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청소기의 가장 큰장점은.
쎈 흡입력이 아니다.
쎈 흡입력을 원한다면 동네 가전파는 곳에 가면 싼가격에 구입할수 있다.
다이슨의 가장 큰 장점, 다이슨사에서 내세우는 다이슨의 장점은
'No loss of suction'
흡입력을 잃지 않는 청소기이다.
1900년 초 진공청소기가 발명된 이후 20세기내내 청소기의 모양과 구조는 비슷했다.
흡입력을 이용해 기계안에 종이 필터를 넣어 먼지를 걸러 내는것.
그것이 거의 100년간 발전없이 쓰여진 청소기의 형태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생기는 가장 큰 단점은.
종이필터에서 걸러지지 못한 미세먼지가 청소기 내부로 들어가서 점차 청소기 자체의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소비자는 필터가 수명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필터를 사게 되는 악순화의 연속이었던 것이다.
나도 어렸을때 어머니가 청소기 필터를 갈아 끼우시는것을 여러번 본적이 있었다.
동시에 회사입장에서는 필터를 팔 수 있기때문에.
굳이 더이상 연구를 하지 않았다는게 대세였단다.
그런 불편함과 낭비에 맞선 다이슨.
그렇게 개발끝에 만들어진 듀얼 싸이클론.
지금은 루트 싸이클론이라는 기술로 발전되어 있다.
기술의 간단한 설명은 이렇다.
청소기 입구로 먼지가 들어갈때 36km의 속도로 큰먼지와 작은먼지가 청소기 내부로 들어간다.
그리고 내부에서는 소용 돌이 바람이 불고 있기때문에 먼지가 회오리를 치게 된다. 그렇게 원심력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바람의 속도가 무려 1600km까지 간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먼지는 아무리 작아도 원심력 때문에
공기와 분해가 되어서 밑에 보이는 투명한 통 벽면에 부딪혀 뭉치게 된단다.
결국 먼지가 필터까지 가기 전에 이미 공기와 분리가 된다는 얘기다.
때문에 필터내 기계 자체에 먼지가 들어갈일이 거의 없단다.
덤으로 몸통을 투명하게 만든 이유는 직접보고 확인하라는 차원에서 만들어 졌단다.
보통이라면 본인집의 먼지를 보고 싶어 하지 않을거라는 기존의 청소기회사의 고정관념을 깼다고 한다.
그결과 사람들은 투명한 먼지통 속에 있는 먼지를 보고 오히려 다이슨의 청소기를 신뢰하게되었다는 얘기가,
책에 나온다.
언제나 그렇듯.
디테일한 사진과 사용기는
블로그에.
저는 dc22를 사용하고 있지만 확실히 흡입력이 엄청나게 뛰어난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 흡입력이 청소하는 내내 유지되고 그게 오랫동안 유지된다는 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필터가 따로 없는것이랑요 ㅎ
그런가요.
다이슨 스토리란 책에서.
다이슨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 나온내용입니다만.
투명한 외부 통에 끼는 먼지뭉치외에도 내부에도 먼지가 낍니다....ㅎㅎㅎ
그래서 주기적으로 몽땅분해해서 청소를 해주면.... 내부에 사이클론형태로 굳어있는 먼지를 제거할수있는데 요게 재미가 쏠쏠합니다....읭???
필터를 사용하는 제품조차도 요즘은 HEPA필터를 달고 나와서, 먼지가 거의 안날리는 제품도 많고, 사이클론을 이용해서 종이 필터를 안 사용하는 제품이 많죠.. 요즘은 다이슨이 딱히 뛰어날게 없는것 같습니다.
전 핸디형, 스탠드형 청소기와 선풍기를 갖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처음으로 청소기에 관심을 갖게 만든 브랜드가 아녔을까 싶네요.
그래서 가격은 비싸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다이슨의 신제품은 늘 눈여겨 보고 있네요.
다만 선풍기는 첫 발매시 구입한지라
열풍과 냉풍이 같이 나오는 위 제품은 꽤 부럽네요.
지금 저희 집 선풍기는 그냥 장식 역할만 하고 있으니까요. ^^
다이슨 청소기 쓰고있는데... 먼지통 비울때마다 정말 욕나옵니다...
비워보신 분들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듯.. ㅠㅠ
저도 가끔 그러긴 하는데 큰 불편이라고 생각은 안하네요.
먼지 봉투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ㅎㅎ
from Clien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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