진공포장해서 준다..그러면 우리는 냉장보관하고 있다가 그날 쓸 양을 빼놓고 주문오면 잘라서 나간다"
"아 그러냐? 알았다. 다음에는 맛있게 부탁하겠다."
(원래 성격이면 쫌 따지겠는데 어제는 그냥 귀찮아서 말았죠)
뚝.
전화를 끊고 저와 아내와 이모님은 충격에 휩쌓였죠...
"그럼 편의점에서 파는 냉장 족발이랑 다른게 뭐야?"
"어쩐지 맛이 개떡같았어..."
"아 짜증나 내돈....."
"아.. 원할머니나 놀부시킬껄...."
(근데 생각으로는 원이나 놀부나 비슷할꺼같습니다.. 눈 앞에서 잘라서 나오는게 아니라면..)
솔직히 말하면 주문오면 잘라서 나온다는 것도 고기 상태를 봐서는 뻥같고 고기도 다 잘라서 냉장 보관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대패삼겹살처럼 얇게 잘려진 족발은 생전 처음 보는데 두껍게 잘라놓으면 식감이 더 저질스럽게 느껴질꺼라서 얇게 잘라둔거 같다라는 생각이들더라고요.
아무튼 경기도 군포시 금정점 장충동 왕 족발 뿐만아니라 모든 장충동 왕 족발은 저와 우리 가족 배달리스트에서는 아웃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족발집은 금정역 앞 산본시장 입구에 있는 족발집이 쫀득쫀득하고 먹어본 족발중에 막걸리와 가장 어울리고 맛있는 족발집이네요~
이상 끝~
__withANN*
여러군데의 족발 판매하눈 곳 중에서 그래도 상호명에 족발이라고 써있는 장충동 왕 족발에서 시켜먹기로 하였습니다
전화로 대자를 주문하고 써비스를 뭐를 주는지 물어보자 뭐 이것저것을 준다고 해서 그러려니하고 기다렸습니다.
약 30분 뒤 배달이 왔는데 깜박하고 카드결제라고 주문시 말을 안해서 부랴부랴 현금을 찾았죠
(카드기를 항시 들고 다닐법도 한데... 좀 그렇더라고요)
현금영수증을 물어보자 가게로 전화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뱌달온 음식들을 보자 아.. 역시 프렌차이즈는 이렇구나를 느꼈습니다
(상추와 마늘 고추 막국수면 족발을 빼고 전부가 본사에서 나오듯이 팩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기대하던 족발을 만저보자 어? 약간 차갑네??
음..날씨가 추워서 벌써 차가워졌구나라고 생각을.하고 한 입 먹자..
"아 이게 뭐야? 완전 뻑뻑하고 차갑고..맛이 오지게 없잖아? 쌈장은 여지껏 고기경력중에서 제일 맛없는 쌈장에다가..."
맛이 수상하길래 현금영수증겸 매장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죠
" 현금 영수증 번호는 블라블라....
고기가 너무 차갑고 뻑뻑하다. 미리 잘라논거냐?"
"아니다 우리는 주문 왔을때 바로 자른다"
"근데 너무 차갑고 뻑뻑하다 원래 이런거냐?"
"본사에서 족발을 삶아서 진공포장해서 준다..그러면 우리는 냉장보관하고 있다가 그날 쓸 양을 빼놓고 주문오면 잘라서 나간다"
"아 그러냐? 알았다. 다음에는 맛있게 부탁하겠다."
(원래 성격이면 쫌 따지겠는데 어제는 그냥 귀찮아서 말았죠)
뚝.
전화를 끊고 저와 아내와 이모님은 충격에 휩쌓였죠...
"그럼 편의점에서 파는 냉장 족발이랑 다른게 뭐야?"
"어쩐지 맛이 개떡같았어..."
"아 짜증나 내돈....."
"아.. 원할머니나 놀부시킬껄...."
(근데 생각으로는 원이나 놀부나 비슷할꺼같습니다.. 눈 앞에서 잘라서 나오는게 아니라면..)
솔직히 말하면 주문오면 잘라서 나온다는 것도 고기 상태를 봐서는 뻥같고 고기도 다 잘라서 냉장 보관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대패삼겹살처럼 얇게 잘려진 족발은 생전 처음 보는데 두껍게 잘라놓으면 식감이 더 저질스럽게 느껴질꺼라서 얇게 잘라둔거 같다라는 생각이들더라고요.
아무튼 경기도 군포시 금정점 장충동 왕 족발 뿐만아니라 모든 장충동 왕 족발은 저와 우리 가족 배달리스트에서는 아웃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족발집은 금정역 앞 산본시장 입구에 있는 족발집이 쫀득쫀득하고 먹어본 족발중에 막걸리와 가장 어울리고 맛있는 족발집이네요~
이상 끝~
__withANN*
몇 년 전에 프랜차이즈로 유명한 부대찌개집에 두 군데 갔었는데, 포장해달라고 하니 그 두 프랜차이즈 모두 포장된 상태의 부대찌개를 주더군요.
말그대로 밑반찬과 밥만 식당에서 만들고 나머지는 본사에서 주는걸 데워서 주는 듯 했어요.
편의점에서 이렇게 팔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어느 대기업 지방 구내식당에 가보니 거기도 계열사 식당이 있던데, 밥먹어보니 식당에서 조리하는게 없고 다 포장되어서 나오는 것들을 데워서 주는 맛이더군요.
식당이 아니라 대형 편의점같았습니다.
얼마전에 안유명한 프랜차이즈 라멘집엘 갔더니 딱 포장된 맛이라는게 거기서도 느껴졌어요.
사당동 근처에 일본인이 하는 라멘집을 자주 갔었기에 그정도 맛까지 기대했던건 아닌데 좀 너무하단 생각이 들었고요.
맛있는 밥좀 먹고 싶어요...
저희 집만 그런건가;;
from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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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족발먹고 싶네요.
성공확률이 너무 낮네요 ㅋ.... 특히 몇몇 품목은 광고만 보고 시키면 이게 족발집인지 중국집인지 모를곳이 너무 많아서 문제네요 ㅜㅜ
분명 주문할때는 장충동 족발~ 왕십리 곱창이거늘 막상 가져다 주는걸 보면 xx야식...ㅜㅜ
단점은 거기서 족발 먹으면 다른데건 못먹습니다... 가격도 착한편....
from CLIEN+
산본시장 줄서서 파는 족발집 추천 맞고요
4호선 충무로 에도 사진골목쪽에 장충동족발(충무로 족발)인데 여기도 기가 막히게 맛납니다.
전 오히려 산본보다 여기가 맛 있습니다.
(전 평촌삽니다)
가게 이름도 잊어버렸네요. 자주 가는데 어딘지 아니까 이름도 기억 안납니다.
가다보면 첫번째 무슨 한방 족발인가? 그거 아니구요, 그거 지나서 한 집, 더 가다보면 또 한 집이 있습니다.
두 집이 형제가 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금정역에 더 가까운 쪽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저도 거기서만 먹어서 동생네 집 족발 맛은 모르겠습니다.
배달 족발보다 싸고 맛있습니다. 주로 재고가 없어서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합니다.
막 나온 따뜻한 족발은 느끼하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부드러운 맛이 더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뭐, 요즘 너무 비싸지긴 했어요. 옛날엔 2008년도까지는 제일 큰게 15천원인가 그랬을텐데...
일번가 황금족발 추천이요~
진리의 한양족발이 안양원탑
from CLIEN+
현재 부모님집에서 나 혼자 몰래 썰어서
맥주 한잔중 ㅋㅋ
체인점 아니구요
몇년간 혼자 터득하신 비법으로
비싸다는 앞다리만 고집하시는
쓸데없는 고집을^^
msg 넣음 더 맛있어 질려나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족발집이 그렇다는 말씀이시죠~
from 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