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m3 관련 F/L 소식도 있고,,,
넷상에서 무쟈게 까이는 르삼 sm3 1년 주행기 올려봅니다...
제가 sm3를 선택한건 딱히 이유가 없습니다.
어머니차가 엠디라서... 굳이 동일 차량을 사야되나 싶어서... sm3를 샀던것뿐...
원래는 엑센트 디젤 세단을 염두에 두었는데... 부모님이 반대를 하셔서...
2천넘게 주고 왜 소형을 사려하느냐....가 주된 반대사유였고,,,(물론 제돈으로 지른겁니다...^^)
준중형중에 엠디랑 sm3 둘중에 하나를 골라보라고 하셔서...
한달동안 온갖 차량 검색했는데... 허무하게 sm3를 계약해버린게 좀 아쉽기도 하더군요...
각설하고 주행기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작년 7월(34짤)에 면허따고, 운전학원에서 생애 첨으로 운전대 잡았습니다.
출고차량은 nsm3 백진주 LE이고 옵션은 ESP, 썬룹, 가죽시트 입니다...
장점과 단점으로 분류하여 서술하겠습니다.
ㅇ 장점
1) 동급 국내준중형에선 정숙성이 최고임.
- 고속주행시 하부소음 및 풍절음은 만족할 수준입니다.
- 언더코팅 필요없습니다.
2) 브레이크가 민감함. (여성분들이 주로 선호함)
3) 핸들이 휙휙 돌아가지 않음 (엠디와 비교시...)
4) 넓은 트렁크 (엠디보단 큽니다)
ㅇ 단점
1) 초기가속력이 쉣임
- 물론 엑셀을 꾹 밟으면 치고나가긴 하지만,,, CVT 특성상 한박자 느린 경향이 있음
- 혹자는 레이싱할 것도 아닌데라고 하지만,,, 동급 준중형에선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2) 언덕 밀림 현상이 있음
- 구매시 엄청 걱정했던 사항입니다.
- 첨엔 몰랐는데 가파른 언덕에선 밀림 현상이 느껴집니다.
3) 실내가 무난함
- 젊은 취향은 아닙니다.
- 무난해서 질리지않는다고 하는데...음...
- 일단 계기판이 뉘어져있어서 타차량 오너는 어색할듯 합니다.
- 제 기준엔 실내는 아방이가 낫습니다. 수납공간이라던지... 실내 뽑아내는건 예술인듯.
4) 조수석 높음
- 조수석이 타차량에 비해 높습니다.
- 또한 높이조절이 안되는게 결정적인 단점입니다.
5) 하드한 승차감
- 푹신하지 않습니다.
- 전 물렁하고 푹신한걸 좋아하는데.. 첨엔 적응이 힘들었네요.
- 하드한게 허리에 무리가 덜간다고 하는데 동의는 못하겠네요...
6) 핸들리모컨
- 현기 준중형 차량은 핸들전면부에 볼륨등 기능버튼이 존재합니다.
- sm3는 핸들후면부에 볼륨등 기능 버튼이 있어서 적응이 쉽지는 않습니다. 적응되면 편하다는 정도?
7) 비싼 수리비
- 비싼 공임비라고 해야되겠네요.
- 주차하다 안개등 하나 깨먹었는데 공임비 포함해서 9만원이던가... 그랬던듯...
ㅇ 기타
1) 연비
- 차체가 커서인지 엠디나 포르테보다 연비 안좋습니다.
- 시내 20, 고속 80인데 평균 트립연비 13.5 / 실연비는 12 정도인듯 합니다.
2) 음감
- 순정은 알카미스3D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 아이폰의 플랫함이 느껴집니다. 심심한감이 없지않아있네요...전 개인적으로 포르테가 괜찮더군요.
- 보스 안넣은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출고후엔 보스 넣기 힘듭니다. 걍 포기해야 됩니다.
3) 배기가스
- 각종 사이트에서 말이 많던데... 전 잘모르겠네요...
- 제가 알기론 명확히 클리어된 사항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ㅇ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중형 지를 돈은 없는데 조용한 차를 원한다.... 그럼 sm3가 최상의 선택일꺼구요...
- 적당히 밟고,, 만족스런 실내... 저렴한 수리비... 라면 현기가 답입니다.
- 만약 현시점에 저에게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 엠디 지를것 같네요...
- 어머니께 여쭤봤는데 어머니께선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sm3라고 하시네요...
이상이구요...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비싼 수리비, 배기가스 건인데...
정작 오너는 불편함을 못느낀다는게 함정이랄까...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 건,,, 현기에 비해선 초기불량률이 낮다는 정도...
현기 차량의 경우 주행중 시동꺼짐 현상...이런건 르삼에선 잘 찾아볼수 없거든요...
글구 이번 F/L 차량의 경우... 뭔가 이렇다할 임팩트가 없습니다.
외관상으론 전면부 그릴이 눈에 띄는데 전 아무리봐도 안이뻐요... 기아그릴틱하게 바뀐듯한데.
또한 엔진 변경은 없고,,, 미션만 변경되어서 연비 향상에 중점을 둔듯 합니다.
그외 크루즈컨트롤 등 편의사양이 추가된건 부럽긴 합니다.
엔진오일만 교환하고 있고 얼마전에 하향헤드라이트 한번 교환했네요
저는 RE인데 맘에 듭니다 힘이 좀 달린다는거? 크루즈 없는거?
연비는 트립연비로 12나오네요 팔천키로 평균
막상 오너들은 만족하는 차죠 *
우리나라 준중형차들 잘 만듭니다.
아반테나 르3, 라세티 모두 괜찮고 좋은 차들이고 국내서 충분히 잘 몰고 다닐 수 있습니다.
애들이 좀 컸다 그러면 중형차 사고
돈이 좀 많아졌다 하면 준대형차 사고 뭐 그러시면 됩니다
저는 약 2년째 운행중인데... 1년 전부터 브레이킹시 거슬리는 소음이 납니다. 끽..끽.. 하는 소리.
센터에 가봐도 못잡더군요... 제 차만 그런건지... ㅠㅠ
저도 그렇구요..
개선품이 나온다고 들을 것 같은데... 소식이 없네요...
엔진성능 개선되었고, 연비 개선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쟈인은 준중형중에서 재일 끌립니다.
서로의 차를 더 맘에 들어하시는거 같아요.ㅎㅎ ⓘ
저도 SM3 참 괜찮다고 보는데. 언덕은 브레이크에서 발 때면서 엑셀 밟는 교차 신공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지..?
그런데, 브레이크 소음에 계속 마음에 걸려요 ㅜㅜ
물어보닌까.. 요즘 차량들이 미션보호차원에서 뒤로 밀림이 있다고 하더라구요.(진짜인지는 모름;)
신과함께가라/ 레이서도 아니고. 이부분은 공감 안가네요. 대배기량 차 한번 타보시면 그런말씀 안하실텐데. 같은 배기량에서도 다르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언덕밀림은 초반엔 얘기가 좀 나왔었는데 지금은 잠잠한걸보니 문제될만큼은 아닌것 같아요. 저도 별로 불편한것까진 모르겠고.. 브레이크 소음도 전 없어서 몰겠구요. 동호회도 가보면 이건 좀 뽑기운이 있습니다.
4년동안 정기점검차 두 번 갔습니다. 한번은 삼성차사면 나오는 프리미엄 서비스 받으러. 한번은 짜잘한 리콜겸 점검 받으러. 얼마전에 상향등 전구가 나갔길래 제가 직접 갈았구요.
가속력은 음.. 그냥 팍팍 밟으면 나가긴 나가요. 준중형에서 적당히 밟고있으면서 쭉쭉 나가주길 바라는건..ㅠㅠ 이건 어쨌던 가속은 연비와 타협을 해야하는 문제같습니다. SM3는 이걸 중간정도로 잘 타협한것 같구요. 아무튼 국내 준중형안에서 가속 논하는건 도토리 키재기라고 봅니다.
연비는 시내80/고속20으로 11~12나오구요. 고속은.. 바로 어제 와이프랑 아이둘 태우고 용인에서 평창 다녀오면서 100~150으로 밟고싶은대로 밟았어요. 휴게소에서 공회전도 꽤 했고.. 14 나오네요 (트립표시기준)
실내 넓이는 최고라고 봅니다. 뒷좌석은 제가 앉아도 앞뒤폭이 잘 나와요. 전 175cm/73kg입니다.
제가 느끼는 제일 큰 문제는 시트에요. 개인적으로는 삼성차 시트가 전반적으로 약간 불편해요. 푹 받쳐주는 게 없어요. 시트 위치나 각도를 체형에 맞게 잘 조절해야 그나마 괜찮아요. 조수석은 작성자분 말대로 좀 불편하구요.
아무튼 요란하지 않은 내/외관. 적당한 패밀리카. 조용한 실내. 적당한 연비. 그리 딱딱하지도 물렁하지도 않은 승차감 그리고 괜찮은 내구성 원하시면 준중형중에는 제일 나을듯 합니다. 저도 아이가 4살,1살 둘인데 데리고 잘 다녔어요. 그리고 변속충격없이 쭈욱 그냥 부드럽게 나가는...무단변속기만의 매력도 분명히 있구요.
요즘 슬슬 차를 바꿔볼까나 하고 중/대형으로 시승하고 있는데 추가로 드는 비용이나 수고를 생각하면.. 그냥 더 탈까? 그닥 불편한것도 없는데..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 삼성이 장사를 못해서 안그래도 덜팔리는차에 욕까지 더 먹고 있는데 분발했으면 좋겠네요. 현기차가 국내 1위이니 결국 비교를 하게 되는데 분명히 장단점은 있지만 기본은 조금 더 잘 되어 있는차 같습니다. 구매 당시 현기차는 왠지 이미지가.. 직장도 좋고 잘나가지만 내실없이 겉치레만 신경쓰는 친구가 생각났었습니다;; 현기차 오너분들 절 용서하세요 ㅠㅠ
르노삼성도 분명 배기가스 문제부터 해결할게 많아보입니다. 대처도 소극적이고. 슬슬 하는짓이..
페이스리프트 된거 보니까 더 걱정되네요 ㅎㅎ
아무튼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근데 언덕에서 밀리는 건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순간엔 왼발에 브레이크 오른발에 엑셀 이렇게 긴장타면서 바꿔서 했었는데..
이젠 귀찮아서.. 사이드 올린 상태에서 d로 하면 차 앞쪽 부분이 올라 가는 느낌이 나면서 절대 뒤로 안밀려서 그렇게 하구요 r로 해도 뒷부분이 올라 가는 느낌이 나면서 안밀려요.
그런데 우연히 국산차 부품 품질과 관련된 동영상을 보고 다시 보류중입니다.. 조금 무리해서 외제차로 갈까하구요.. 국산차중 르노 삼성차 품질은 그나마 믿을만 할런지요.. 가족이 탈거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 ⓣ
5년 더 탈 예정입니다. 왜케 까이는지 잘 모르겠어요.
단점이 있긴 해도, 준중형중 기본적인 품질에 있어서는 젤 낫다고 봅니다
1.6에서 가속을 논하는게 웃기지만, 아반떼보다는 확실히 안 나갑니다 ㅎㅎ
실내는 다소 휑하지만, 공간은 넉넉하고 브레이크는 초기답력뿐 아니라 쭉 잘 듣습니다.
A/S는 예약하고 입고시까지 시간 걸리지만, 현기A/S 에 비하면 정말 친절하고 기분 좋습니다.
1년8개월 25,000 주행결과 평균연비 11.2 입니다. 참고하세요.(국도 80% 운행)
출력에 민감하시면 SM3 비추고, 무난히 패밀리용, 마트용 정도면 추천합니다.
기왕이면 오디오는 BOSE로~~사후에는 BOSE 로 못 바꿔요 ^^
마지막으로, 글쓴님과는 다르게 핸들 휙휙 돌아가고, 승차감 물러 터졌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그래요 ^^''' 전, MD는 못 타보고, HD만 3년 탔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이번 엔진 미션 fl 되서 이부분은 어떻게 된지는 모르겠네요. ^^
예전에 96년식 뉴세피아 수동을 타서 그런지 - 한박자 느린 엑셀 감(이건 자동은 다 마찬가지인가요??) 상당히 갑갑하구요. 그런데 깊이 밟아 가속하면 소리는 웅~(올라가는 음이 아닌 그냥 고음 웅~) 하지만 차는 계속 가속되더군요. 이게 CVT의 특징인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급가속시 별로 기분좋은 소리는 아닙니다..(세피아 엔진 소리가 봉봉 거리는게 듣기에 좋음)
동급 타 차량에 비해 가속이 느린 편은 아닌듯. 체감이 좀 그런듯 하구요. 한번 밟아주면 연비 완전OTL
방음은 정말 좋습니다.
연비는 좀 꽝입니다. 자유로~강변북로로 출퇴근하는데 트립상으로 12정도나옵니다.
실내 디자인은 심심하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화려한 LED불빛 싫어해서 상당히 만족합니다. 계속 봐도 뭐 질리지는 않는데, 스위치들은 좀 작아서 불편한 감이.. 취향따라 다 다른듯 하구요.
브레이크 팍팍 먹힙니다. 처음에 감 못잡아서 힘들었어요.
스마트키도 아주 편리해요. 카드형이라 사이즈도 좋고. 문손잡이에 손만 넣으면 열리는 기능도 좋구요.
도어버튼 누르면 잠기면서 사이드미러 접히는 것도 좋구요.
트렁크 넓어요. 유모차 들어가고도 남아돌구요.
배기가스는 잘 모르겠는데, 그때 실험했던 조건이 내기순환모드로 고속도로에서 급가속/급정거를 반복하는 환경이라고 돼 있던데 일단 에어컨 켤때 빼고는 내기순환모드를 잘 사용하지 않고, 급가속 급정거를 안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썬루프 차량이라고 하더군요. 암튼.. 이건 뭐. 일단 길바닥에 나가는 것 자체가 내차든 딴차든 배출되는 배기가스 먹는 상태라 뭐 신경 안씁니다. 운전중 가끔 차 없을때 창문 열어주는게 배기가스문제해결 뿐만 아니라 여러 모로 좋겠죠. 이것에 대한 르삼의 무대응은 정말 짜증나지만요.
자 이제 단점.
시트가 좀 불편해요. 뭔가 계속 앉아보면 압니다. 감싸주는 것 따위 기대하기 힘들구요. 그닥 편하지는 않구요. 조수석은 높아서 좀 이상해요 정말. 하여간 공간은 좋으나 뒷좌석도 그닥 편하지는 않다라고 하는군요. 좀 딱딱해서 그런가 봅니다.
트립컴퓨터 조작성이 좀 안좋아요..
이상하게도 좌우깜빡이 레버가 엄청 멀어요. 중지를 길게 뻗어야 만져진다는.. 처음에 이게 참 어이가 없었죠. 은근 불편해요.
헤드라이트에 습기 차는거.. 뭐 불편한것은 없습니다만 좀 오래되면 왠지 별로 좋을 것 같지는 않구요.
사람마다 다 다른가 봅니다. 느끼는 것이..ㅋㅋ
아무튼 대체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