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에 위치한 레지던스 호텔 고르면서 특1급 호텔을 갈까, 레지던스로 가서 이것저것 해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레지던스 중에서 평이 제일 좋은, 서머셋을 예약했습니다. 찾아가보니, 삼청동 가기전에 항상 보게되는 사거리에 있었네요 체크인을 하고 올라가니... 층수는 7층이라서 꽤 낮았는데 이거 왠만한 특1급이라는 호텔들 저리가라의 집기들과 깔끔함. 세탁기며, 세제도 있고, 주방에는 포크,나이프,젓가락,숟가락 등등 모든 조리기구는 다 있다해도 무방했다. 물론 세제까지~ 조리기구가 남이쓰던거라서, 청결하지 못할듯 싶어서 염두에 두고있었는데... 끈적임 없이 바로 샤용가능할 정도의 깨끗함이 있네요 화장실도, 무료 사용 가능한 샴푸,린스,바디샤워 제품 등이 갖추어져 있어서 칫솔, 치약만 준비해가서 씻는데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TV가 대형 TV가 아니라서 살짝 아쉽기는 했지만 침대도 더블사이즈+싱글사이즈 침대도 2개가 있고 미닫이 문으로 분리가 가능한 구조였습니다. 옥상에 실외수영장과, 쟈쿠지(따뜻한물이 나오는 욕조)도 설치가 되어있어서 일찍 체크인해서 사용해도 될듯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비가와서...-.- 1층에는 스타벅스와,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바로바로 사러 내려갈수도 있었고 바로 길건너면 인사동, 종로가 위치하고 있어 체크인하고서도, 도심에서 데이트하다가 호텔에서 와인한잔 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와인서비스 나오더라구요~) 조식은 서양스타일의 식단이 나옵니다. 팬케익, 토스트, 스크램블에그, 떠먹는요구르트, 오렌지쥬스, 커피 기타 등등 물론 과일종류도 있고, 왠만한 브런치레스토랑 부럽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별 5개 중에서 평가를 매긴다면 청결상태 : ★★★★★ 주변조건 : ★★★★★ 가격대비 : ★★★★★ -------------------- 전체평가 : ★★★★★ 이용하실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가격은 VAT+봉사료 포함. 14만원정도 p.s. 조만간 남대문쪽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스위트 방문 예정인데 그것도 후기 써보겠습니다. 예약하기 전에. 이래저래 정보를 얻고 싶은데 이런쪽은 정보얻기가 수월하지 않아서, 난감하기도 했는데 이용하실분들 참고하시고, 물어보실건 댓글 달아주세요~
VAT+봉사료 포함해서 14만원정도 들었습니다.
모텔에서 준특실~특실잡는거보다
훨씬 좋다 생각합니다.ㅎㅎㅎ
호텔은 창문을 열수가 있어서 좋네요.ㅋ
아.. 눈물이..
야외 수영장은 별도 인가요? 좋네요ㅠㅠㅠㅠ
갈까... VAT+봉사료 포함이 저 가격이라니..
상공회의소쪽 라마다는 특2급 수준에도 더 모자랍니다. 부대시설이 많이 떨어지죠. 일요일 가격은 좋더라구요.
라마다... 헉...-.- 별로인가요?
하긴... 라마다는 수영장 이런게 없던듯 한데...
하나하나씩 매번 다녀보려구요
원래 메리어트 여의도 했는데...
24만원이 좀 비싸서... 우선은 싸게 라마다로~
지난 크리스마스때 방하나 빌려서 재미나게 놀았지요~
호텔은 처음이었는데, 아담함에 살짝 놀랐다는...
(영화에 나오는 호텔만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깔끔하고 좋았어요~
미국에서 여행 다닐땐 이런 호텔이 강추 입니다......먹을것이 빈약한(?) 미국은....무조건 밥먹고 다녀야 하는 제겐.......저런 호텔이 최고라는.....^^
대강 어디있는지는 알겠는데.. 혹시 외국인이라도 본다면.. 무진장 헤깔리는건 아닌지..
프레이저플레이스도 가봤는데, 당시 오픈한지 얼마 안됐던 지라 실내 먼지 쌓이던게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조건없이 룸 업글 받아서 불만은 어느정도 상쇄되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아 졌을겁니다.
사진 보니깐 바비엥이랑 비슷하네요.
저는 대전에 있어서 장기간 본사에 갈 일 생기면 좋을 듯...
서머셋 저도 예전에 한 번 이용해봤는데 괜찮고 좋았던 기억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