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겠습니다..
클리앙 사용기 게시판은.. 여전히 개선할 마음이 없는거 같군요..
파일 첨부도 2개씩 밖에 안되고...
사용자 편의성 극악의 인터페이스...
하긴... 뭐 돈 안되는 일이니... 건드릴 맘이 없으신거 같으시네요...
본 사용기는 가로사이즈 1024 로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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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빨간색이 좋아지고... 연필같은 옛것(?) 들이 좋아지더 군요.. (쿨럭쿨럭...)
연필을 쓰게 되면...
필연적으로... 연필깎이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손재주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칼로도 잘 깎으시겠지만...
저는 연필깎는 노인네도 아니고... (응?)
손재주와는 거리가 멀어서...
과거... 있는 집 자제분들의 필수품... 기차 연필깎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있는 집 자제분들은.. 기차모양... 약간 덜 있는 집(?) 자제 분들은.. 삼각형 모양... 저같은 서민은 걍 칼 썼던듯.. ㅠㅠ
어찌되었건... 과거에 구경만 하던 모델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A/S 가능.. 2단 심조절 장치의 위엄...
과거에도 심조절이 되었었나는 모르겠습니다.. 못 사봐서.. ㅠㅠ
박스 옆면에는 모델명과 주의 사항등이 적혀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 것은...
날부분은.. 일본제조.. 그외 부품은.. 중국제조.. 조립과 디자인은.. 국내 입니다..
오오... 다국적(?) 제조 상품 입니다..
박스 개봉을 하면.. 심이 끼었을시 해야할 조취에 대해 적혀있구요..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보증서 있습니다.
날을 빼 봤습니다...
일본 제조라고 확실히 되어 있구요..
심조절은.. 저렇게 흰색 버튼을 눌르면.. 오른쪽의 걸림쇠 부분이 앞으로 나와.. 심이 덜깎이게 해주는 형식 입니다.
본체와.. 연필을 잡아주는 부분을 당겨주는 스프링..
본체 앞부분...
날을 제외한 부분들은 대륙의 냄새가 약간씩 나긴 합니다... ^^;;
플라스틱의 도색이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거든요..
연필을 잡아주는 부분...
고무로 되어있어.. 연필에 흠집이 생기지 않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조립은 분해의 역순... ㅠㅠ
저렇게 연필을 잡아줍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조립은 분해의 역순...
다행히.. 나사가 남거나 하지는 않았네요..
구조가 단순해서요..
아.. 은색 기차의 위엄...
앞 뒤면 모습 입니다..
심조절 버튼은 왜 도색을 안했는지 의문...
이제 깎아보겠습니다...
갓 공장 출고 상태의 파버카스텔 연필들 입니다..
파버카스텔은.. 연필이 깎여져서 판매가 되고 있지요.. (일부 연필들..)
길게 깎으면.. 깎인게 눈에 보일 정도 이구요..
짧게 깎으면.. 공장 출고 상태와 별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가끔 가다 보면.. 나는 연필 처음 샀을때 깎여있는 정도로만 깎아서 사용하고 싶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럴때는.. 샤파를 굵게 깎는 상태로 놓고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공장 출고상태와 정말 흡사한 상태 정도로만 깎입니다..
다른 상품과도 비교를 해보자면...
Carl 은.. 일본의 제단기 만드는 회사에서 나오는 연필깎이구요.
아래는 샤파 길게.. 다른 하나는 샤파 짧게..
다음으로는... 가늘게 깎는 손연필깎이의 떠오르는...
배추개.. 입니다.. 바른손에서 나오는 연필깎이구요.. 배추개 말고도.. 다른 동물들 그림 그려있고 뭐 그렇습니다.
연필깎는 날이 2개 인데.. 왼쪽은.. 일반적인 연필깎이지만.. 오른쪽은.. 정말 가늘게 깎을 수 있지요..
단... 저가의 연필을 사용하면.. 연필심이 뚝뚝 부러지는 걸 눈으로 볼 수 있어요..
오른쪽을 이용해서 깎아보겠습니다.
뾰쪽하기는 배추개 -> Carl -> 샤파길게 순 이네요..
높이를 같이해 봤습니다.
구입하고서 2주 조금 넘었는데요..
사용해본 결과.. 괜찮습니다.
가격도 16000원~18000원 선 이구요.. 무엇보다.. 다른 제품과 달리 AS가 된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연필도 부드럽게 깎이고.. 깎인 길이도 적당하고..
추억의 물건
저도 이거 하나 가지고 있어요 한 24년정도 되는거 같은데
나중에 as나 한번 받으러 가야겠네요ㅎㅎ
(있는 집 자제분은 아니였어요ㅠㅠ)
(사실 샤프를 많이씁니다만)
그당시에는 심조절 스위치가 없었습니다.
어렸을땐 참 부러웠는데..
그냥 좋아요....우선 A/S된다는 것과 칼날이 마음에 드어서 구매했습니다.
비...비싸도 말이죠...
요즘 우리나라 연필깍이는 잘 안 깍이더군요.
구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기차모델이 나온것을 보고 얼마나 슬펐던지...ㅠㅠ
지금은 아들녀석에게 기차모델 하나 사서 잘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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