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3ds 게임인 뉴슈퍼마리오브라더스2가 오늘 발매 되었습니다. 4시간정도 플레이 한 소감을 짤막하게 써봤습니다.
*장점
-코인을 모으는 재미.
-나뭇잎 아이템의 등장으로 하늘을 날 수 있게 됨.
-마리오는 역시 마리오. 추억의 게임으로 이 이상만한 게 없다.
-장점일지는 모르겠으나, 특정 스테이지에서 클리어 하지 못하고 계속 죽을 시 황금 나뭇잎 아이템이 생겨 무적 마리오로 플레이가 가능. 떨어져 죽거나 벽에 끼이지 않는 이상 죽지 않음. 클리어 할때까지 계속 사용 가능. 따라서 거의 막힘 없이 플레이가 가능...
*단점
-숨겨진 월드나 스테이지를 제외하고, 일반 진행 모드를 봤을때 난이도가 너무 쉬움. 솔직히 중반 넘어가면서 김이 빠졌음. 마지막 쿠파 성이나 중간중간 유령의 집을 제외하고는 거의 한방에 다 깼음. 이런건 마리오의 미덕이 아님.
-1편의 재미있었던 요소들이 빠짐. 꼬마 마리오나 거대마리오같은...
-1편의 요소들을 거의 그대로 베꼈기 때문에 새롭다는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음.
-새로운 월드는 나오지 못하는가? 초원, 사막, 아이스, 구름, 화산 월드는 이제 식상하다 못해 지겨움.
-코인 모으는것이 이번 편의 핵심이라고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좀 부족한 느낌.
-1편에 있었던 미니게임은 찾아볼 수 없음.
*총평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실망스러운 요소들이 너무도 많지만, 그래도, 마리오라 용서가 된다는 것. 하지만 다음번에도 이렇게 낸다면 "마리오 시리즈도 끝물인건가..." 하는 생각이 들 것 같음.
-한창 플레이 할 때는 솔직히 돈이 좀 아까웠으나, 일반 월드를 클리어하고 숨겨진 월드를 찾을 때부터 돈값한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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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뉴슈퍼마리오브라더스2의 짤막한 사용기였습니다. 구입하실 분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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