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주도 다녀오면서 스쿠터를 빌렸습니다. ㅅㅡ쿠터 후기들을 보니 역시 차보다는 스쿠터가 맛이 있을거 같아서 카빙 모델 24시간에 2만원, 일반자차 면책 10만원에 보장 30만원 1일에 1.5만원에 빌렸습니다. 바이크운전이 처음이고 시운전하는거 보시더니 완전자차는 안해주시더라구요. 오후라서 절물갔다가 바로 중문으로 내려와서 1박을 했습니다. 5.16도로는 위험하니 타지말라는 이야기를 클리앙에서 들어서 그 옆 도로타고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튿날 아침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큰엉해안가에 가려고 바이크를 주차장에 주차한뒤 빼려고 하는데 앞바퀴가 주차장 바닥의 돌들에 걸려서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주행중에 넘어진 것도 아니고 살살 빼다가 넘어진건데 앞커버, 밑, 뒤, 발받침등 다 부숴졌어요 ㅠㅠ 바퀴쪽도 문제가 있는지 계속 살짝 오른쪽으로 가구요. 핸들도 내려가서 백미러가 안보여서 일단 렌트업체에 연락해서 근처 정비소를 안내받아 500미터가량 거리에 있는 가게로 갔습니다. 알고보니 핸들은 그냥 힘으로 올리고 나사 살짝 죄면 되는 거더라구요.
그런데 핸들이랑 커버가 문제가 아니라 앞바퀴를 고정하는 나사가 너트없이 볼트만 있더군요.... 업체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업체에선 사장님하고 통화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사장님은 통화후 찝찝한 표정으로 충격이 가해지면 빠질수도 있다고 하시고 너트를 끼워 주시면서 반납할때 강하게 어필해보라고 하셨어요.
반납할때 견적을 내보니 54만원 나오더군요......커버 세개에 밑 발판도 휘었으니 많이 나올거라 예상은 했지만 너무 많아서 물어봤죠. 뭐 바퀴랑 연결되는 부품이 틀어졋는데 그게 12만이고 커버가 7인가 하고 9개좀넘게 부서졌다고 이것저것 설명을 해줬지만 잘 모르겠더라구요. 커버랑 발판등이야 100% 제 잘못이니 더 할말은 없어서 너트를 물어봤습니다.
너트빠진건 거칠게 타면 빠질수 있고 처음부터 없던거면 중문까지 갈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주행중에 넘어진 것도 아니고 주차장에서 빼다가 쓰러진건데 그게 빠지냐고 첫날 중문쪽에서 큰엉까지 쭉 해안도로 거의 평지인데 뭐가 거치냐고 해도 저희는 정비를 완벽하게 하며 고객님이 거칠게 타셔서 그렇다고 같은 말만 반복 하더니 4만원 빼주더라구요. 핸들도 본인들이 해놓은 각도랑 다르다고 봐야겠다고 견적 2만원 잡고....
계속 말해봤자 같은 말만 반복하길래 현금결제로 10%할인만 받고 27주고 나왔는데 빌릴때부터 불친절하더니 견적내고 할때 대응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어요. 커버야 제 잘못이니 돈을 내는게 당연하지만 너트 관련해선 사과는 할줄 알았는데 본인들은 정비 완벽하게 한다며 제 과실로 몰고가며 선심쓰듯 조금 할인해주며 사과는 끝까지 안하더라구요.
세줄요약
1. 바이크타다가 본인과실로 넘어져 오토바이 파손.
2.근처 가게에서 수리하다가 앞바퀴 고정 나사가 너트없이 있는 것을 발견
3. 업체에서는 거칠게 타면 빠질수도 있는 거라며 사과도 없이 4만원 할인해줌. 불친절 함이 불만.
하지만 이튿날 아침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큰엉해안가에 가려고 바이크를 주차장에 주차한뒤 빼려고 하는데 앞바퀴가 주차장 바닥의 돌들에 걸려서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주행중에 넘어진 것도 아니고 살살 빼다가 넘어진건데 앞커버, 밑, 뒤, 발받침등 다 부숴졌어요 ㅠㅠ 바퀴쪽도 문제가 있는지 계속 살짝 오른쪽으로 가구요. 핸들도 내려가서 백미러가 안보여서 일단 렌트업체에 연락해서 근처 정비소를 안내받아 500미터가량 거리에 있는 가게로 갔습니다. 알고보니 핸들은 그냥 힘으로 올리고 나사 살짝 죄면 되는 거더라구요.
그런데 핸들이랑 커버가 문제가 아니라 앞바퀴를 고정하는 나사가 너트없이 볼트만 있더군요.... 업체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업체에선 사장님하고 통화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사장님은 통화후 찝찝한 표정으로 충격이 가해지면 빠질수도 있다고 하시고 너트를 끼워 주시면서 반납할때 강하게 어필해보라고 하셨어요.
반납할때 견적을 내보니 54만원 나오더군요......커버 세개에 밑 발판도 휘었으니 많이 나올거라 예상은 했지만 너무 많아서 물어봤죠. 뭐 바퀴랑 연결되는 부품이 틀어졋는데 그게 12만이고 커버가 7인가 하고 9개좀넘게 부서졌다고 이것저것 설명을 해줬지만 잘 모르겠더라구요. 커버랑 발판등이야 100% 제 잘못이니 더 할말은 없어서 너트를 물어봤습니다.
너트빠진건 거칠게 타면 빠질수 있고 처음부터 없던거면 중문까지 갈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주행중에 넘어진 것도 아니고 주차장에서 빼다가 쓰러진건데 그게 빠지냐고 첫날 중문쪽에서 큰엉까지 쭉 해안도로 거의 평지인데 뭐가 거치냐고 해도 저희는 정비를 완벽하게 하며 고객님이 거칠게 타셔서 그렇다고 같은 말만 반복 하더니 4만원 빼주더라구요. 핸들도 본인들이 해놓은 각도랑 다르다고 봐야겠다고 견적 2만원 잡고....
계속 말해봤자 같은 말만 반복하길래 현금결제로 10%할인만 받고 27주고 나왔는데 빌릴때부터 불친절하더니 견적내고 할때 대응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어요. 커버야 제 잘못이니 돈을 내는게 당연하지만 너트 관련해선 사과는 할줄 알았는데 본인들은 정비 완벽하게 한다며 제 과실로 몰고가며 선심쓰듯 조금 할인해주며 사과는 끝까지 안하더라구요.
세줄요약
1. 바이크타다가 본인과실로 넘어져 오토바이 파손.
2.근처 가게에서 수리하다가 앞바퀴 고정 나사가 너트없이 있는 것을 발견
3. 업체에서는 거칠게 타면 빠질수도 있는 거라며 사과도 없이 4만원 할인해줌. 불친절 함이 불만.
제주도에서 오토바이 타다 넘어지셨으면 큰일난ㄴ데..
액땜하셨다 생각하세요~~ㅎㅎ
from CLIEN+
주행 중에 큰 사고 없으신 걸 다행이네요.
저도 제주도 가서 스쿠터 렌트했는데 정비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타이어는 찢어지기 일보직전,
바람마저도 제대로 주입되지 않은 상황이었고 다른 곳을 말 할 것도 없었습니다.
제주도 가시면 비슷한 가격에 경차 렌트를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125cc인데 시속이 최대 60km/h밖에 안나가던데 생선가게님 스쿠터도 그랬는지요?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형님에게 물어보니 125cc면 이상한거라고 허나 반납할때 렌탈사에 물어보니 원래 60~70밖에 안나가는거라고...
그 이상 속도를 내려고 하면 힘이 딸리는지 스쿠터마음대로 속도가 느려집니다.
큰도로에서 속도느리고 오르막길에서는 심지어 속도까지 느려지면서 시동까지 꺼졌었습니다.
from CLIEN+
차량 렌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세 렌트 이용하면, 빌릴 때는 싼데 반납할 때 온갖 트집잡아서
그냥 브랜드 렌트 이용요금 나오더군요.
그래서 속편하게 큰 업체 이용했었습니다. -_-;;
정말 수리비로 돈버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무탈이 없었지만
직원들 불친절한거는 공감합니다 *
어느 업체나 무조건 예약 하시구요.
성수기에는 당일날 가서 빌리면 상태 좋은 놈들은 다 빠져나가고 없어요.
걍 처음탄다 그러니까 간단히 설명도 해주고
무난했다고 생각했는데 오홍
금호나 아주같은 곳 빼고는요.
본문에서 문제는 2번의 너트가 처음 부터 없었느냐의 문제인데 이건 어느 쪽 주장이 맞는지 알 수가 없으니
따지기 쉽지 않죠.
3번은 2번에서 이어지는 일이라 딱히 저 쪽의 문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원래 없었다' 고 인정했다면 그냥 넘어가는 고객이 과연 있긴 할까요?
오히려 첫 날 정상 주행으로 문제가 없었기에 그 후의 일이다로 넘기기가 쉽겠죠.
고정하는 중요한 나사가 그렇게 쉽게 빠진다는 것은 업체의 정비불량외엔 다른 이유가 생각이 안나네요.
위에도 썼지만 제가 바이크를 탄정도로 그게 빠질정도면 도로의 수많은 오토바이들은 다 죽었을걸요....
수입바이크 대형씨씨부터 125씨씨까지 종류별로 한두대씩 보유해놓은곳인데 바이크상태도 상당히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제주도에선 젤 좋은것 같습니다.
현재 제주도 거주하고있고 한라바이x, 스x렌트카, 이름생각안나는 두곳... 그리고 준바이크.. 총 다섯군데 이용해봤는데 준바이크가 제대로더군요..
다른데는 중국산 저가바이크부터, 정비도 한건지 의심이들만한 바이크로 장사하길래 두번다신 안갑니다
from 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