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맛집 하면 1번으로 뜨는 해남 떡갈비의 제왕 천일 식당으로 향했다!!
시장 끝에 위치하여 주차가 좁은게 단점이나 우선 들어가보자
해남이 내려다보이는 길쭉한 액자가 길목에 뙇
저온창고가 보인다. 저기 수많은 떡갈비들이?
매스컴을 많이 타서 이곳 저곳에 사장님 캡쳐가 있었다.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식당이라 아름아름 사람들이 가득 차있었다.
사람이 마주앉고 상하나만 딱 들어갈 좁은 방이었죠 양쪽에서 다리를 쭉 펴면 닿을정도ㅋ
깔끔하게 정식 두종류!
떡갈비 정식 + 불고기 정식!
기본반찬들. 반찬 하나한가 맛있었당.
사실 너무 굶어 갔는지 지금부터 대화 단절ㅋㅋ
고등어조림 + 무
아직까지 기본반찬
오 저기 게장게장
대략 이러한 한상ㅋㅋ
생선구이 숯맛이 전해지는 생선을 등뒤로!!
떡갈비 정식!!!!!! 우어어어어어어어
불고기 정식!!!!!!!!!!!!!!!!!!!! 우어어어어어어어
3gs 안습의 화이트 밸런스ㅠ
떡갈비는 오밀조밀 붙어있었다.
주욱찢어 입으로..
불고기 정식!!! 생선이나 고기에 숯맛이 그윽 하여 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이는가 떡의 모습을..
아 마음이 경건해지는 진정한 맛집!!
니가 짱드세요 ㅠ
끝
이곳은 너무나 많은 리뷰어들이 재밌고 맛있게 사진을 남기고 들렀기에
글은 자제 하였습니다 ㅠ
사실 배가 고파 이성을 잃었는데
정말 떡같비의 끝판왕!! (맨날 끝판왕이래..)
아무튼 해남에서 천일식당 빼면 안되겠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정과 한잔으로 이성을 되찾아보세요
기대했던것보다 더 맛있는 천일 식당 또 생각납니다!!
천일식당 / 061-535-4001 / 전남 해남군 해남읍 읍내리 34
가격이 좀 쎄긴하요ㅋ
차라리 해남, 강진 사이 병영의 설성식당이 가격대비 맛나고 좋았어요.
위의 두 식당 모두 유홍준교수의 문화유산답사기 이후 더 크게 대박난 집이지만.
설성식당! keep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먹을 당시 군인의 배고픔이었지 말입니다ㅋㅋ
가격도 비쌉니다.
저의 배고픔에 객관성이라고는 사라졌습니다ㅋ
여기 떡갈비를 두번 먹으러 갔었는데 15년 전과 5년전에, 맛이 기억하던 그맛은 아니구나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유교수님의 답사기가 나왔을 즈음에, 그 책에서 해남 천일식당, 강진의 해표식당, 인사동 영희의 집이 한국 3대 한정식이라는 글이 있어 저도 열광하고 가봤었지요.
해남서 직장생활 2년 정도 했는데 한번도 못 가봤습니다.
ㅋㅋ. 정작 맛도 못 봤는데 이런 말 하니 앞뒤가 안 맞네요.
강진 해남 영암같은데 돌아다니다가 눈에 보이는 곳에 들어가서 먹으면 (저같은 경우) 거의 후회한 적이 없더라구요 ㅎㅎ *
떡갈비가 맛있긴 했지만 기타 젓갈이나 게장같은거 못먹는 저는 정말 돈 아까웠어요 ;ㅅ;
정작 떡갈비보다 나머지 한정식 차림들도 엄청 많이 깔리던데...
선임이랑 저랑 둘다 그런 좀 비린 것 잘 못먹어서....
저돈 내고 떡갈비 조금, 밥, 된장국 만 먹었네요 ;ㅅ;
맛은 그렇다치고 서비스가 너무 안좋았었습니다
밥도 엄청 질고
반찬도 나와야되는데 안나오고
밥다 먹으니깐 가져다주고
해남이 전통적으로 괜찮은(돈 좀 있는) 동네라서 조금 기대를 하고 갔는데...
그냥 고만고만했습니다. (값은 비쌌지요.)
개인적으로는 전라도 떡갈비는 담양에서 먹은 떡갈비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담양이 더 유명하지요
맛이 많이 변했어요 ㅠㅠ
from CLIEN+
직접 방문해본 사람으로 비싼가격에 형편없는 서비스, 그리고 맛도 그다지.... 굳이 시간 차비 들여서 방문 할 만한 집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from CLIEN+
자주 가보신분들은 범블비님처럼 정확히 뙇 느끼실꺼라 믿어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긴 했습니다 ㅠ
비판받는다고 해도 가는사람은 많으니 손해보는거 없죠
전라도에서 이만오천원에 저정도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보다 잘 하는 집 남도에 가면 너무--- 많습니다.
우리동네(부산) 15000원짜리 한정식보다 못합니다.
오오! 맛있어요! 혹은 별로예요!의 소중한 의견들이 다 좋습니다. 개인차이니 인정ㅋ
그 중에 나오는 ㅇㅇ식당도 맛있어요. 이렇게 추천받는 식당은 배신을 잘 안하더라구요.
소중한 답변들 좋아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