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300을 구입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한 리뷰는 할수 없지만 일상에서 느낀점들을 써보겠습니다.
일단 현재 보유중인 DSLR은 니콘 D200으로 5년이 넘은 모델을 지니고 있다가 무거워서 잘 들고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러리스 카메라 알아보던중에 wifi 탑재된 모델들로 검색하던중 NX시리즈를 알게되었고 NX300이 출시하기만을 기다리다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무게는 16mm 렌즈 기준으로 대충 캔맥주 500ml정도 되는 무게라 부담이 없습니다.
디자인이란게 호불호가 갈리지만 디자인또한 모던한 느낌 레트로느낌 대충 그런 이미지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틸트 액정이 있긴하나 셀카는 불가능합니다 미러팝 처럼 위로 올라오는 LCD였음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액정 자체는 아몰레드를 사용해서 액정상 이미지는 쨍 합니다.
좀 불편한게.. 버튼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좀 세세한 조작은 메뉴 들어가서 해줘야 한다는게 조금 불편합니다.
가장 편한건 메뉴가 풀터치로 지원 된다는거와 원터치로 초점부터 촬영까지 가능해서 아빠 찍사분들이 좋아하시네요
그외 좋았던 기능은 자동백업과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 바로 업로드 지원입니다.
선 연결할일이 거의 없어서 편하네요 다이얼을 돌려서 wifi 맞춰놓고 노트북이랑 카메라를 같은 네트워크에 물려놓으면 알아서 전송이 됩니다.
아직 프로그램이 미흡해서 어제 사진을 백업했고 카메라에서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오늘 사진찍을걸 백업시키면 처음부터 다 백업될거 같았으나..
오늘꺼만 추가 백업되고 백업이 멈추게 되는데.. 이게 그냥 강종되는 식으로 프로그램이 꺼져버리네요..
아마 업데이트가 있을듯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또한 리모트뷰 기능이 지원되나.. 여친이 없는 관계로.. 쓸일이 업ㅅ............
사진 화질이나 선예도 면에서 좋은평을 듣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분야는 제가 아는게 없어서
SLRCLUB 삼성포럼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NX200시절 처리중 문제가 개선된걸로 알고 있으나 NX200을 써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릅니다 그리고 RAW로 촬영을 하지 않는관계로 패스...
기타 몇몇 문제가 있다고하나... 카메라를 하드하게 사용하는 입장이 아니라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닙니다
삼성 포럼에서는 펌웨어로 해결되리라 보고 있긴합니다.
사은품 속사케이스는.. 그냥 버려도 될정도로 쓸모가 없네요 .. 충전단자를 막아버려서 ㅡ_ㅡ;;
배터리는 오래 간다는 느낌은 없고 하루정도는 간다? 정도인데.. 정확한 계측은 하지 못했습니다;;;
재밌는건 기본 패키지에 충전 크레들이 없어서 본체 충전해야 하는데.. 이거 스마트폰 충전단자와 동일해서
급하면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해도 될듯합니다 노트2 충전기로 해봤는데 충전중 램프까 꺼지진 않네요;;
그외.. 뷰파인더 없어서 정말 아쉽긴 합니다
나중에 삼성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나오면 그때 뷰파인더 있는 제품으로 구매해야겠네요
여튼 카메라가 작고 가벼우니 일상찍는 재미가 있어서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
from CLIEN+
결국은 카메라 같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저는 gx1으로 왔네요
from CLIEN+
요즘 삼성 미러리스가 마포진영 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더군요. 오토 화밸, 심도표현 등 몇가지 부분에서는 더 좋기도 하구요.
마포렌즈 때문에 그러신건가요??
카메라 같아야 한다면 풀프레임 기종을 구입 하셔야...^^;
화질에서 gx가 nx보다 나은것 같진 않더군요.
그리고 이런식의 댓글은 싸우자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암튼 삼성 미러리스 렌즈는 30, 45, 85가 명품이라고 스르륵에서 배웠습니다 ㅋㅋ
정말 좋은 렌즈들이죠.
무엇보다.. 축복받은 우주최강급 번들.. 18-55 / 20-50 까지..
삼성렌즈군.. 이건 뭐 진짜 믿고쓰는 가성비.. 그야말로 진리죠..
네트워크 기능이.맘에 드네요
사진찍으면 자동으로 폰에.들어가면서 위치 정보도 같이 들어가는 ㄷㄷ 대박... *
- 제대로된 외장스트로보
- XX 계열에 세로그립
- XXX 계열에 외장뷰파인더
이거 3개 개발해서 내놓는게 그리 어려운걸까요 ㅠㅠ
FF 바디를 갖추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단점이 있지만 가성비로 커버)
이번에 나온 300은 그나마 치명적 단점들이 대부분 개선된 제대로된 카메라인 것 같습니다.
요즘 이거 살걸 하고 후회중입니다 ㅠㅠ
iPhoto나 어퍼쳐 쓸 때도 아이폰에는 모든 사진이 들어있지만 최근 백업 이후 새로 촬영한 것만
추가로 백업하게 하는게 오히려 편리할거 같은데요.
처음부터 다 백업하면 PC에는 사진이 중복으로 저장되는 셈이 되지않나요..
얼마나 개선됬는지 궁금하네요.. NX는 정말이지 RAW에서 확 살아나서 ㅎㅎ;;
가후 기다렸다가 NX300으로 갈것 같네요 :) ㅎㅎ
from CLIEN+
이미징 쪽에선 삼성 보단 소니가 낫겠지! 하고 NEX7 샀는데..;;
셀카는 톡특하게..얼굴이 중앙에 위치하면 비프음이 빠르게 나오는 형식입니다
몇 번 찍어봤는데 꽤 정확합니다
셀카도 되고 16-50렌즈가 전동줌이라 동영상 찍을때 상당히 편합니다 nx써봤지만 아직까진 미러리스는 소니 손을 들어줄랍니다
게다가 바디의 소니에서 35mm f1.8렌즈가 나와서 렌즈라인업도 좋아졌습니다 ⓣ
삼성의 미러리스 렌즈군이 얼마나 탄탄한지 좀 알아보시고들 까시길^^
지금 nx300 문제점은 신센서의 영입으로
기존 렌즈가 af작동에 있어서 오류가 좀 있다는거 빼고는
어디하나 흠잡을때 없이 잘 나왔다고 판단됩니다.
dslr/t 의 af속도와 위상차를 이용한 동체추적 을 미러리스에 가저다 데면 곤란하고
아직 마포진영에 비해서 af속도는 미미미미미한 차이로 아쉬운점 빼면
거의 없습니다 ㅠ_-
60p 동영상도 장족의 발전으로 지금 깜놀중이구요^^
소니는 긴장좀 해야할꺼에요
솔직히 렌즈군은 삼성이 소니 보다 앞서가고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번들도 조리개 밝기를 빼면 해상도 면으로는 타사
고정줌렌즈과 어깨를 나란이 하는 수준이고
30mm/2.0 팬케익 , 45.8 , 85.4 이 세개의 단랜즈 라인업은
소니 칼24.8 을 빼고는 대적할만한 렌즈들이 없을정도로 뛰어납니다.
주광에서조차 삼성 화밸에 가져다데면 노랑끼 흘러요 ㅡㅡ;;
화밸은 삼성쪽이 미친듯이 좋습니다.
조작감은 nx300이 정전식 터치인데 이떄문인지 좌표가 좀 애매한지 좀
터치 씹힘과 좌표를 정확히 인지 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터치 좌표야 뭐
적응하는 문제니 말이죠^^
디스플레이가 아몰레드인데, PC의 LCD모니터로 봤을 때, 혹은 인화했을 때와의 색차는 어떨까요?
물론 PC LCD모니터든, 인화든 종특 혹은 세팅된 색감으로 나오겠지만, 아몰레드 뷰디스플레이로 확인했다가 추후에 이상하다 느끼는 부분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화밸에 매우 끌립니다. (DSLR부터 너무 고생해서. ㅜ_ㅜ)
액정으로 봤을때랑 모니터로 뺐을때랑의 이질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모든 디지털 카메라에서 액정과 모니터가 같은 경우는 단한번도 본적이...
우연히 맞는경우 또는 액정과 모니터를 캘리했을경우 말고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ㅡㅡ 아몰레드가 일반 액정을 사용한 기기보다 이질감이 좀 높은감은 분명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