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떤 아이폰 4와 4s 잠시 비교기입니다.
BOX
4 : 상단 사진이 검은 배경에 아이폰이 얼짱각도로 놓여있음
4s : 하얀배경에 아이폰이 얼짱각도로 놓여있음.
4의 box와 달리 상하단 양쪽에 애플 마크 대신 하단에 아이클라우드 마크가 되어있음
패키지 구성
구성품은 같고, 어댑터와 케이블 위치, 이어폰 위치까지 같습니다.
단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4s케이블이 약간 업그레이드 된 것이 단선 방지를 위한 버퍼(?)의 길이가 길어지고, 그 위로 플라스틱 부분이 짧아졌습니다. 더 얇실해진 거죠.
본체
아시다시피 4s는 양쪽에 선을 그어놨습니다. 두께는 같은 것 같습니다. 매너모드 버튼이 약 0.1mm아래로 내려와 기존 케이스와 맞지 않습니다.
기타 통음 테스트
오늘 기기를 두 대 개통했습니다. 기존엔 4, 32기가 블랙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32기가 화이트와 16기가 블랙을 개통했습니다.
도로가에서 모두 테스트를 해봤는데, 노이즈라고 느껴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복원을 하고 몇 통화 더 사용해봤는데, 사용상에 느껴짐이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 나름 소리에 민감한 편이라고 자신하는데, 큰 느낌이 없더군요. 제가 무디거나 다른 분들이 민감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속도
4s... 날아다닙니다. 4.3.3 당시만 해도 상당히 빠릿했었는데, ios5 이후로 가끔 4 쓸 때 던져버리고싶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4s는 전혀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딱 아이패드 2를 작게 만든 것 같네요.
카메라
화질 갑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실내에서도 화이트 밸런스가 잘 맞고, 푸른 멍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을 일 없습니다. 초저녁에도 사진이 잘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역시 센서크기가 다르니)
전면 카메라 화질도 올라가서 그런지 셀프샷 찍기가 약간 거북합니다.
Siri
구입 전에도 지인들의 폰을 만지며 테스트하며 '난 발음이 괜춘하네~?'했었지만... 사고나니 털썩...
Siri입장에선 제가 베트남어를 하나 느끼나 봅니다..
4에서 4s의 기변 사유가
카메라, siri, 속도 였는데, 최소한 이 셋은 모두 만족했습니다.
단지 불만이 있었던 부분은 아이폰 본체 뒷편이 한국어라는것... =_=;;
화이트다 보니 많이 묻힌 감이 있지만 블랙에서는 바로 신경쓰여질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4는 작년 9월부터 사용했기에 할부금이 얼마 남지않아 바로 기변을 선택했는데,
KT에서 추가 할인도 계속 해주는 것을 봐선 기변이 제일 남는 것 같습니다.
여튼 바꾸니 편하네요~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생될 때 쥐가 찍찍하는 소리인데요. ㅠㅠ
속도와 카메라는 진짜 갑 맞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건 iOS기본 어플 모두 한번씩 실행 + 각종 게임 실행 한 뒤 멀티테스킹이나 사파리를 띄워도 버벅임따윈 0.1초도 없더군요.
아무리 초기화한지 오래 안되었다고 해도 기존 4나 3gs에선 바라볼 수 없는 말끔한 속도죠.
카메라야 워낙 평이 자자하니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이어폰 꼿고 통화시 소리가 울리네요..
이건 4부터 이렇다고는하는데 엄청 거슬려서 이어폰으로 통화를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