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앱스토어에서 교보문고 e-book 앱이 사라지다.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하고 예전에 관심도 없었던 이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10.1인치의 레티나 패드에서는 볼수 없었던 휴대성이 미니에는 있었기 때문이조
주력 e-book로 교보문고를 선택하고 제 기준 1년치 이북들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두달 전인가?
잘 쓰고 있던 교보문고 이북이 앱스토어에서 내려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기존에 잘 쓰고 있던 사람들은 문제가 없었겠지만,
저처럼 패드를 초기화 한 사람들은 피같은 돈을 주고 구입한 이북을 볼수 없는 일이 발생한겁니다.
2. 애플이 일방적으로 교보문고 앱을 내려버리다.
처음엔 단순히 앱스토어의 오류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교보문고측의 어떠한 공지도 없었고, 커뮤니티에서 이슈제기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한달이 흐르고, 참지 못해 교보문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세상에...
애플이 교보문고 이북을 일방적으로 앱스토어에서 내려버린 거였습니다.
교보문고측으로서도 멘붕상태이며 애플의 재심사만 기다라고 있다고 하더군요 -_-;;
(늬앙스로는 교보문고의 인앱 결제에 관한 문제인듯 했습니다)
3. 문제점 하나 : 소통이란 하나 없는 애플의 정책
교보문고 측의 입장은 "우리도 억울하다" 이더군요
애플의 사전 통보 없이 이북 앱이 내려가 버렸고
할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재심사"를 요청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최소한 애플의 입장이나 사전 교감이 있었다면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라도 하겠지만
교보문고 측이 할수 있는 방법은 "애플이 재심사를 통과시켜주기를 막연히 희망"하는게 최선이라고 하더군요
4. 문제점 둘 : 교보문고의 무대응
그렇다고 하더라도 교보문고의 무대응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최소한 현재 상황에 대해 공지를 하고 소비자들의 양해를 구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교보문고 측에서는 미리 공지하지 못하고, 고객이 이북을 못보게 된것에 대해서는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나
애플의 일방적인 조치때문에 발생한 일이니 재심사가 통과될 때까지 고객이 일단 기다려 달라고 말하면서
재심사 예정기간은 2월말이며, 그때까지 재심사를 통과하지 못한다면 별도의 조치를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이 글을 쓰는 3월 10일까지 교보문고 측의 특별한 조치는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한달이 넘도록 별다른 공지없이 무대응으로 일관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마음에 안드는 일인데
자기들도 "애플의 일방적인 조치로 발생한 일"이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것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5. 애플은 비즈니스를 할 생각이 있는걸까?
상담 과정에서 명시적으로 언급된 것은 아니지만
교보문고 앱이 내려간 이유는 인앱결제에 대한 애플의 방침 때문인듯 했습니다.
교보문고 이북은 애플의 인앱결제를 통하지 않아도 교보문고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결제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이와 유사한 형태의 앱은 에버노트, 킨들, 드롭박스 등 "멀티플렛폼"을 지향하는 모든 앱들이 해당합니다.
즉,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멀티플렛폼 기반의 유료 서비스들은
애플의 변덕에 따라서 언제라도 앱스토어에서 내려갈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누군가는 애플이 만든 앱생태계를 활용하는 이상 "절이 싫으면 중이 떠냐야 한다"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인앱결제 건에 대해 그렇게 주장하는 것도 일견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중요한 것은 "앱스토어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것은 불확실하다"라는 선례를 남겼다는 점입니다.
제대로 돌아가는 모바일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자금과 노력이 필요한데
대체 어떤 기업이 어느순간 중단될 수도 있는 서비스를 위해서 과감히 투자를 할까요?
iOS용 교보문고 e-book 서비스가 갑자기 중단됨에 따라
그동안 투자비용 뿐만 아니라, 이북 환불 비용 및 이미지 손상까지 제법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모바일 개발 우선순위에서 iOS를 제외"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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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추가합니다>
애플은 앱스터어에서 앱을 제거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소비자는 당장 서비스 정상화를 요구하며 항의하고 있는데
앱이 내려간지 두달이 넘는 기간동안 교보문고가 할 수 있는 대책이라고는
단지 재심사를 요청하는 것 말고는 물리적으로 아무것도 할수 가 없는 상황이였다는거죠
상당한 리소스가 투입된 서비스가 이렇게 쉽게 중단될 수 있다면
실험적인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때 애플의 정책에 따라 서비스 중단이라는 리소스가 상당한 iOS보다는
자유롭게 비즈니스가 가능한 안드로이드 같은 다른 OS를 우선적으로 개발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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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 애플과 인앱결제 갈등 이후 안드로이드를 우선시 했듯이 말이죠.
이제 예전처럼 모바일에 대한 선택지가 iOS만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1. 멀티플랫폼 기반의 유료 서비스들은 애플 변덕에 따라 언제라도 내려갈 수 있고,
이와 유사한 앱은 에버노트, 킨들, 드랍박스 등 모든 앱들이다
☞ 애플의 정책이 지속 변경되어 곤란한 부분이 있을 수는 있으나,
내부결제에서 애플의 결제방식을 적용하면 문제가 없고
대부분의 앱들은 이미 그런 방식이어서 문제가 없습니다.
☞ 인앱 결제는 자체서비스와 중계형 서비스로 구분해야 하는데요,
에버노트/드랍박스 같은 앱은 자체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애플의 수수료 30%에 대해 큰 타격이 없으나,
교보문고/킨들 같이 외부 컨텐츠를 중계하는 경우에는 원가가 있고 종이책 대비 가격경쟁력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보니 애플에 30%를 주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킨들은 애플 앱에서는 뷰어만 제공하고, 자체 킨들단말이나 웹결제를 제공합니다.
이는 리디북스도 동일합니다.
즉, 교보가 애플의 변경 정책에 무대응한 이북 정책을 고수한 것입니다.
2. 카카오톡이 애플과 인앱결제 갈등 후 안드로이드를 우선히 했다.
☞ 국내의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독보적이다 보니 그렇게 된 부분이지,
인앱결제 갈등으로 인한 내용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3월 부터 카톡 게임하기에 등록되는 게임들은 안드로이드 외에 iOS용도 동시 제공해야만
게임하기에 등록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1. 제가 알기로 교보문고 e-book도 리디북스나 킨들과 같이 뷰어만 제공하고,
결제는 자체는 웹결제를 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틀린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분명 구매버튼 누리면 웹페이지로 넘어갔더걸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결국 그렇게 한다는 건 인앱결제를 애플이 아닌 것으로 하는 것과 동일하니까요.
킨들의 경우, 별도의 웹페이지에서 결제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나 그 웹으로 가는 버튼이 앱 내부에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이번의 이슈는 애플 보다는 교보의 이슈로만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해당 정책으로의 변경된 것이 벌써 꽤 된 부분인데 그동안 제대로 대응을 안 했던 것 같네요.
국내 유저가 대부분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다 보니
은행앱들이 아직 아이폰4의 화면 길이 정도로 대응하는 곳이 많은 것처럼
교보 측에서도 iOS용에 크게 신경을 안 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세요.. 단순히 E156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한 교보의 무대응으로 단정짓기 어려운 것이
교보문고측에서도 수정된 앱의 재심사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안되려면 처음부터 막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되는데
수정할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을 주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내린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죠.
애플을 통한 비즈니스가 블확실하다는 것은 바로 이런 점을 두고 말한겁니다.
앱 내에 불확실한 요소가 하나라도 있다면 사전통보 없이 일방적으로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다는거니까요.
교보는 믿고 애플은 믿지 않으시는군요;;
애플의 심사 거부 메일이나 사유를 달라고 해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카톡도 아이메세지 관련 언플해 놓고선 정작 끝까지 그 사유에 대해서는 증명하지 않았죠.
애플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그들 가이드라인을 지켜줬을 때 바로 등록시켜 줬었죠.
교보도 동일한 것 같은데요.
아니라면 교보의 거부 사유를 공개하기 전까지는 그다지 공감이 되지 않네요.
위의 이슈는 발표된 지가 벌써 2년 가까이 된 내용이고,
킨들이 해당 이슈에 대응한 내용은 1년반 전에 클리앙 새소식에도 게재된 바 있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85562&page=21&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CLIEN
교보가 1년반 동안 무엇을 했는지가 궁금한 것이죠.
여러차례 경고하지 않았던가요? 만약 그렇다면, 애플방침을 준수하지 않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교보문고측 잘못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바꿔말하면 소비자는 이런점 때문에 iOS의 앱들을 믿고 쓸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앱 내의 불확실한 요소가 있는 앱들은 없어져주고 오래동안 살아남은 것들은 아주 찰지고 야무진 것들만 있을테니까요.
사실 교보의 무대응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요.
왜 애플이 문제인지는 저도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교보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거대 기업(?)인 아마존도 애플의 가이드라인을 인정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어떤 조치도 안하고 방치한 어플이 왜 감싸지고,
앱스토어에서 내린 애플이 문제가 되는지가 좀 공감이 되질 않습니다.
어느 부분에 교보문고 앱을 감싸고 있는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인앱결제 부분에 대해 애플이 맞고 교보가 틀리다고 했나요?
인앱결제애 대한 문제의 옳고 그름은 이 글에서 따지지 않았습니다.
이 글에서 논한 부분은 인앱결제와 같은 문제들로 인해 서비스가 어느순간 중단될 수도 있다는걸 말한거죠.
제가 교보문고 관계자도 아니고 뭘 교보문고만 믿고 애플을 안믿나요 -_-;;;
애플의 변덕에 의해 어플이 통보 없이 갑자기 내려졌는데,
그 어플 개발사는 재 심사를 넣어 놓기는 했으니 마냥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애플의 이런 대응으로 인해 개발사는 타격을 입게 되었고,
당사자 애플은 모르쇠로 대응하고 있다.
라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글만 봐서는 애플이 참 나쁜 녀석(?)으로 비쳐집니다.
그런데 사실상 교보의 경우 이미 내려져도 아무말 할 수 없는 상태고,
관련 페널티를 받아도 되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애플의 그러한 행동 때문에 소비자가 어플을 신뢰하고 구입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요.
그런데 사실 그런 내용은 위에 없고 애플의 핑계라고 보일 인앱 문제 때문인 것 같다고 하는 내용만이 있고 교보의 대변 내용만이 대부분입니다.
중간에도 애플의 변덕에의해 어플이 내려질 수 있다고 적으셨고요.
사실 여기에도 적어놓았는데요.
결국 개발사들은 아무런 증거는 대지 못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뿐입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감이 잘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카톡내부에서 크게 변경된 사항은 없었습니다.
iOS쪽 개발을 해보시면 애플의 심사가 얼마나 주관적이고 변덕이 심하며 일방적인지 느껴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런대,
"이러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모바일 개발 우선순위에서 iOS를 제외"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글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결론을 저렇게 까지 빠져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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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일방적으로 앱을 내려놓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소비자는 당장 서비스를 정상화 하라고 항의하고 있고
교보문고는 물리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이 하나도 없고
그러한 상황에서 내가 담당자라면 국내 시장지배력이 낮은 iOS 용은
아예 만들지 않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예 만들지 않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소비자들은 교보문고앱을 안 쓰는걸지도 모릊니다.
제가 아는 한국내의 앱개발 회사들만 봐도 최고의 앱이 나오게 엄청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교보문고앱도 출시전에 또는 애플의 저런 정책이 발표한 후 지금까지 과연 고민과 노력을 했었나 궁금합니다.
빨리 좋은 앱으로 심사 통과되어 나오길 바랍니다.
"실험적인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때 애플의 정책에 따라 서비스 중단이라는 리소스가 상당한 iOS보다는 자유롭게 비즈니스가 가능한 안드로이드 같은 다른 OS를 우선적으로 개발하지 않을까요?
카카오톡이 애플과 인앱결제 갈등 이후 안드로이드를 우선시 했듯이 말이죠.
이제 예전처럼 모바일에 대한 선택지가 iOS만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라는 글이요... 지금까지 iOS앱을 잘 만들고 계신 분들을 선동하는게 목적이신지... 지금까지 iOS를 잘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불신을 주게끔 하는게 목적이신지...
말씀대로 당연히 교보문고 관계자라고는 생각도 안했었지만, 지금 쓰신 글로 인하여 이젠 안드로이드 관계자나 심각한 안티애플관계자는 되려나 싶을정도의 사용기로 빠져버리셨습니다.
from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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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나 싶었는데 얼마전 교보 인터뷰 기사 보니까
책 사업은 수익 사업보다는 사회 공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북 시장은 굳이 할 필요 없는... 뭐 그런 느낌으로 쓰여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가급적 이용하지 않을려구요.
근데 그럴 거면서 이북 단말기는 왜 그렇게 찍어내는지... ?
단말기 산 사람들 다 호구 만들 생각인가? (호구된 1인..)
결론은 홍보팀따로 기술팀따로 놓다는 소리인데.... 안그래도 몇일전에 어플이 왜 안되나 문의넣더니 답변으로 확인중이다 확인되는 대로 공지에 올리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공지사항으로 뜬거 확인했고 ;; 어플은 이미 한참전에 내려가있던거 같은데 ;;
본문 글대로 애플의 정책이 정말 잘못된 것이라면 전세계적인 반발과 앱스토어에서의 유명 어플의 대대적인 이탈이 있었을텐데.......
그냥 애플을 악으로 규정하고 싶어서 쓴 글이네요.
교보문고 어플은 구실인듯 하고.
교보 문고...Story K, Story K HD, 미라솔 전용 단말기도 3대나 있고,
iPad, iPhone 계속 앱 써오고 있었지만, 확실히 구립니다.
매번 기기 추가하거나, 기기 바꿀 때 마다 인증 리셋하는 것도 웃기고,
상담원도 지식이 그다지 해박하지는 않더군요.
이번기회에 리디북스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교보가 애플의 정책을 잘 보고 문제 없는 앱을 만들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게 문제죠. 애플 측은 '이러이러한 경우 무통보로 앱을 내릴 수 있다'는 걸 앱 정책(?)에 고시 했을것 같은데 교보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무대응도 문제고요.
절 잘 모르지만 사전통보 부분은 조금 개선이 됬으면 좋겠네요. 말씀하신대로라면 피해를 보는건 소비자니까요.
from CLIEN+
전 교보문고 전용 전자책리더기 iriver story k hd를 씁니다.
작년에 출시된 교보전용기기입니다.
근데 교보도서관을 아직도 지원안합니다. 출시때부터 몇주후에 지원예정이다 라고 하고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판매중인 SAM단말기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공식적으로 교보도서관을 지원하지 않습니다만 곧 지원예정 이렇게 말만하고 언제될지는 기약을 할수가 없네요.
SAM같은경우는 루팅으로 안드로이드앱을 깔아서 쓰는 방법이 나오긴했지만...
교보문고가 국내에서 전자책에 정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막 던지고 책임회피만 하는 느낌이랄까요...
ios앱도 마찬가지로 보이네요. 그냥 대충 만들어만 놓고 신경전혀 안쓰는느낌...
리디북스나 다른 전자책 서점과 상당히 비교가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말씀하신 부분 관련 뉴스기사도 접해본적이 있습니다만 그냥 전부 애플탓만 하더군요.
교보는 나는 그냥 황당하다 애플에 물어봐도 대꾸도 안한다고만 적혀있던 기사였습니다.
내용은, 니가 뭐뭐를 위반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수정 안하면 니 앱이 내려진다. 고치는게 어떠냐? 하더군요. 그래서 그때까지 못고치니 시간을 좀 더 줘 플리즈 했더니 그럼 언제까지해 더는못줘. 이렇게 진행 되 었습니다.
제 경우나 주위의 앱개발 하는 친구들 경험으로는 , 말도없이 앱을 내리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메일 한통은 보내주더군요.
담당자한테 연락하면 답장도 보내주고, 전화통화도 가능했습니다.
교보 말처럼 당한경우는 없었내요. *
말만 듣고 애플 잘못으로 생각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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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물타기"?
사전에 동의한 규정위반에 관한 사항은 애플뿐 아니라 어떤 곳이라도 제제할 수 있습니다
클리앙에서 공지사항 안보고 불법게시물을 마구 올리는 사용자가 있다면 그걸 관리자분이 일일히 고지하고 동의 받아서 처벌해야 할까요?
도의상 고지 할수도 있겠지만 교보측 잘못이고 애플은 원칙대로 대응한 것 뿐입니다
from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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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애플이 잘해주더라.
그리고, 열심히 어필하고 설명하면 이해해주더라.
나중엔 사과도 하더라...
라는 것이었어요. 그냥 일개 개인한테도 그런데 ...
교보쪽 개발자는 뭐 그냥 아. 영어 메일이네? 난 모르겠삼. 하고 덮어둔걸까요?
전 이 글을 보고, 애플이 지 멋대로 했다..라는게 아니라.
교보가 손 놓고 아무 것도 안했네..라는 걸로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