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꼴등 오페라 브라우저.. 이걸 쓰는사람들은 왜 쓰는걸까? 라는 궁금증에 제가 한 번 써봤습니다.
우선 장점부터 알려드리자면...
1.빠르다 -
수치상으로도 크롬보다 아~주약간 뒤쳐지지만 그래도 브라우져중엔 최상급입니다.
2.
페이지를 띄울때 한번에 딱! 띄워주는게 아니라 좌르륵~하고 띄워줘서 왠지 빨라 보인다.
3.
크롬은 (요즘들어 이상하게;;) 스크롤해 gif파일이 화면상에서 사라지면 재생을 멈춰버리는데 반해 오페라는 그렇지 않다.
4.
램을 적게 먹는다.
(램8기가기준)네이버를 30개 띄웠더니, 오페라는
인데반해 크롬은
순간 50프로를 넘기고 플래시 크래시까지 일어났다.(창 26개 정도부터) 크래시 나고부터 점유율이 줄어 48프로가 되었다.
5.
탭창을 좌,우측에 놓을 수 있어서 요즘의 가로로 긴 와이드화면을 잘 활용할 수 있고,
탭이 많아져도 탭 제목칸이 줄어들지 않는다.
참고로 크롬의 탭창
길이가 점점 줄어들어 파피콘만 보이고 탭의 제목이 보이지 않는다.
6.
(느리지만)opera turbo 기능으로 손쉽 한국ip를 막아놓은 사이트에 들어갈 수 있다.
한국 ip를 막아놓은 사이트에 접속했다.
하지만 한국에서 아예 막아 놓은 사이트는 turbo를 써도 들어갈 수 없다..
터보는 브라우저 맨밑에서 쉽게 끄고 킬 수 있다
7.
부드러운 스크롤
이건.. 그냥 느낌이 좋네요 스크롤이..ㅋㅋ
이정도가 확 느껴지는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점은
"낮은 점유율로 인한 사이트들의 무시" 입니다;
그 예를 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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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경우 오페라만 접속하면 일부 기능이 지원안된다고 경고한다. 예를 들어 피카사는 사진을 업로드할때 다중 업로드가 안된다. 구글+에서는 지원목록에서 빠져있다.(오페라만) 外구글+버그신고(오페라) 外구글+서비스 브라우저 사진(오페라 없음)
구글docs 사용시 일반문서 작성에 한글이 입력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구글 이미지검색 사용시 이미지로 검색하는 기능을 위한 이미지 선택 버튼이 검색창에 나타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이 문제는 오페라로 구글 이미지 검색 화면에 진입한 이후 f12 버튼을 누르면 "사이트 환경설정 편집"을 찾을 수 있는데 여기서 "네트워크" 탭을 찾은 뒤 브라우저 인식 설정을 "파이어폭스" 로 하면 된다.위장 돋네)
MS의 스카이 드라이브는 업로드가 안된다.(오류발생) 또한 파일 목록이 보이지 않는다. 클라우드 아웃룩 앱의 경우 구형 인터페이스만 지원한다.
제로보드 기반 게시판에서 글을 읽을 경우 이미지가 축소되어 보이는 현상이 있다. 이 外링크 맨 아래쪽의 댓글을 보면 해결할 수 있다.
네이버 사용시 블로그나 카페에서 댓글란이 입력할 때 마다 길이가 늘어나는 버그가 있다.
클리앙의 경우, 소모임을 들어가면 '탭 클릭'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이도 마찬가지로 '브라우저 인식 설정'을 'Firefox로 인식'으로 하면 된다.
커그도 '이름 클릭'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는데 'Firefox로 인식'으로 하면 된다.(아마도 제로보드 관련 버그인듯)
리눅스 버전에서는 폰트에 굵은 글꼴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지 않으면 폰트 관련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보통의 글씨체에서 굵은 글씨체를 만드는데, 둥그런 모양 글씨에서 글자가 뭉개져 보이는 빈약한 모양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한중일 사용자들이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11.60에서도 안 고쳐지고 있다. 해결 방법은 굵은 글씨체 정보도 같이 내장된 폰트를 사용하는 방법 뿐이다. 윈도우 XP까지 많이 쓰이던 굴림 글씨도 굵은 글씨체가 들어있지 않은 대표적인 폰트이다.
디시인사이드에서 표준 준수 문제로 인해서 새글 작성란에서 HTML편집기만 작동한다.
윈도우 버전에서 한 쪽 탭이 싸이트나 플래시 플러그인의 문제로 부하가 걸리면 다른 탭에서 마우스 제스쳐가 작동하는 버그가 있다.
엔하위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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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합니다. 제 사용범위내에선 구글 이미지 검색이 안되는것만 걸려서 크롬으로 해결중.
오페라를 써보시고 싶으시다면 그 전에 몇가지 설정을 해주는게 좋습니다(아니 필수..)
우선 ctrl + f12를 누르시거나 옆에 오페라 버튼에서 잘 찾아들어가면 환경설정에 들어갈 수있습니다.
우선 필수로 변경해야 하는 부분을 보면
고급설정의 탐색 부분에서 "로딩"을 "즉시 다시 가져오기"로 변경합니다.
네트워크 부분에서 "단일 서버 최대 연결" 과 "전체 최대 연결" 을 모두 128(최대값)으로 맞춰 줍니다.
이두개는 필수로 하셔야 빠르다는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크롬과 비슷한 설정으로 하시려면,
우선 일반탭에서 "시작" 을 "홈 페이지로 시작"으로 바꿔주시면 좋습니다. 껐다켰을때 홈페이지 하나만 딱 나오게 됩니다.
기본설정으로 하면 끄기전 활성화된 모든 탭을 실행시 죄다 불러옵니다. 뭐 이것이 좋으시다는 분은 이걸로 하셔도 무방.
그리고 고급 설정의 탭 부분에서 "활성 탭 다음에 새 탭 열기"를 선택하셔야 새 탭을 띄울때 지금 있는 탭 바로 뒤 탭으로 나옵니다.
이걸 체크안하시면 무조건 맨뒤에서 탭이 뜹니다.
직접 써보니 그리 나쁘지 않다고 느끼고.... 맨꼴찌여도 항상 남아있는 몇%의 오페라 유저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부터도 계속 오페라 브라우저를 쓰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폰에서는 스크롤이 너무 끊겨서 안쓰네요 ㅋㅋ)
IE로만 작동되는 몇몇 사이트 제외하고는 오페라로만 서핑중인 1人
단점은 마이너 중에 마이너라서 눈물만 주르륵 T^T
금융권과 엔드라이브 사용못하는 불편함 말곤 상당히 매리트 있는 브라우저입니다
국내는 크롬이좀더빠르지만 해외에선 오페라가 훨씬 빠르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강력한 확장기능과 스피드연결, 수많은 테마, 마우스제스쳐, AD Bolck 등 쓰면쓸수록
정이가는 브라우저임음 확실합니다
하나더 맘에드는건 어떠한 사이트도 클릭한번으로 우클릭방지를 해제할수 있다는게 맘에듭니다
대부분의 브라우저들이 요즘 메모리 점유율이 상당합니다.
저사양 컴퓨터는 직접 깔아보고 제대로 구동이 가능한 것을 찾는 것이 정답입니다.
파폭이 더 안정적이고 좋네요.
어차피 처리속도가 느려서 어차피 인터넷 속도는 어차피 느리기 때문에 ㅠㅠ
이것저것 애드온 안깔아도 좋은데..
컴터 업글하기전엔 못 돌아갈듯
요즘 탭 많이 띄울일이 많은데 저렇게 아이콘만 보이니 불편하더군요.
저도 설치했네요..
쓰면 쓸수록 정이 가는 녀석입니다.
특히 스크롤과 다양한 기능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일루전에 접속할 수 있어서 좋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
정말... 처음엔 이것저것 다 설정해준다고 여러군데 돌아다녔고요;;
크롬이나 파폭처럼 한국에 쓰는 유저가 많지 않아서 정보얻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여름하늘? 이 분 아직도 블로깅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여기서 많이 도움을 얻었고.
오페라 한국어포럼, 가뭄에 콩나는 듯 보이는 오페라 관련 블로거들...
영어권 커뮤니티에서 자료얻는게 더 쉬울정도입니다. 그만큼 한글화된 정보가 거의 없고요.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점은 모든 것이 커스터마이징이 된다는 것 같습니다.
ini파일 수정하면 우클릭 팝업 메뉴등도 쉽게 수정이 가능하고, 마우스 제스처/키보드 핫키 등도 무제한 적으로 커스텀이 가능해서 아주 좋아요.
대신 일일히 커스텀해주는게 엄청 불편하다는거... 마음먹고 날잡지 않으면 셋팅하기가 무척 까다롭습니다. 덕분에 유저들이 좀 쓰다가 귀찮아서 안쓰죠.
가장 좋은 기능은 브라우저 자체에 메일 클라이언트/RSS 리더가 훌륭한 퀄리티로 내장되어있기때문에 따로 프로그램이나 mail 사이트를 들어갈 필요조차 없습니다.
AddOn들도 크롬/파폭에 비해 머릿수가 딸리지만 필수적인 것들은 다 올라와있고요.
오페라 부심!
초반 설정 잡아주고 하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저료 찾기가 힘들어서..)
from CLIEN+
PC환경에서는 '부드러운 스크롤' 하나만으로도 다른 브라우저로 갈아탈수가 없습니다.
우클릭하고 휠 굴리면 탭 전환되는것도 너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