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서 퍼와서 반말임을 미리 양해드립니다.
몇 년동안 국내외 여행에서 즐겨 찾던 호텔 패스, 1등 글로벌 호텔예약이라고 광고까지 하더니 가면 갈수록 엉망인 서비스로 회원 탈퇴하기에 이르렀다.
사건 발생 개요.
6월 6일 제주도 한라산에 오르자는 친구의 연락을 받은 시간은 6월 4일 저녁. 렌트는 자기가 할테니 숙소는 내가 정하라고 해서 호텔을 예약했는데 6월 5일 오전 11시에 원하는 호텔이 만실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 사이트에서 얘기하는 것은 국내예약시 회신 2시간이래는데 왜이리 느리게 오지?
그래 바쁘면 그럴 수도 있지. 하는 마음에 다른 호텔로 예약한 시간은 6월 5일 오후 3시 30분 정도...
6월 6일 오전 비행기로 제주도에 도착할 때까지 연락이 없다가 9시 10분에 날라온 메시지는 이 호텔도 만실이니 디럭스로 옮길라면 연락하라는 내용을 받았다. ㅋㅋㅋㅋ
급한 마음에 수 차례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는다. 찾아보니 휴일이랜다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그러면 차라리 휴일날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미리 얘길 하던가.
받지도 않을 휴일 오전에 전화하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어떤 경우지?
이 사태에서 대해 미리 6월 5일 밤 9시 급박한 마음에 사이트 고객문의 코너에 컴플레인을 걸어놓았더니 7일 씐나게 한라산을 오르고 쉬고 있을 때 연락을 하더라.
"고갱님~~ 어쩌구 저쩌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서 전화를 끊으니 다시 전화가 온다. "전화가 끊겼네요."
"아뇨. 제가 끊은 거에요. 그쪽이랑 할 얘기 없어요."
덕분에 깔끔하게 사이트를 탈퇴했다. 참으로 고맙네요. 미천한 저에게 노숙할 기회를 제공해 주시다니...
덧. 다른 호텔 예약 사이트들은 휴일에도 전화를 받더라. 휴일이니 장사하지 않는다고 했음 내가 차라리 처음부터 다른 곳을 이용이라도 했지...
컴플레인을 하셨으면 상대편의 사과와 이유는 듣고 끊으셔야죠.
-> 어쩌구 저쩌구요 ㅋㅋㅋㅋ 짜증나서 전화를 끊으니 다시 전화가 온다.
이 대목에서 글을 적으신분은 도대체 왜 ㅋㅋㅋㅋㅋㅋㅋ를 붙이면서 상대방의 전화를 짜증난다는 이유로 끊어버렸는지.. 상대방과 할 얘기 없어서 끊었다니..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컴플레인은 왜 하셨는지요? 욕을 적고 나오시는편이 낫지 않았나요
상대가 아무리 잘못을 했더라도 그런식으로 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전날 저녁에 예약했으면 당연히 다 퇴근했을테고 다음날 출근 9시해서 제주도 호텔에 연락하고 이러는 과정에서 2시간은 충분히 걸렸을텐데요.
다른 호텔 예약했다는 것은 토요일 오후 3시. 보통 여행사는 이시간이면 다들 퇴근할테고 문자를 보냈을껍니다. 문자가 늦게 도착했는지 모르지만 일욜 오전9시에 출근해서 그런 문자 보내는 여행사는 거의 없습니다. 일요일에는 보통 당직 한두사람이 일을 하므로 그 사람이 담당자가 아닐테구요.
결론은 글을 적으신분은 예약을 좀 서둘렀다면 이런 사태가 이러나지 않았을텐데..
여행사 사람도 똑같은 노동자입니다. 저녁에 퇴근해야죠. 그런걸 고려 않고 본인 뜻대로 안되니 최악이라는 말로 치부하는건 좀 어불성설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호텔패스와는 전혀 관계 없는 동종업계 사람입니다.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다른 숙소 잡으셨죠?" 이런 내용을 듣는데 정말 허탈하다 못해서 웃음만 나왔습니다. 전화를 끊은게 예의가 아닌 줄은 알지만 그렇다고 아무 잘못 없는 상담원에게 욕하는 것이 더 예의가 아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알고 이해합니다만 예약이 어렵다면 차라리 안된다고 했으면 다른 방법을 찾았을 것입니다.
제가 6일이 휴일이라 생각하고 5일을 토요일로 생각했군요. 여하튼 내용은 4일 저녁에 예약을 하시고 다음날 11시에 회신받았는데 왜이리 늦지라는 부분에 대한 오해를 풀어드리려고 한겁니다.
내용을 보충하셔서 더 적습니다.
이런경우 여행사에서는 블럭이라는 전문 용어를 써서 방을 미리 확보합니다. 외국계의 큰 회사들은 이름덕분에 다량의 객실을 확보할수 있지요. 그렇지만 외국계 회사의 단점은 전화로 이런 컴플레인을 한다거나 게시판 등을 통해 컴플레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어렵습니다. 어느쪽이 좋다 나쁘다 할 부분은 못됩니다.
댓글중에 "예의도 상대가 먼저 예의를 갖춰야 나도 예의가 갖춰지는 법이죠.."라고 쓰신 글이 있는데 호텔패스쪽에서 예의에 어긋나는 일을 했다는건 마지막에 문자가 늦게 왔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신건지요?
제가 지적한 건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예의를 말한 것입니다만.. 담당자가 실수든 아니든 문자를 늦게 보내 이렇게 된 일이 예의에 어긋났다면 제가 생각하는 예의에 대한 정의를 다시 되짚어 봐야할꺼 같습니다.
그 문제로 최악의 회사가 된 호텔패스가 참으로 안타깝네요.
같은 업계 사람으로 이런 경우 글쓴분의 컴플레인 하나는 담당자에게는 좀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 있을껍니다. 전 사원이 보게 되는 게시판에 담당자의 실수를 적날하게 적혀 있을테니깐요.
담당자의 부하부터 상사까지 컴플레인의 글은 반드시 모두 읽어보게 됩니다.
이 경우 회사는 물론이고 개인의 부담과 함께 앞으로 전화하게될 고객에게도 미안한 마음과 어떻게 달래야 하냐의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수화기를 들게 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는 하는 법이지만 여행업계는 이런 사소한 문제가 고객의 기대하고 기대하던 여행의 즐거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지라 그 두려움을 잘 알고 있지요.
분명 그 담당자도 글쓴분에게 전화할때는 참으로 힘든 맘으로 전화했을껍니다.
끊어져서 두번째 전화했다는 것이 그 증거겠지요.
물론 글쓴분의 맘은 백번 이해는 합니다만 저는 동종업계의 사람으로 담당자의 실수로 인해 담당자 역시 안타까운 심정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금의 실수로 예의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된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너무 가혹하게 변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cryan님께 하고싶었던 댓글은 가장 처음 댓글 뿐입니다.
"결론은 글을 적으신분은 예약을 좀 서둘렀다면 이런 사태가 이러나지 않았을텐데..
여행사 사람도 똑같은 노동자입니다. 저녁에 퇴근해야죠. 그런걸 고려 않고 본인 뜻대로 안되니 최악이라는 말로 치부하는건 좀 어불성설인거 같습니다. "
예약이 안된다면 서버 끄고 퇴근해야지요. 제가 공짜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아닌데 왜 여기서 예의와 노동자 얘기가 나오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니 최초 예약할 때 휴일이니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겠냐는 연락이라도 받았다면 제가 이런 글은 올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도 깨알같은 마일리지와 할인율을 보면서 탈퇴하기는 매우 아쉬웠지만 저와 같은 불상사를 당하지 마시라고 올린 후기입니다.
"조금의 실수로 예의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된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너무 가혹하게 변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말은 그전 댓글에 미야야옹님께서 말씀하신 "예의도 상대가 먼저 예의를 갖춰야 나도 예의가 갖춰지는 법이죠.. "라는 글에 대한 댓글로 적은 겁니다.
설명하자면 이 글을 적으신 분의 본문 내용에
""고갱님~~ 어쩌구 저쩌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서 전화를 끊으니 다시 전화가 온다. -->>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로.. 담당자가 실수를 하여 사과의 전화를 하는데 내용처럼 끊어버리는데 대한 이야기입니다. 실수한 사람이라면 이렇게 행동해도 문제없다라는 내용인듯 하여 가혹하게 변했다라는 느낌이라고 적은 것입니다. (여행업계에 대한 클레임.. 이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글을 장황하게 적은거 같아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긁어주신 내용은 적어주신 글 내용에 4일 저녁에 예약을 하셨고 다음날 11시에 통지...중략.. 이 사이트에서 얘기하는 것은 국내예약시 회신 2시간이래는데 왜이리 느리게 오지? <-- 이 부분에 대한 설명입니다. (국내 예약시 회신 2시간 부분에 굵은글씨라서 더더욱 설명이 필요했습니다)
미야야옹님 말씀대로 사이트에는 근무시간이 적혀 있습니다.
제가 적은 글대로 저녁에 퇴근해야죠. 노동자이니깐요. 그렇다고 서버를 끄다니요;;
저녁에 예약을 받으면 다음날 처리해야하니 당연 끌수가 없는거고 ... 이건 고객 부주의입니다.
그리고 공짜서비스가 아니라니요. 마지막에 계약을 한것도 아닌데 돈을 내셨나요??
예약도 안됐는데 돈 받아가면 호텔패스는 도둑놈입니다.
끝으로 예의와 노동자 이야기중 노동자 이야기는 설명 부분에서 쓰였던 단어이니 이해했으리라 생각되구요.
예의에 대한 글은 제일 처음 댓글에 적었는데 제가 왜 그이야기를 꺼냈는지 이해가 안가시는지요?
긴 설명하려니 저도 힘듭니다.. 제가 첫 댓글을 몇번 읽어봐도 이해될꺼 같은데..모르시겠나요?
빈줄포함 7줄까지가 제 글의 요지이고 그 아래는 호텔패스의 예약상황에대한 설명을 적은겁니다.
제가 돈을 내지 않았으니, 즉... 계약이 완료되지 않았으니 이게 공짜 서비스라고요?
그럼 제가 일부러 공짜로 서비스 받을라고 진상 피운 것으로 보입니까? 이런 서비스 받으려고요?
호텔패스에서 공짜로 예약 접수하고 공짜로 문자까지 보내주시는데 제가 몸둘 바를 몰라 해야 정상인가요?
그리고 이야기가 자꾸 빗나가서 그러는데.. 처음으로 돌아가서 첫댓글 내용은 사람대 사람으로 전화를 하는 순간에 왜 그냥 끊은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붙이며 짜증내며 끊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거구요. (아무리 봐도 글쓰신분이 ㅋㅋㅋㅋ를 붙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 댓글 천천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담당자의 입장이나 호텔패스의 입장은 이랬을것이다라는 설명이지 굳이 쉴드 칠 생각은 없습니다.
지키지 않았고 이로 예약자는 여행을 망치게 되었고, 여기에 대해서 변명의 여지가없어 보입니다.
서비스 업체로써 고객은 업체 영업시간도 중요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었느냐 못얻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서비스 비용에 대해서도 언질하셨는데, 돈보다 중요한게 신뢰입니다.
돈을 지불할 것을 가정하고 신뢰를 기본으로 진행하는데, 이 신뢰를 어긴 상태에서는
어떤 대우가 합리적일까요?
"고갱님~~ 어쩌구 저쩌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전화 끊고 지금 글을 쓰면서 어이없어 나오는 웃음입니다. 당시 백록담 보고 내려오는 길이라 화내고 웃을 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28분도 늦었다는 것이 아니고 전일 밤에 예약한 것이 6/5 11시 28분에 답변이 온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아무런 문제되지 않습니다. 네... 바쁘면 그럴 수도 있지요.
계속 리플을 다시니 곰곰히 생각하니까 요것도 괘씸하게 보이네요. 그렇죠. 처음부터 2시간 이내라는 약속따윈 없었던 회사네요.
그 이유는 예약 싸이트 마다 배정 되어 있는 룸이 다르기 때문이죠.
같은 호텔 같은 옵션 룸이 여긴 있는데 저긴 없는 경우 보셨을 겁니다.
호텔패스 같은 경우 한국에선 많이 알려진 곳이라 그 만큼 방이 빨리 소진 되겠죠.
본인이 급하면 호텔패스 아니래도 여러군데 알아 보면 됩니다.
외국 같은 경우 아고다,카약,호텔클럽등등.. 휴일 무조건 쉬고 상담 받기 굉장히 힘듭니다.
누구에겐 최악이지만 누구에겐 최상이 될수도 있는 것이고 글을 보니 글쓰신분도 그닥 잘한것 같아 보이진 않네요. 끊겼을때 쌩 안까고 다시 건것 보면 호텔패스가 막장은 아니듯 보입니다.
사이트는 엉성하게 생겨도.
정상예약이 되었었는데 휴일날 업글해라 아님말고라니..
컴플레인걸기가 힘들고 뭐고간에
만약 내게 이런일이 생긴다 생각해보세요.
재섭게 외국이래봐... 이게 막장이 아니긴 어째 막장이 아닌가요 헐.
정상 예약되었다면 저런식으로 안나옵니다.
요지는 마지막 문자가 너무 늦게 왔다입니다.
정상예약은 안되어 있는걸 아니라고 했는데 쉴드라니요.. 이 댓글은 2시간내랑 연관없는 댓글입니다.
호텔스 닷컴 약관따위 본적이 없어모르겠지만 jerryan님 말이 맞다면 2시간내로 연락안준거 자체가 잘못된 거란 말입니다... 정상예약 여부가 2시간내로 안온거 말이죠..... 니나아빠님이 이걸 인정 안하시는 이유가 궁금하구요.
이 댓글은 집장사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로 2시간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정상예약에 대한 이야기를 한겁니다.
제1동방환상님은 아마도 위의 댓글 이야기를 여기다 달아주셔서 제가 글을 그렇게 적은겁니다.
2시간내로 연락안준거는 잘못되었다고 제가 이미 댓글에 적었습니다. 01:05에 적은글을 먼저 읽어보시지요.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저한테 이런 댓글을 다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제가 처음부터 일관되게 이야기한 2시간이라는 점에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서비스 제공자가 2시간이야기를 했을때는 그런 시스템을 갖추고나서 소비자에게 공지를 해야 정상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니나아빠님이 위에서 한이야기와 아래에서 한이야기기 분리해서 생각하면 논리적으로 맞는 이야기지만 전체적인 글의 흐름상 호텔패스에서 시작된 잘못이고 글쓰신분도 그래서 호텔패스 탈퇴했다라고 쓰신건데?? 왜 이리 담당자부터 시작해서 사이트 편을 들어주시는지 궁금한겁니다?? ps. 호텔스 닷컴->호텔패스로 정정합니다..
자꾸 편을 든다는데 제가 어디서 편을 들었나요? 동종업계에 있기 때문에 호텔패스의 상황은 이랬을꺼라는 이야기는 했고 담당자는 어땠을꺼라 적었는데 제가 어디서 편을 들었다는 말인지요? 제가 호텔패스가 잘했다고 한적은 한군데도 없는데 왜 이렇게 몰고 가시는건지 궁금한겁니다??
다른 호텔 예약했다는 것은 토요일 오후 3시. 보통 여행사는 이시간이면 다들 퇴근할테고 문자를 보냈을껍니다. 문자가 늦게 도착했는지 모르지만 일욜 오전9시에 출근해서 그런 문자 보내는 여행사는 거의 없습니다. 일요일에는 보통 당직 한두사람이 일을 하므로 그 사람이 담당자가 아닐테구요.
결론은 글을 적으신분은 예약을 좀 서둘렀다면 이런 사태가 이러나지 않았을텐데..
여행사 사람도 똑같은 노동자입니다. 저녁에 퇴근해야죠. 그런걸 고려 않고 본인 뜻대로 안되니 최악이라는 말로 치부하는건 좀 어불성설인거 같습니다.
-> 그럼요. 예약을 서두르지 않은 제가 잘못이네요.
예약을 좀 서둘렀다면 이런 사태가 이러나지 않았을텐데.. 라는 말은 좀만 서둘렀다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말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읽으면 이게 편든거라고 느껴지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긁어온 부분은 말씀하신 그 한 문장이 아니라 그 문장을 포함한 전체의 내용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 이게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들리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파서 병원에 갔습니다. 기다리라고 해놓고 수술 스케쥴이 다 찼다고 죄송하다고 해서 제 부상이 악화되었습니다. 저는 화가 나서 그런 사고가 또다시 나지 말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 내용에 "조금 더 일찍 병원에 가시지 그랬어요." 라는 리플이 달렸는데 제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이건 모든 원인이 글쓰신 분한테 있다는 얘기인데....
이게 편드는 게 아니면 도대체 뭐가 편드는거죠?
저녁에 쉬겠다는 여행사 억지로 방잡아놓으라고 호통친 것도 아니고
2시간 내에 처리하겠다는 여행사에 예약했다가 제때 답을 받지 못한 건데 그게 고객 잘못이라니...
특히 더 괘씸한 건 막판에 연락해서 "돈 더내고 방에서 잘래 그냥 길바닥에 잘래?" 이런 짓 하는 회사들입니다
하물며 피자 업체도 30분 배달 약속 못지키면 할인해주는데 여행업계처럼 중요한 서비스를 하면서 저런 식으로 약속을 안지키는 곳이면 널리 알리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의미없는 변명만 늘어놓고 있으면 전화 끊어버리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기분을 예의가 아니라고 질책받으면 기분이 더 안좋을거 같습니다.
호텔패스 믿고 여행갔다가 노숙이라도 하면 정말 ㅋㅋㅋㅋ 멘붕오겠습니다.
욕을 안한게 다행이죠. 서비스 업체를 믿고 진행하다가 결국에 골탕을 먹었는데 말이죠.
호텔패스는 아니지만 보면, 타 업체도 5시까지면 5시 땡치면 가거나 4시반에 상담원이
사라지는데 프로의식이 많이 부족하죠. 타 서비스 업종 중에 이런 곳이 흔치 않죠.
처음 시작은 jerryan님의 ㅋㅋㅋㅋ (줄을 바꾸셨군요?? 이러니 의미가 좀 틀려지는군요. 그리고 허탈한 맘으로 적은 ㅋㅋㅋㅋ라니 이제서야 이해가 갑니다만 처음 글은 붙여서 적어서 마치 담당자를 무시해서 기쁘다라는 표현같이 보였습니다)으로 시작한 글인데 어느새 같은 업계라고 상황 설명을 좀 했다가 댓글이 이렇게 흘러 버렸습니다.
각자 입장에서는 다 맞는 이야기일꺼라 생각됩니다. 자기의 생각을 남에게 관철시키는것이 힘들다라는것쯤은 잘 압니다. 그리고 댓글 내용중에 이해못하냐는 말 따위를 적어서 미안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지만 제 글도 어느정도 이해는 하셨으리라 보고 늦은밤.. 못 주무시는거 같아 이렇게 제가 끝을 내자고 말씀드립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이 댓글 때문에 속상해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고 웃으면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제 맘대로 매듭지어서 미안합니다. 사과드릴께요. 다들 잘 주무세요! (매듭이 엉성해서 몇번 수정했습니다)
제가 속이 더 넓다면 모든 분들께 사과를 구하고 이 불편한 글을 지우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점을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첫리플러 혼자 쉴드글을 난무하는데
댓글러 모두 쉴드글을 지적하는데
정작 본인은 쉴드글 아니라고하며
말돌리기 신공을 구사하는듯.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이런 무모한 쉴드댓글은 불편하죠.
from CLIEN+
서비스업은 고객만족이 최우선일텐데 고객이 만족 못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서 컴플레인 한건데 잘못된건가요??
전화 끊은것도 잘못인가요??
저라도 변명따위 듣고 싶지 않았을것 같아요
고객이 그 업체.. 그 담당자 사정을 이해해줘야하는것도 의무가 아니죠..
왜 호텔패스 쉴드가 필요한지 이해불가네요
차라리 처음부터 상황이해 되지만 글쓴이의 배려가 아쉽다 정도였으면 좋았을텐데요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그리고 전화내용이 뻔하게 변명일껀데 전화받고 화가 풀리겠어요? 더 열받지.. 글쓴이에게 예약을 서두르지 않았냐라고 댓글을 단 건.. 진짜 동종업체 전체의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니나아빠님은 동종업계 종사자라고 그러시는데,
지금 니나아빠님이 적고 계신 댓글들은 동종업계 종사자들끼리 모여서 술한잔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로 할 때는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반 (이 글을 읽고있는 모든 회원이 잠재적 고객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이 업계도 힘들다..이해해달라...라는 식으로 댓글을 다시면 과연 누가 이해를 할까요...
뭐 저도 서비스업...이라면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해는 합니다만, 어쨌든 고객 위주로 생각을 해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from CLIEN+
호텔조인이나...기타 등등의 사이트들도 별반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 찾아보는게
"실시간예약"이 지원되는 호텔만 찾아서 예약을 합니다. 호텔예약사이트 내에서도 확인해보면 바로
실시간예약을 지원하는 호텔이 있는가 하면 회신이 필요한 호텔이 있습니다.
점점 소비자도 약아질 수 밖에 없어요...
대한항공의 에어텔을 이용해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전 홍콩에서 대한항공 에어텔 이용하고
그쪽에서 숙박비를 호텔쪽으로 결제해주지 않아 2시간 잡혀도 있어봤어요. 한국으로 국제전화도
하고...나중에 숙박권 바우처로 보상을 받아서 대한항공 에어텔 대행사인 지모사의 숙박권을 또
받는 지경이 됐기도 했지마는...큰회사라 안심이고 작은회사라 불안한 그런건 아닌듯 합니다.
가장 빨리 예약 가능 회신이 오는쪽으로 예약을 하면 되니깐요...
말씀하신 부분이 많이 공감이 갑니다. 출장간 숙소가 개판이면 회사 내부에서 컴플레인을 제기하겠는데, 개인적으로 잘 이용해오던 사이트에서 이런 실망을 처음 받아서 그런 것 같아요.
물론 호텔 최저가 검색 등을 통하면 여기에서 제시한 금액보다 더 싼 조건이 많았지만 그래도 주로 이용해 왔으니까 개인적인 선호도로 이용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예약한곳 차면 원하는 조건 이야기하면 원하는 조건에 맞춰서 예약 될때까지 4~5번정도 조건 변경해서 원하는 곳으로 잡아주어서 나름 편하게 잘쓰던 곳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된것은 2시간내 회신이 지켜지지 않았다는건데 근무시간 이후에는 다음날 아침 9시부터 적용될테니 첫날 것은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두번째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일단 호텔패스쪽에서 예약이 늦어진건 늦어진거지만 호텔 바우쳐도 발급되지 않은 상태로 확약되었다고 생각하고 출발하신건 좀 조급하셨던것 같네요.
바우쳐가 발행되기 전엔 예약이 안잡혔다고 생각하시고 연락이 없으면 그건을 취소하고 실시간 예약 가능한 호텔로 변경하시는게 불안한 맘없이 편하게 여행 할 수 있는 방법이죠 ㅎㅎㅎ
두 번째 예약을 걸었던 6월 5일 오후에는 6일 실시간 예약이 되는 곳이 없었습니다. 적어도 국내 사이트에서는요... 그러면 확약이 되지 않았으니 6일 여행 일정을 취소해야 되는게 맞는 건가요?
써놓은 리플에서도 밝혔지만 예약이 어려울 것 같다고만 미리 연락만 받았어도 저도 다른 방법을 찾아보았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그런 연락을 자주 받았었거등요. '그래, 징검다리 휴일이니까 업무량이 많겠지' 하고 사전에 연락해보지 않은 제가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박당 $300이 넘어가는 건에 대해서만 빠른 응대와 친절이 있지 않았나 하는 불쾌감도 좀 드네요.
니나 아빠님은 서비스업으로서 잘못은 했으나 결국 그럴수 밖에 없는 현실과 한계를 이야기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호텔패스가 하는 사업이 저런 상황이 제일 위험한 상황 같은데 응대 수준은 떨어져 보이긴 합니다.
아무튼 위 사안을 떠나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은 부분은
서비스 업이라는 업종을 막론 하고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 중에서
본인과 회사가 전부 본인 들의 고객에게 100% 바른 결정만 하는 시스템 안에 있다고는 말을 하지 못하실 것 입니다.
(있나요? ㅎㅎ 부럽습니다.)
아무튼...그래서... 저는 니나 아빠님의 말 중에 동감 하는 부분은
"사회가 너무 가혹하게 변했다는 느낌" 이 말 입니다.
다시 강조 하지만... 반대로 저 역시 글쓰신 분이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허나 결국 이렇게 논쟁 글이 되어 버린 것은
제대로 진상 짓 하는 먹튀 회사 또는 직원 과 제대로 진상 짓 하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일반 적인 회사도 한번의 실수로 온라인에서는 최악의 회사가 되고
그걸 짚은 소비자도 진상 고객이 되어 버리는 그러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사실 문자 시스템이라는 것도 24*7일 동안 고객 응대를 하기 위해서 만든 것으로 이해 되나
이런 또 다른 불편을 초래 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이게 없다면 차후에는 호텔 예약이 안된 것을 떠나서
미리미리 알려주지도 않아서 더 문제가 커졌다고 호텔 패스 최악이라고 하는 글이 올라 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패스 종사자가 이걸 본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는 감이 올 겁니다.
그 정도 감도 없다면 앞으로는 더 욕 좀 먹을 것 같긴 합니다......
from CLIEN+
from CLIEN+
전 글쓰신 분의 심정 이해합니다.
업계의 특성상 아주 사소한 실수도 고객에게는 치명적으로 다가오는 직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사소하지 않습니다.
호텔인조이에서는 예약했는데 특정호텔에 대해 룸 타입 변경해야 한다고 계속 전화가 오더니,
어떤 때는 사전에 직원에게 문의했더니만, 사이트에 없으면 없는거예요라고 짜증내더군요
호텔패스는 대안이라도 잘 제시해 주었었는데요....
특정 호텔의 예약시스템의 신뢰성이나 예약방식에 따라서도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근로자의 능력으로 100% 커버가 어려운...)
이런 사이트 이용해서 사장님 숙소 예약이라도 해드렸다가 문제가 생기면... 제가 짤리는 거죠...
법인영업 여행사가 따로 있는 이유도 이해가 갑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