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줄요약]
1.반품을 생각한다면 인터넷 교보문고는 절대 never, 이용하지 마세요.
2. 인터넷 교보문고는 잘못 주문한 책 반품에 23일 소요, 콜센터 통화 10건 이상 필요하더군요.
때는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2. 12.
제 동생이 제게 생일선물을 해준다고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동생 아이디로 주문, 결제하였습니다.
12. 15.
상품을 수령하였는데 제가 동생에게 얘기했던 책이 아닌것을 확인하고, 인터넷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반품 신청을 하였습니다.
12. 22.
반품 신청 1주일 후, 특별한 연락이 없어 콜센터로 1차 전화를 하였습니다. 콜센터 이야기는 연말 연시라 바빠서 그렇다며 택배기사로 하여금 제게 연락을 하도록 한다고 하였습니다.
12. 26.
1차 전화 통화 4일 후, 특별한 연락이 없어 콜센터로 2차 전화를 하였습니다. 콜센터 에서는 같은 이야기를 하며 택배기사로 하여금 제게 연락을 하도록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때까진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12. 29.
2차 전화 통화 3일 후, 반품 신청 후 2주가 되었는데 이렇다할 연락이 없어 좀 열받아서(사실 반품 후 다른상품으로 구매하려고 했었어요. 도대체 반품할 생각이 있는건지?) 3차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연내에 구매하고싶은데, 예치금을 먼저 입금해달라고 했죠. (어느정도는 안될꺼라 생각했지만).. 콜센터 직원(말단직원이겠죠.. 그래서 더 모질게 못했어요 ㅜㅜ)이야기는 정말 죄송하고(니가 미안할께 뭐있겠니) 30일까지는 꼭 연락 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해가 바뀌도록 전혀 연락 없었습니다.
교보문고는 오프라인 매장의 1위라도 온라인 책 쇼핑몰 업무는 젬병인 느낌이 들더군요. 일례로 해외에서 주문한 대인배 아마존의 경우에는 바다를 건너더라도 반품신청 하면 그냥 반품하지말고 너 가지고, 예치금으로 쏴줄께(인터넷에 "대인배 아마존" 검색하면 나옵니다.)라고 했던 Customer relationship 을 경험했던 저에게.. 인터넷 교보문고의 이런 일처리는 정말.. 짜증났어요. 1등 에게는 이유가 있는건데, 이런식이라면 인터넷 교보문고는 영원한 아류가 될꺼에요..
2012년으로 바뀝니다.
2012. 1. 5.
4차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이번엔 물러서지 않으리라. 굳게 마음먹고,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결정권을 가진 사람을 바꿔달라고 하였습니다. 사연을 얘기하니, 퀵으로 회수하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직장인이라, 결국 1. 6, 경비실에 맡겨서 간신히 간신히 반품완료 하였네요.
저는 인터넷 교보문고 다시는 이용안할꺼같아요.
다른 인터넷 서점들도 반품하려면 이정도인가요?
1.반품을 생각한다면 인터넷 교보문고는 절대 never, 이용하지 마세요.
2. 인터넷 교보문고는 잘못 주문한 책 반품에 23일 소요, 콜센터 통화 10건 이상 필요하더군요.
때는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2. 12.
제 동생이 제게 생일선물을 해준다고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동생 아이디로 주문, 결제하였습니다.
12. 15.
상품을 수령하였는데 제가 동생에게 얘기했던 책이 아닌것을 확인하고, 인터넷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반품 신청을 하였습니다.
12. 22.
반품 신청 1주일 후, 특별한 연락이 없어 콜센터로 1차 전화를 하였습니다. 콜센터 이야기는 연말 연시라 바빠서 그렇다며 택배기사로 하여금 제게 연락을 하도록 한다고 하였습니다.
12. 26.
1차 전화 통화 4일 후, 특별한 연락이 없어 콜센터로 2차 전화를 하였습니다. 콜센터 에서는 같은 이야기를 하며 택배기사로 하여금 제게 연락을 하도록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때까진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12. 29.
2차 전화 통화 3일 후, 반품 신청 후 2주가 되었는데 이렇다할 연락이 없어 좀 열받아서(사실 반품 후 다른상품으로 구매하려고 했었어요. 도대체 반품할 생각이 있는건지?) 3차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연내에 구매하고싶은데, 예치금을 먼저 입금해달라고 했죠. (어느정도는 안될꺼라 생각했지만).. 콜센터 직원(말단직원이겠죠.. 그래서 더 모질게 못했어요 ㅜㅜ)이야기는 정말 죄송하고(니가 미안할께 뭐있겠니) 30일까지는 꼭 연락 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해가 바뀌도록 전혀 연락 없었습니다.
교보문고는 오프라인 매장의 1위라도 온라인 책 쇼핑몰 업무는 젬병인 느낌이 들더군요. 일례로 해외에서 주문한 대인배 아마존의 경우에는 바다를 건너더라도 반품신청 하면 그냥 반품하지말고 너 가지고, 예치금으로 쏴줄께(인터넷에 "대인배 아마존" 검색하면 나옵니다.)라고 했던 Customer relationship 을 경험했던 저에게.. 인터넷 교보문고의 이런 일처리는 정말.. 짜증났어요. 1등 에게는 이유가 있는건데, 이런식이라면 인터넷 교보문고는 영원한 아류가 될꺼에요..
2012년으로 바뀝니다.
2012. 1. 5.
4차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이번엔 물러서지 않으리라. 굳게 마음먹고,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결정권을 가진 사람을 바꿔달라고 하였습니다. 사연을 얘기하니, 퀵으로 회수하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직장인이라, 결국 1. 6, 경비실에 맡겨서 간신히 간신히 반품완료 하였네요.
저는 인터넷 교보문고 다시는 이용안할꺼같아요.
다른 인터넷 서점들도 반품하려면 이정도인가요?
구매금액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면 교보문고를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고객센터 대응 만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상담센터 분들도 월급받고 일하는 사람인지라;; 서로 목소리 커져봐야 힘듭니다;;
목소리 커지기 전에 잘 해결해 주는 사람이 고마울 뿐이죠;;
그래서 sk욕하다가 아이폰 땜에 kt 어머와서 상담원과 마주하다 보면
그래도 친절하게 말 잘들어주는 sk로 다시 가고 싶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전공서적이 오프매장에 없길래 인터넷을 통해 구입했더니 이상한 책이 와서 전화를 통해 싫은 소리 몇 마디 해주니 바로 재고를 찾아 4일 뒤인가 가까운 매장의 직원이 가져다 주더군요. 그 전에 저에게 온 얘기는 재고를 찾았는데 오프매장까지 오실수 없느냐...라고 오더군요. 그래서 인터넷 구매건이니 너희가 알아서 해라라고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