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게 되어, LTE 62에서 T끼리 35요금제로 변경하였습니다.
실 납부금액 차이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21,000원 절약)
62요금제 : 62,000+6,200(VAT) - 16,000(요금할인) = 52,200원
35요금제 : 35,000+3,200(VAT) - 7,000(요금할인) = 31,200원
요금제별 제공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62요금제 : 음성 350분 / 문자 350건 / 데이터 5GB
35요금제 : 음성 망내 무제한 · 망외 80분 / 문자 무제한 (사진 · MMS 포함) / 데이터 550MB
음성 사용
저같은 경우는 기존에 음성 350분을 거의 소진 했었지만 주로 같은 SKT를 이용하고 있는,
여자친구와의 통화가 대부분이여서 변경후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히려 통화시 "딩딩디링딩" SKT 망내 연결음이 들리면 마음껏 통화할 수 있는 혜택이 생긴 꼴입니다.
실제로 Tworld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한 저의 통화패턴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80% 이상 SKT 고객간 발신이여서 망외 80분도 그리 크게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 사용
데이터의 경우는 기존 5GB 거의 모두 소진했었습니다.
요새 시간이 많이 남아도는 백수여서 하루종일 스마트폰만 보면서 시간을 보냈거든요...
그래서 550MB로 버티기 위해 몇 가지 고민을 했는데요...
그 첫번째가 문자 어플의 사용입니다.
위에 보시면 T끼리 35요금제는 MMS를 포함한 문자가 완전 무료입니다.
물론 카톡을 비롯한 메신저 프로그램에서 텍스트만 사용시 데이터 사용량이 미비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사용량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카톡에 적응된 대화 방식을 사용하고자...
Handcent 라는 안드로이드 SMS 어플을 사용하였습니다.

기본 탑재된 SMS 어플도 요새는 많이 새련되지고 카톡처럼 대화형식이 지원되긴 하지만...
커스터마이징화 하기 힘든 시스템과 사제 SMS 어플의 편의성은 아직 따라오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아래 왼쪽에 팝업창에서 바로 답문을 한다거나...
팝업창에서 X 표시를 누르면 바로 읽은 메세지로 되는 편의성 등에 중독 되면 기본 SMS 어플은 불편해서 못씁니다.
안드로이드 SMS 프로그램은 Handcent, Go SMS pro, Chomp sms 등이 있는데 제 주관적인 특징을 간단히 보면,
Handcent
특징
1. 사용자 세팅이 자유롭다. (너무 많아 귀찮아진다.)
2. MMS 수발신의 문제가 없다. (예전엔 있었는데 다 고쳐졌다고 알고 있음)
3. 비교적 가볍다.
4. 기본 디자인이나 스킨이 비교적 촌스럽고, 디자인이 세팅이 어렵다.
Go SMS Pro
특징
1. 사용자 세팅이 자유롭다. (Handcent와 동급)
2. MMS 수발신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알려졌다. (대화목록에서 보면 글자가 깨지는 등의)
3. 약간 무겁다. (제가 Go 런처 등을 안쓰는 이유)
4. 기본 스킨이나 디자인이 굉장히 예쁘다.
Chomp SMS
특징
1. 사용자 세팅이 간단하다. (필요한 기능은 다 있음)
2. MMS 수신시 대화목록에서 보면 글자가 깨진다. (대화에 들어가서 보면 잘 보임)
3. 굉장히 가볍다.
4. 디자인이 심플하지만, 스킨이 거의 없다.
어제 이정도로 사용해봤고요...느낀점들입니다.
결국 Handcent로 기본 SMS 어플 대체하였고...아직까진 카톡같은 메신저 느낌으로 대화하고...
무료이므로 가급적 모든 사람들에게 문자로 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초과시
사실 많은 분들이 데이터 초과에 대한 우려로 월 9,000원(VAT 별도)을 부담하면서 LTE 안심옵션을 씁니다.
하지만 이 경우 데이터를 많이 쓰지 않으면 아까울 수 있는 금액이고...
또한 400Kbps의 속도제한의 부담감도 있기 때문에 저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옵션 요금제입니다.
그래서 좀 자세히 알아봤더니...
아래 처럼 (홈페이지 요금 설명 중) 880MB까지 약 17,600원에 이용하능하고, (약 1MB당 20원)
초과 3GB까지 18,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3GB까지는 속도제한도 없습니다.
데이터에 대한 관리가 조금 불편하겠지만 이정도면 550MB 내에서 최대한 아껴쓰면,
요금폭탄은 어느정도 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
결국 위에 기술한 것처럼 하위 요금제 변경으로도 큰 생활의 불편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히려 여친과의 무제한 통화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게되고...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나날이 데이터를 소진하는 생활도 어느 정도 정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요금제 변경에 고민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제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약
1. LTE 62요금제와 T끼리35 요금제 실 납부금 차이 : 21,000원
2. LTE 62요금제와 T끼리35 요금제 음성 사용량 차이 : 극복 가능한 정도 (오히려 망내 무제한 활용 가능)
3. 데이터 절약을 위한 실천 : Handcent 어플로 기본 SMS 및 카톡 대체
4. 데이터 초과시 대응 : 초과 3GB까지 18,000원만 과금되니 일단 안심하고 사용 가능
5. 데이터에 대한 부담으로 스마트폰 중독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것으로 생각됨.
끝.
커플통화를 제외하고
무료통화, 문자, 데이터가 항상 많이 남아서 고민이었는데,
티끼리35 요금 덕을 볼 것 같습니다.
최소 1만원 이상 save를 할 수 있겠더군요
장터에서 데이타 구입하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시세가 1기가당 2500~3000원 정도고 한달 최대 2GB까지 선물 받을수 있다니까
이게 더 저렴하지 않나 싶네요...^^
급할때는 데이터 구매가 가장 현명하겠군요!! 참고하겠습니다. ㅎ
3기가까지가 18,000원이 아니라
초과 880메가까지는 1메가당 20원(계산이 맞나요)
그리고 그 후 3GB까지 추가 18,000원입니다.
이것은 초기에 제가 여러차례 sk에 문의해본 결론입니다. *
추가 3GB까지 18,000원 추가 과금이나...총 35,600원 과금이네요...
알려주세셔 감사합니다. 내용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데이터를 따로 구입하시는게 더 저렴합니다.
댓글 보고 다시 올라가서 확인했네요 ㅋㅋㅋ
워매~ 외국어가 ㅋㅋㅋ
MMS깨지는게 갤럭시시리즈만 발생하는듯 해서요.
데이터 사용 넘을꺼같으면 이게 더 경제적인거같아서요
550mb내에서 최대한 아낄 예정입니다. ^^;
from 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