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홍콩 등 해외에서는 이미 아이폰5 가 출시되었는데요. 국내에서도 조만간 출시가 되지 않을까 싶긴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출시일 등이 잡히지 않다보니 이 놈의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해외판(홍콩) 아이폰5 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
익스펜시스 코리아에서 단말기를 구해서 국내의 여러 지인들의 도움으로 주말에 단말기를 손에 넣게 되었는데요.
대부분의 새로운 단말기를 접할 때면 그렇지만 아이폰은 박스만 쥐어도 괜시리 기대감이 더 크게 다가오는 듯 하네요~ ^^
아이폰4S 는 화이트 색상을 사용하는데, 아이폰5 는 아무리봐도 블랙 색상이 간지 작렬인지라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아이폰 박싱의 첫인상은 언제나 심플함의 극치! 아이폰5 역시나 마찬가지였는데요. 그냥 딱 봐도 세로로 길어진 아이폰5 의 외관이 인상적입니다.
이어팟(EarPod)과 라이트닝 커텍터 케이블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점도 아이폰5 의 인상적인 부분 중 하나인데요. 아이폰에서 기존 30핀의 넓다란 모습을 뒤로하고 8핀의 라이트닝을 보고 있자니 아직은 좀 생소하네요 ^^;;
아이폰5 의 두께와 무게는 그냥 이미지로 보는 것보다 직접 만져보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표현하시던데 정말 한손에 딱 잡고 있으면 무슨 장난감을 잡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전에는 갤럭시S3 나 HTC ONE X 등을 사용할때면 가볍다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20g 가량의 차이가 이렇게 큰지 새삼 느끼게 되는 대목이네요.
아이폰5 를 처음 부팅해서 아이폰4S 등과 비교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게... 바로 다섯번째 행에 아이콘 추가가 가능해졌다는 점인데요. 이미지나 글로만 보도가 직접 다섯번째 행에 아이콘이 추가된 모습을 보니 느낌이 묘하네요.
이 외에도 사파리(Safari)를 이용한 웹서핑이나 카메라(HDR 등) 촬영시 결과물 저장 속도 등에서도 아이폰4S 등과 비교해 훨씬 좋은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아이폰5 개봉기 및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미지, 동영상)을 참고하고자 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포스팅 전문 : 아이폰5 개봉기 / 아이폰4S 와 비교
[요약]
1. 투톤 컬러로 인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느낌
2. 길어진 디스플레이로 인해 한 화면에 보다 많은 정보가 표시되는 점도 인상적
3. 짧은 시간이지만 각종 기능을 활용함에 있어 확실히 빠르고 부드러워진 느낌 체감
4. 아이폰5 의 무게나 두께 등 그립감은 한번쯤 직접 꼭 체험해 보실 것을 권함(그래야 확실히 그 차이를 아실 수 있어요~)
몇몇 블로그주소만 링크걸어둔 사용기보다 백만배는 멋지고 훌륭한 사용기네요..
블로그 내용도 아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담달이면 노예계약해지인데 언능 정발되었으면 합니다.~~
홍콩가야하나요 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