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글을 가져오느라 경어체가 아닙니다. 하이네켄의 첫 인상은 기네스 맥주만큼이나 쓴 라거 맥주다. 재미있는 것은 생맥주로 마시면 시원하고 바디감이 두텁지는 않은 깔끔한 라거 맥주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는데, 병맥주로는 그 맛이 약간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다. 그래서 만들어진 하이네켄 케그! 5리터를 담고 있고, 개봉 후 30일간 신선도가 유지된단다. 개봉 후에 30일이나 보관이 가능한 이유는, CO2 통을 케그 안에 유지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다른 케그들과는 다르게 공기와 맥주와의 직접 접촉을 피할 수가 있다. 5리터이기에 같은 용량의 하이네켄 병보다는 가격이 낮은 -한국서는 어떨지 모르겠다- 20불. 장점은, 원하는 만큼 적당히 마실 수 있다. 병맥을 마실 시 한명 더 따? 말아? 하는 고민은 끝. 그런 의미에서 부담이 덜하다. 개봉 후 30일 신선도 유지 보장. 거품이 정말 적절하게 난다. 맛이 부드럽다. 쓴맛이 하이네켄 병에 비해서 덜하다. 단점은, 개봉 전 제조사 냉각 권장시간이 냉장고에서 10시간이다. 냉장고에서 칸 조절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생각보다는 크다. 남은 용량이 무게로 감을 잡는 방법 말고는 없다. 한번 개봉 후 5리터 다 마시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_-;
흠..병맥 사는 것보다 저걸 하나 사서 넣어놓는 것도 괜찮겠군요..ㅋ
뭐랄까 너무 밍숭맹숭..
하이네켄 병 하나 마셔보시고 그 맛에서 조금 더 부드럽고 쓴 맛이 약간 덜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군요 ㅋㅋ
네켄을 병으로 마시다보면 2~3만원은 그냥 훌쩍이니....
그냥 거품만 잔뜩 나와요~~~ㅎ
그냥 거품만 잔뜩 나와요~~~ㅎ (2)
그 이후에도 계속 그런다면, 잔을 약간 기울인 상태에서 살살 담기 시작해보세요.
좀 담기면 잔을 다시 세워서 좀 거칠게; 담으시면 거품 조절이 될겁니다.
아마 가격이 38900 원인가 39800 원인가 할껍니다~^^
요즘에 부데요비츠키 찾고 있는데 파는 곳이 없네요~ ㅜㅜ
가격은 홈플러스에서 39000원인가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