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아범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두 차종을 다 몰아봤습니다. 둘 다 1.6리터 엔진을 공유해서 사용합니다만 각사별로 자사에 맞게 튜닝해서 사용을 합니다. 푸조는 하드탑 컨버터블이고 미니는 소프트탑 컨버터블입니다만 소프트탑은 제 취향이 아니라 일반형을 타봤습니다. 푸조는 뒷좌석이 좁습니다. 실내도 속칭 순정틱하고 특징이 없습니다만 외장은 푸조 특유의 날렵한 앞모습에 조금 더 공격적인 범퍼와 그릴을 디자인해내서 상당히 이쁩니다. 미니는 아시다시피 이쁘죠.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차라는데 실제로 차량 실내도 아기자기합니다. 의외로 실내가 넗고 뒷좌석도 넗습니다. 푸조가 2인승 형식승인을 받은데 반해 미니는 4인승입니다. 제이아범의 평가는 실내 디자인은 미니가 좋지만 실용성은 푸조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컨버터블에 대한 평가는 푸조의 완승입니다. 과거의 컨버터블과는 달리 120키로까지 달려도 하드탑의 소음이 전혀 없습니다. 미니는 소프트탑이니 소음이 생길 수 밖에 없지요. 또한 아무리 소프트탑이 좋다고 해도 하드탑보다는 소음이나 방한, 방냉에서 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소음도 마찬가지로 푸조가 월등히 조용합니다. 타보고 깜짝 놀랄정도의 정숙성을 보여줍니다. 물론 렉서스처럼 조용하다는 것이 아니라 기대보다 조용하다는 정도입니다. 승차감도 푸조가 더 부드럽습니다. 혹자는 미니는 하드튜닝된 차라 승차감이 단단하다 라고 말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런 의미의 승차감이 아니라 진동을 흡수하는 차체의 성능 등을 종합고려해볼 때 미니는 많은 것이 생략된 느낌입니다. 주행성능은 미니의 압승입니다. 푸조는 절대로 달리기위한 차가 아니더군요. 와인딩이라고 하나요? 컨버터블로써 부드러운 주행을 즐기기위한 차이지 달리기위한 차가 아닙니다. 가속력, 순간가속력 주행감 등 주행성능에 있어서는 미니가 더 경쾌하고 응답성도 빠릅니다. 1.6엔진밖에 안 되어서 차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주행은 안 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주행일 경우입니다. 브레이크 성능은 대동소이합니다. 미니측이 브레이크가 더 좋다고 하는데 제 느낌으로는 둘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밀립니다. 차 사면 바로 손봐야 할듯... 전체적인 총평을 쓰라면 저라면 푸조를 사겠습니다만, 동승했던 아내는 아기자기하고 이쁜 미니를 선택하겠답니다. 개인간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 듯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차를 선택하실 건가요?
컨버터블은 아쉽지만 파노라마글래스로 타협하고, 값도 많이 싸고 미니이상의 주행성능도 기대할수 있으니까요.
시내에서 좀 불편하지만 ㅡㅡ;;
207 은 auto모델이 있나 모르겠네요..206은 수동밖에 없더군요..
207라인과 엔진을 공유하는건 컨버터블을 제외한 미니입니다.
프랑스차들이 대체적으로 동력성능보다는 핸들링을 우선하는 셋팅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쿠퍼S 라면 207RC와 비교해야 할듯 합니다. 207CC는 엔진도 120마력 정도이고, 미션도 4단자동
저라면...쿠퍼s 할 것 같습니다. 그냥 쿠퍼라면 당근 207cc겠지만요^^.
(아...가격차가 좀 있죠? 음...)
텨텨텨텨텨텨=3=3=3=3=3=3=3
그리고 쿠퍼s보다는 307CC를 살꺼 같고요.
307CC를 사려면 조금 기다렸다가 308CC를 살꺼 같네요..
그리고 가격을 떠나서라면 bmw 325였던가?
여튼 하드 컨버터블 모델을... ㅋㅋㅋ
너무 올라 갔나요?
몰랐습니다....
푸조시트로엥그룹 + BMW 합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같은 엔진이지만 세팅이 약간씩은 달라요,....
뭐 그리 큰 차이는 안 납니다.. ^.^
신형 미니 쿠퍼S는 터보차지가 붙은 다른 엔진이지요
207RC와 같은 엔진이던가요??? ^^;;
달리기 성능은 역시 S랑 RC가 날아 다니지만...
가격차이 등도 있고...
하드탑의 매력에 완전 빠져서 207CC 구입해서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차들만 시승하고 다녀서 인지 달리기 성능이
그저 그랬지만.. 지금은 적당히 반응도 잘 하고 원하면 카랑카랑한
소리를 내며 달려 나가주어서 꽤 만족 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
그리고 뚜껑열리면 왕이다.. 하드탑이면 제왕이다 라는 우스겟 소리처럼
트랜스포머처럼 하드탑 열고 한적한 길 크루즈 하면
이 세상 어떤 차도 부럽지 않습니다.. ^^; ㅋㅋㅋ
승인도 2인승이고 뒷자리는 보험 적용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인승 차량입니다.~! 뒷 자리는 애완견이나 가방 놓는 곳입니다~! ㅋ
그리고 미니의 경운 작년부터 트윈 스크롤 터보차져이고 그 전까지는 수퍼차져인데 이 수퍼차져 소리가 꽤 맛깔납니다.
크롬(색?) 마감의 사용도 인상적이지 못하곡 톱기어의 표현을 빌려 \"코끼리 가죽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플라스틱은 모든 라인업에서 나타납니다
핸들도 406시절 그대로더군요;;
디자인도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그릴을 강조한 분위기로 차분한 맛이 사라졌고 너무나도 가벼운 느낌이 나는 차가 되어버렸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희 아빠가 모시던 406때가 푸조가 그나마 경쟁력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디자인도 제가 보기에는 최고의 디자인이였고 인테리어 마감도 그때 기준으론 괜찮았죠
물론 차에 탈때마다 뒷자석 재떨이와 씨름을 벌이곤 했지만 말지죠^^:
혁신을 해야 됩니다.
미니쿠퍼 / 미니쿠퍼 S : 2세대로 진화했으며 BMW와 PSA(푸조 시트로엥 연합)의 공동개발 엔진입니다.
미니쿠퍼 컨버터블 / 미니쿠퍼 S 컨버터블 : 아직 1세대로 알고 있으며 각기 N/A와
슈퍼차져 엔진입니다. (2세대 진화를 했다면 신형 엔진이겠죠)
2세대로 진화하면서 S라인들은 슈퍼차져 에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져로 바뀌었구요.
푸조 쪽에는 207 라인에서 같은 엔진을 사용합니다.
207 CC / GT 는 1.6 NA 엔진으로 미니쿠퍼 와 같고
RC 에서 미니쿠퍼 S와 같은 스윈 스크롤 터보차져 엔진을 씁니다.
RC 의 경우 수동 5단 변속기와 더불어 공차중량이 미니쿠퍼 S에 비해 가벼워서
가속력이나 기타 주행능력에서 뛰어나지만. CC나 GT는 NA모델인데다 4단 자동
변속기이기 때문에 6단 자동변속기에 터보차져가 달린 S와는 절대 비교불가이고
미니쿠퍼보다도 떨어집니다.
돈만 있으면 몰아보고 싶습니다.
꽤 중량이 나가기 때문에 CC의 공차 중량이 더 무겁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