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맛집 글이 자주 보이던데...저도 글 하나 보태기하려고 써봅니다.^^
뭐 탐방기라 하면 그렇고 가격 싸고 맛 좋고....그래서 단골이 된 그곳...ㅋㅋ
그냥 써보려 합니다. 사진은 거의 다 먹고 나서야 글 올리겠다는 생각이 나서 메뉴판만 있습니다.
1. 가격 별 5개 만점에 100만점입니다.^^
일단 사진 보시면 아십니다.
국밥 한그릇에 3,000원...소주는 시원하게 2,000원 뭐 이정도면 대박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몇년전인지 모르겠지만 돼지랑 야채 값이 막 올라서 음식점들이 다 가격 인상을 하던때
이곳도 가격인상이 있었습니다. 그래봤자 국밥만 500원인가 올랐던걸로 기억하는데...
한 3개월 전 쯤에 대문짝만하게 원재료값이 하락하여 다시 3,000원으로 한다는.....ㅋㅋ
아....그 글 읽고 밥 먹다가 눈물 흘릴뻔....ㅎㅎ
글구 안주는 5,000원부터 시작 5,000원 시키시면 2분이서 충분히 드실만한 양이고여...
술먹을때 좋은점은 안주 소짜 시키면 국물이 나오는데 그것은 무한리필~~ㅋㅋ
학생때 5,000원짜리 안주시키면 소주값이 훨씬 많이 나오는 기이한 현상이~~ㅋ
2. 맛 별 5개 만점에 4개입니다.
제 입맛에는 딱 좋습니다. 다닌지 한 7년째 되는데 맛도 한결같은 편이고 국물을 잡뼈랑 내는것 같은데
국밥 만드는 과정보시면 가마솥에 뼈가 한가득 들어있습니다.
맛만 본다면 별5개에 5개 주고 싶지만 1개를 깍은 이유는 냄새가 조금 심합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조금 유의하셔야 할듯해서 별한개 마이너스~~
돼지 고유의 냄새가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납니다. 하지만 거기 조금 있다보면 냄새에 둔감해져서...^^;
3. 서비스 별 5개 만점에 4.5개
이곳 24시간 영업합니다. 주 야간 아주머니들이 바뀌는데 이곳 싸고 맛도 좋다보니 아저씨들 와서
약주드시고 술꼬장 부릴때가 가끔있습니다. 아주머니들이 다 받아주고 짜증도 내시고 하시다 보니....
가끔 그럴때 좀 삭막하기도 하고 아줌마들이 손님들한테 약간 박하게 굴기도 합니다.ㅎㅎ
그렇지만 뭐 참아낼만 합니다^^
이렇게 리뷰쓰는게 첨인지라 여러가지 어렵네요...먹는것을 글로 표현하자니...^^;
그런데, 3대 순대 맛집은 어디어디인가요?
소주가 많이 팔릴려면 안주가 맛있어야 겠지만 ㅋㅋ
점심 때 우르르 몰려가서 순대국+순대+막걸리 하면 대략 1인당 5~6천원 나와서 가끔 가곤 했는데 말이죠.
특유의 돼지 비린내와 기름기만 적었으면 여성분들한테도 훨씬 인기 있을텐데, 거의 아저씨들만 다니는 집이라는 게 함정!!!
하지만 매우 지저분합니다... 그리고 주방이 바로 앞이라서 그런지 냄새도 많이 나요...
그거 뺴면 최고죠 ㅎㅎ
여자분들과 같이 가면 그냥 주문하고 바로 2층으로 가는게 좋아요
저렴한 가격에 맛도 정말 좋죠
서울에 있을때 가끔 이맛이 생각나서 순대국밥 먹으면 가격은 두배에 입맛만 버린 기억이 나네요
전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 였는데 ㅋ
패스 하세요 정말 더러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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