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주재원 생활을 2011년 11월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느낀점들입니다. 특히 사람들에 대한 점.
1. 남자 사람 - 거의 대부분 키 작음.(정말 90% 이상 키가 작음. 티비에 모 여성분 기준 루져남임 대부분 170이하)
뚱뚱한 남자도 거의 없음 (가끔 보임...80%이상 적당한 체격이거나 날씬함)
2. 여자 사람 - 거의 대부분 키 작음.(50% 이상 ^^)
뚱뚱한 여자 없음. (처녀는 말할 것도 없고 아줌마도 뚱뚱한 여자 잘 못봄)
1000명중에 한 2~3명 볼까 말까임.
3. 남자 사람 생활
- 대체적으로 남자 취직이 어려움.
- 거의 모든 외국기업들이 여성을 대부분 쓸려하지 남자는 잘 안씀.
- 놈팽이 많음.(부인 일 보내고 끝나길 기다리는 남자 굉장히 많음)
여자들이 먹여 살리는 사람 상당수임.(문제는 여자들도 당연하다 여김^^)
- 남편에 가정폭력 심한편임. (맞고온 직원들 상당함)
문제는 여자들이 어떻게 대처가 안된다는게 문제.
4. 여자 사람 생활
- 모계 중심 사회임.
- 아침 일찍 일어나 농사를 짓고 회사에 출근 일하고 퇴근후 가사 노동.
- 시집을 가면 남편에 부모님 모시는 것을 당연히 여김.
지끔까지 말해본 베트남 여성에 전부가 마찬가지임.
- 자기 자신보다 가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함.
- 처녀라면 공장에서 노동한 월급에 반이상을 고향에 보냄.
보통 월급 약 20만원(4백만동) 10만원 집에 보내고 10만원로 생활함.
- 결혼하기 전까지 그렇게 함.
5. 베트남 사람 공통점.
- 베트남 동보다 달러를 선호함.
- 첫번째 재산은 오토바이임.
집 사는건 꿈도 못꿈. 아주 시골이 아닌 이상.
- 중국사람 싫어함.(우리가 일본을 싫어하는 것과 동일)
- 한국사람 좋아함.(베트남 사람들은 미국과 전쟁했다고 생각하지 우리랑 전쟁했다고 생각 안함)
- 일본사람 좋아함.(일본이 제국주의 시절 베트남은 그대로 둠)
- 거의 대부분 일찍자고 일찍 일어남. (가계들이 10시만되면 다 닫음 ㅡㅡ;;)
반응이 좋으면 다음편도 쓸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적어주세요.
한국 가고 싶어요 ㅠㅠ
추천 할만한 현지 음식좀 있나요?! ㅎ 너무 뜬금없나 ㅋ
호치민에 대해서는 잘 모르죠 ㅋ
근데 하노이보다 호치민이 훨씬 더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베트남에서는 여자가 일합니다.(농사포함) 남자들은 뭐랄까? 큼직큼직한 일들을 하고 그 외에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여자가 일을 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2편 부탁드려요. ^^
헬멧착용이 법제화되서 지금은 헬멧쓴 미녀들이군요
밤12시만되면 모든유흥업소들이 문닫습니다
밥먹는거 빼고는 심야에 마땅히할게없음
이나라 사람들 왠지모를 자부심같은게 있습니다
미국도 이긴나라이어서일까요
from CLIEN+
고집도 미치도록 쎕니다.
살인적인물가와 부동산....그외 기타등등 다 비쌉니다.
물론 단속이 많이 뜨긴 합니다.
그럼...딴 가게로 가지요... 가끔 아까 그 단속을 만나기도 합니다만 이쪽도 필사적으로 접대해야 하는 입장인지라... ㅜ ㅜ
이민가고 싶은 곳중 하나라 ㅠㅠ
캄보디아가 좋을 것 같은데요 ㅋㅋ
부동산소유부터....더구나,몇년사이에 부동산가격이 폭등해서 좀 좋은 곳은 한국부동산가격이랑
별반차이가 안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외환보유고가 항상 부족한 나라라서 외국공장이전에 따라서
나라경제전체가 휘청할정도로 많이 취약합니다.
이민에서 가장 문제는 먹고살만 것도 부족하지만 장사하려고 해도 매년 20~30%넘는 인플레이션
이 감당이 안되죠.
어떻게 생각할까요...? 겉으로는 한국분이랑 동남아 국가중에 베트남 여성분들이 가장 많이 닮은 것
같던데...
베트남 여성이랑 결혼하는거 추천합니다. 하지만 브로커 통한는건 비추입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베트남에 머물며 좋은여자를 찾으세요... 베트남에서 대학나온 여자들은
왼만하면 영어 다 통합니다.
정말 이런 정보는 그 나라에 살아보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거든요..
또 화교가 경제적으로 상당히 영향력이 적지 않다고 하던데 그 또한 사실인가요?
아 그리고 한국인이랑 확연하게 외모가 다른가요??
프랑스에 100년지배를 받았고 중국과 끊임없는 전쟁...거기다 미국과 베트남 전쟁...
외모는 한국인과 비슷하긴 합니다. 하지만 보시면 한국사람 베트남 사람 구분은 갑니다.
한국사람이랑 비슷한 얼굴과 체격을 가진 소수민족은 있습니다. 주로 고산지대쪽에 사는....
어쩐지 한국 몇십년전 같은 느낌이네요. ^^
좋아라 하지 않더군요... 남쪽은 미국과 전쟁에서 진쪽이고 북쪽이 미국과 전쟁에서 이겼다고 생각하죠
힘들죠 서민은 여기나 거기나... ⓘ
처음 벳남여행 살짝 2박3일 하고오니까..다른 여타 주변국보다 훨 매력이 느껴집디다..
요즘환율로 400만동이믄 23만원~24만원정도네요.. 임금면에선 중국보다 경쟁력이 아직 있구요..
길가다 보면 희황찬란한 유리에 아가씨들 죽~앉아있는 '洗髮'이라고 써 있는곳은 비싼가요..?? 샴푸 좀 받고 싶었는데..정보가 부족하여..ㅈ ㅈ...ㅎㅎ
완전 공감하네요!!2, 3 편도 기다리고있을께요 :)
글 보면서 옛생각이 쭈욱 납니다~
들어온지 2년? 정도되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호안끼엠 거리 안쪽으로 들어가서 놀았죵... ㅋㅋ
그나자나 미딩 걸어다니기 좋았는데.. 많이 바뀌었나보죠? 경남도 들어온거같던데요 :)
아님.. 그냥 빈컴에 영화나 보러갔습니다 ㅠ.ㅠ
여행가서 한국사람이라 하면 안된다고 들었었는데 잘못 안 건지,바뀐 건지 궁금하네요.
고맙습니다~~
더구나,4,5년전에 한국투자펀딩돈들이 죄다 부동산으로 가서 호치민중심가 땅값이 서울만큼 비쌈.
호치민한국여행사하는 사장님말로는 2005년에는 한국돈 몇천만원있으면 호치민중심가쪽에 사무실내고 장사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10억 가지고 와야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느낀 좋은 점 중 하나는 여기 사람들은 아주 호쾌하다는 점?ㅎㅎ *
타고 다녔는데 많이 발전했죠.^^ 그당시 임금 3~5만원수준으로 주고 있었는데 말이죠.
4번..한국사람은 좋아하더군요.돈 잘쓰고 호탕해서.....베트남처자들은 한국에 대한 환상이 좀 있죠.
한국드라마에 나오는 아파트에서 좋은 자동차를 다 타고 다니는줄아더군요.ㅎㅎ
베트남은 자동차 보유 자체를 하면 부자입니다. 마티즈 모닝 보유하면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지하 단칸방에 살아도 여기보다는 나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머 어디를 어떻게 살든 환상이 충족될거라 여겨지네요...^^ 기준이 달러서
(그런데, '에'가 '의'로 바뀌어야 하는 곳이 몇 곳 있네요. ^^ '쓸려하지'도 '쓰려아지'로...:)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2편도 올려주세요~^^
그리고 임금은 본사에서 지급받나요? 아니면 지사에서 지급받나요?
임금은 본사에서도 받고 지사에서도 받습니다....
본사에서 다 받으시는 분도 있고 지사에서 다 받으시는 분도 있습니다.
베트남 지사에서 받으면 보통 달러로 받습니다.
from CLIEN+
베트남 관련 글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의' 가 들어가야 할 부분을 '~에'로 쓰시는군요.
좋은 글, 조금만 더 다듬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3편도 좀.. 굽신굽신..
1. 베트남에 뚱뚱한 사람이 없는 이유? 끈기가 없는 쌀을 주로 먹는데 이게 소화가 금방 된다고 하네요. 많이 먹어도 살 안찐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분들, 다들 멋있습니다.
2. 돼지고기 꼭 드세요~! 여기 소들은 삐적 말라 보기에 맛없게 생겼는데 돼지는 신기하게 엄청 맛있더라구요.
3. 호치민에 가면 평생 볼 오토바이를 한 10분만에 다 볼 것입니다. ㅎㅎ
프랑스 식민지 당시 지은 건물들이 많아 격자형태로 도시가 돼 있는데 대부분 2차선으로 좁습니다.
도로가 좁은데다 땅 밑에 축축한 진흙이 많아 지하철 공사는 엄두도 못 낸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지금 호치민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현대산업개발 쪽에서 거의 다 지었죠. 그래서 기술 인정 받고.
4. 가이드와 호치민전쟁박물관에 간 적 있슴당. 사진으로 한국 사람들이 전쟁 참여한 것도 다 나와있습니다. 가이드한테 "그런데도 너흰 왜 한국 사람 좋아하니?"물으면 "너흰 용병으로 왔잖아. 너희도 불쌍해" 이렇게 말합니다.
5. 베트남 사람들, 좀 무서운 측면이 있습니다. 은혜는 잊어도 복수는 안 잊는다는 말이 있어요.
다 공감하고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느낀 장점과 단점을 하나씩만 말씀드리자면..
장점: 자존심이 엄청 강하다는 거죠...걸인이 없다는 거,...
예로 호치민 타이반능 시내에서 껌과 꽃파는 어린이 들에게 가끔 한국사람들이 물건은 안받고 귀찮아서 돈만 주고 가곤 하는데 아이들 뒤에서 욕하면서 돈 던져 버림니다 ㅋㅋ
단점: 거짖말을 너무 잘합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남자들 대부분이 너무 보이게 한다는 거죠
예로 1년에 할머니가 두번 돌아가시고..나중에는 지가 거짖말하다가 정리가 안되는 경우도 봤습니다 ㅋㅋㅋ
처음에는 이것들이 장난하나 했습니다. 근데 여기 사람들 습성이더군요...
그냥 지금은 안다고 해도 믿지않고 모른다고 해도 믿지 않습니다...ㅎㅎㅎ
좋은 정보 많네요 2편도 올려주세용 ⓗ
타국에서 생활해 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이런 정보들 너무 재밌네요.
외국 기업들이 돈을 쏟아 부어요...
바로 옆 캄보디아,라오스쪽으로 이전해버려서 장기적으로 베트남국가발전에 크게 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베트남 자국기업과 인재,부정부패를 해결하지 않으면 성장에 상당히 한계점이 있다는 느낌였습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국민소득은 거의 아시아 바닥수준이더군요.
스리랑카보다도 못해서 좀 황당하더라능.
대표적인 의류,신발쪽 한국공장들이 많이 진출했다가 임금상승을 많이 하니 조금씩 옆 캄보디아,라오스로 공장이전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