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해본 이유라면 EVGA GTX 560 Ti 그래픽카드를 데스크탑에 사용중인데 성능도 알아볼 겸 , 소음도 알아볼 겸해서 해 봅니다. 엄청난 무기가 쏟아지는 전투씬 이외에는 거의 않끊히고 게임을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끊히지 않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은 몰입도를 높이는데요. 그래서인지 저도 실내로 들어가서 어두운 상태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적을 맞이할 때는 정말 놀래서 마우스를 막 돌리게 될 경우도 생기더군요. 물론 많지는 않지만요.
크라이시스2의 재미요소라면 아무래도 무기일 듯 하네요. 각 전투를 마칠 때 마다 새로운 무기가 보이면 한번씩 들어서 사용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머신건을 들었을때는 정말 무적이 된 느낌 입니다. 총알을 재장전을 해서 쓸 수 없다는 단점은 있지만요.
넓은 장소에서 많은 적들을 상대할때는 적의 위치를 미리 파악을 하고 어떻게 움직여서 공격할지 정해서 움직여야합니다. 그냥 막무가네로 들어가보면 죽게 되죠. 하다보면 적의 머리만 공격해서 쓰러뜨리는 기술을 익히게 됩니다. 빠르게 공격했다가 숨어서 에너지를 모았다가 다시 숨어서 움직이면 피해를 하나도 입지 않고 모두 제압할 수 도 있죠.
그러고보니 크라이시스2 주인공은 억지로 슈트를 입어서 대단한 임무를 수행하는데 인간도 적이고 , 외계 생명체도 적이네요. 인간과 전투시에는 사실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런데 외계 생명체와 싸울때는 좀 신경을 더 많이 써야합니다.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나오는 외계 생명체는 얼굴과 몸에 장갑을 둘러서 정확하게 머리를 맞아도 쓰러지질 않네요.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공격을 해야 한번에 제압이 가능하고 그렇지 않을때는 상당히 근접해서 공격을 해야합니다.
정리 :
직접 게임을 해보면 상당히 재미 있음 (물론 개인 취향)
점점 레벨이 오를 수 록 적들이 쌔짐 (적들이 얼굴에 철갑을 둘렀는지 해드샷을 5방 맞아도 죽지 않을때가 있음)
무기가 다양해서 재미가 있음
동영상으로 게임 하는 모습 찍은게 있는데 궁금한분들은 봐주세요.
그래픽이 정말 끝내주네요 ㄷㄷ 무서울 정돕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어느덧 게임은 식상해지고 그나마 요즘 삼국지 소식 듣고.. 12 설치 해서 다시 하고
있는대 -_-잼있더군요. 삼국지 하기전에 삼국지 소설 읽어 주고 2시간정도 플레이 원츄 b
발열도 상대적으로 낮고 가격대 성능비도 괜찮고
오랜만에 두루두루 만족스러운 GPU라고 생각중입니다.
바이저를 이용하면 사용가능한 전략을 알려주는데요... 저는 주로 잠행모드를 이용해서 스텔스킬을 즐겼습니다.
슈트능력들을 십분 활용하는거야 말로 크라이시스의 진정한 재미가 아닐런지
모니터 해상도는 몇이었는지도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