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느라 바뻐서 여행은 잘 가보지를 못했습니다.
여행이라고 해봐야 하노이와 하롱베이정도 입니다.^^;;;
마구잡이로 썻습니다. 국어실력도 딸리고 오타도 많습니다. 이해해주세요.ㅎㅎㅎ
1. 날씨
- 여기 사람들은4계절이 있다고 말하는데 내가 느끼기엔 2계절임(여름,겨울)
- 여름 정말 미칠거 같음…한낮에 온도 40도를 오르내림…
- 가뜩이나 더운데 습기까지100%육박함.(짜증나게하면 사람 때릴거 같음ㅡㅡ;;;)
- 베트남 사람들도 한낮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음…
- 특히 베트남 여성 햇빛에 피부가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함.
그 더운데 긴팔 긴바지 입고 오토바이 타고다님…
- 비를 피하기위해 뛰지는 않지만 햇빛을 피하기위해 뛰어다님…ㅎㅎㅎ
- 겨울11월 중순부터 4월정도 까지임.
- 온도 영상10도 이상임. (겨울 날씨)
- 영상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얼어죽는 사람들 발생함.
- 영상10도 이하로 내려가면 학교 휴교함.
- 베트남에 겨울은 너무 추움. 오리털 파카 없으면 힘듬…
- 겨울이 이렇게 춥게 느껴지는 이유는 집에 들어가도 춥기때문임.
- 베트남 집들은 난방에 개념이 없음. 온돌도 없음.
- 외부에 온도보다 집안에 온도가 더 낮음. 24시간 계속 추움.
- 작년 겨울 전기 장판 없었으면 죽을뻔 했음.
- 갑작스런 엄청나게 쏟아지는 비 스콜인가 그러함. 잠깐 내리고 멈춤.
그리고 햇빛쨍쨍 물기가 마르며 습기가 올라오는게 눈에 보임.
2. 전기,통신,인터넷
- 전화 잘됨.
- 거의 모든 베트남 사람들 핸드폰 가지고 있음.
- 보통 쓰는 핸드폰 노키아꺼임. 가격은 약 3만원정도.
- 돈좀 번다 하는 애들은 삼성 가격 약30만원 정도.
- 정말 잘산다 하는 애들은 아이폰^^ (한국보다 비쌈)
- 인터넷 속도 최악임.(우리 나라 좋은나라임 정말 좋은나람임)
- 현재adsl 쓰고 있음.(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생각남)
- 평균 기본 속도100키로바이트 정도?...ㅡㅡ;;;새벽에는 300키로바이트도 나옴.
- 전기 사정 좋지 않음.(전기가 모자라 중국에서 끌어다 씀)
- 특히 잘때 전기가 나가면 너무 더워 죽을 거 같음.
3. 우리의 친구 벌레 및 도마뱀.
- 베트남은 파리도 크고 벌도 크고 바퀴벌레도 큼
- 벌레들은 항상 많음. 거기다가 큼.
- 도마뱀들 항상 어디든 기어다님. 벌레들에 포식자.
- 숙소에서도 하나 키우고 있음 모기 잡아 먹으라고..ㅡㅡ;;;
- 쥐 정말 많음. 한번 회사에서 쥐를 잡앗는데 내 머리만 했음.
- 만약 벌레를 극도로 싫어하거나 쥐를 극도로 싫어하신다면
로컬지역 여행은 꿈꾸지 말기 바람.
4. 치안.
- 본인은 강도나 도둑을 맞은 적은 없음.(항상 조심했음)
- 특히 오토바이 퍽치기 조심.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으면 안됨)
동료한명이 아이패드를 하노이 시내에서 들고 다니다 퍽치기 당함.
- 측면으로 매는 가방 비추천, 들고 다니는 가방 비추천.
여행시 어께에 무조건 메야함. 사람이 많은 곳은 앞으로 메야함.(배낭)
- 깡패나 건달 본적없음. 등에 용이나 호랑이 그림을 그리신 분은 많은데
그 분이 깡패나 건달은 아닌 것 같음. 타투는 일상임.
- 경찰이 깡패임. (걸리면 무조건 돈으로 해결하는게 상책임)
여행자라면 상관없지만 사업을 한다고 하면 주기마다 명절이거나
지들 놀러가야 한다거나 그러면 용돈 주러 가야함.
- 폭력 당해본적 없음. 베트남 사람이 외국인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베트남은 가중처벌함. 술먹고 뻘짓만 안하면 여행하는데 아주 좋은 나라임.
- 여행시 베트남인들의 자존심만 건드리지 않는다면 한국만큼 약간만
조심한다면 밤늦게 돌아다녀도 문제없음.
5. 물가, 부동산
- 물가 하노이 비쌈. (특히 한국과 비슷하게 생활한다면 한국보다 더 많이듬)
- 특히 택시비가 너무 비쌈. 택시비가 제일 아까움.
- 먹는것을 제외하고 모든 공산품 비쌈.
- 한국음식 제일 비쌈.
- 저렴하게 먹을게 많지만 많이찾고 많이 돌아다녀야 함.
- 특히 싸고 맞있는데는 정말 구석구석 잘 뒤져야 함. (정보가 생명)
- 정말 싸고 좋은 베트남 여행을 하고 싶다면 현지 베트남 친구 사귀는게 최고임.
- 음식점에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면 가격이 없는데가 너무 많음.
- 이런데는 일단 나오기 바람. 눈탱이 맞을 확률 90% 이상.
- 부동산 전세개념 없음, 월세 아니면 사야함.
- 월세 외국인 살만한 아파트 나 집들은 보통 월세1000달러 120만원 정도.
하노이지역 호치민은 조금더 싸다고 들었음.
- 물론 발품 팔아 찾다보면 싸고 좋은집 구할 수 있음. 근데 잘 못본 것 같음.
6. 여행(가볼 만한 곳?)
- 하롱베이 한번쯤은 머 근데 너무 더움.
- 베트남을 여행하기에는 차라리 여름보다 겨울이 좋음 낮에는 돌아다닐 수가 없음.
- 호안끼엠 호수 지역. 낮에도 사람이 많지만 밤에는 더 많아짐.
- 특히 호안끼엠 호수 지역에서 밤8시부터 ~ 11시까지 야시장이 열리는데
가볼만 함. 하지만 영어는 안통함...--;; 구경만 해야함.
- 서호(호떠이?) 지역 호떠이 파크 베트남 에버랜드임. 그 주위가 연인들에
사랑을 속삭이는 장소임. 오토바이 위에서 무엇이든 가능함.
- 호떠이 파크 옆에 센타이요라는 베트남 부폐식당 있음 베트남 여러음식을
한번에 먹어보고 싶다고 한다면 괸찮음.
- 소피텔 스카이 라운지 하노이 야경 감상하기 좋음.
- 하노이 쭝화지역 발그림 간판에 안마 베트남에서 안마 받은 곳중 최고였음.
중국요리 청 옆임. ㅎㅎㅎ
- 베트남은 팁문화가 발달함.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팁을 원함.
안마 가격이15만동이면 팀은 10만동은 줘야함.. ㅠㅠ
- 커피빈 있음, 미스터 피자 있음, 파지헛 있음, BBQ치킨 많음, 롯데리아 많음,
KFC 많음, 베스킨 라빈스 있음, ㅎㅎㅎ
- 밤12시에 열리는 클럽 폭탄클럽.. 택시타고 폭탄클럽하면 감.
베트남 사람보다 외국인이 더 많음. 입장료 20만동 들어가서 맥주한병이나
음료수 한잔 공짜.. 추가는 돈 내야함. 한번쯤 베트남에 클럽문화가 궁금하다하면
가볼만 함.
또 비가 오네요.
베트남은 여름휴가가 없어요.
저도 휴가 가고 싶어요...ㅠㅠ
하지만 전 생활이니깐요...^^
그래도 여행자에게 안전한 곳입니다. 마음 편히 돌아다니기도 쉽구요.
하노이 타워에 있는 식당(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맛있었어요.
거기 다람쥐똥커피 사와서 다들 만족^^ 담에는 좀더 공부해서 가보고 싶네요 겨울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첫번째는 커피
두번째는 열대과일 말린것
커피는 다람쥐똥도 좋지만 하노이에 카페마이 커피가 향도 좋고 맞도 좋습니다.
과일 말린건 다 맞있구요.
8월에 다시 한번 갑니다.
누님이 계시다 보니 그나마 부담이 덜 되네요 맛있는 베트남 음식들 다 먹어 주고 올라고요 ㅎㅎ
많이 먹으면 느끼하더군요.. ㅋ
어떻게 보았냐고 하시면 보입니다. 다른 사람 신경안쓰더군요... 좋은 나라입니다. ㅎㅎ
차에서 되는 모든 것들을 오토바이에서 하죠. ㅎㅎㅎ
지금도 기억나는 건 저렴한 타이 마사지, 쌀국수, 커피, 아오자이입니다.
아.. 바바바 맥주도 있네요. 얼음 타서 마셨던... ㅎ
베트남 이야기만 나오면 괜히 그립고 얼른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거기다 베트남 여성분들 살찐분들이 없고 한몸매 하시죠...
날씬한데다가 비율이 서구적이라는... ^^
그러면 좀 많은 것들이 편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저도 잘은 모릅니다...^^
팁까지 포함해도 한국돈 만원정도겠네요
휴가 때 3박 4일 마사지여행가야하나;
좀더 고급스러운데가면 더 들기도 합니다.
2만원정도면 한시간반동안 발과 전신을 안마해줍니다.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요. 정말 열심히 합니다.
팁 한푼 더 받으려구요...^^
대부분 통용됩니다. 통용이 안되도 손짓발짓해가며 먹을 수 있습니다..^^;;
방학이나 교복 그런거여
아침에 출근시 눈이 즐겁기도 합니다...^^;;;
추가로 아오자이는 대량생산으로 나오는 옷이 아닙니다.
원단만 구입해서 자신에 몸에 맞게 딱 맞춰 만들어서 입습니다.
아오자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성에 몸과 아오자이는 한몸입니다.
아 이표현이 맞나 모르겠네요...ㅎㅎ
여름에 안가기를 정말 다행입니다
1년 반정도 됬는데 첨엔 가서 여러가지로 고생좀 하는것 같던데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하면서 사는것 같더라구요.
나가시면 목숨이 왔다갔다 하실테니 납치에 신경써야하고...ㅋ
건강히 계시다 돌아오세요...
걸프전이후로 미국의 경제봉쇄로 물가폭등하고 어렵게 산다고 들었습니다.
기회되시면, 하노이~훼~호치민 열차타고 종단여행 한번 해보세요.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웬왕조가 있었던 유서깊은 곳이고, 오토바이 타고 시내외 구경 재밌습니다. 좀더 시간이 남으시면 배타고 캄보디아 다녀오시는 것도 괜챃구요.
기억이 새록새록 나긴 한데,, 시간이 꽤 되었네요. 암튼 베트남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비록 날씨가 섭하더라도...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 경험하나 위로하면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근데 베트남은 노는날이 별로 없어여 1년에 국경일이 4일
주6일근무 달력을 보아도 빨간날이 눈씻고 찾아봐도 잘 없어요...ㅠㅠ
날씨가 영상10도 이상이라서 그런가...
조마 베이커리도 가고 싶어용 ㅜㅜ
맞잇나요? 여기 뚜레주르도 생겼어요 ㅎㅎㅎ
결론은 나도아빠다님과 친해지면 맛있는 음식 싸게 가능하다는 말씀이시군요? +_+
무지하게 노력합니다. 그래야 편하고 바가지도 안쓰죠 ㅎㅎㅎ
또 베트남에 나와있는 한인이 약 5만명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많죠. 하노이도 많지만 호치민은 더 많을 겁니다.
from CLIEN+
근데 어디서 사야할지도 모르고 정품이진 짝퉁인지도 모르겠어요...^^;;
그정도면 어딜 가든 최고급 집이겠죠.. ㅎㅎㅎ
가보고 싶은데는 많은데 먹고사는게 힘드네요...
매연때문에 고생하던게 생각나요..
두통이...
한국 서울 공기는 정말 깨끗한거구나 라는 생각이..
베트남 사람들은 경찰이나 공산당사람들을..
알리바바라고 부르더군요..
돈 줘야한다고...
from CLIEN+
재미있고 유용한 글 잘 봤습니다.
경찰도 알리바바...도둑도 알리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