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경 XPS L701X 모델 노트북 구입하여 사용을 하였습니다.
초기부터 팜 레스트 부분에 전류가 흘러 쓰기 어려웠으나 급히 미국에 들어갈 일이있어서
어쩔수 없이 사용하다 몇일 전 한국에 들어와 A/S센터를 찾아갔습니다.
분명 구입할때는 1년간 사용자 과실포함 하여 무상 서비스가 가능하다 하여 구입한 것인데..
돌아오는 대답은..기계 결함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접지가 제대로 되지 않은 곳에서는 전류 흐름 현상이 나올 수 있다고..사용 환경을 바꾸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우선 사용환경은 대부분 접지가 잘된 건물들(집이 도곡동 타워○○○, 이름 있는 호텔들 등등..)이라고 얘기를 하였으나 돌아오는 대답은..같은말 반복입니다..
사실 DELL 제품 A/S 좋지 않다 얘기는 많이 들어 봤지만..설마 소비자 과실 포함하여 모두 무상 서비스 한다던 그 광고가..정말 어이 없습니다..
담주 화요일에 다시 나가봐야 해서...울며 겨자먹기 식으로..그냥 찾아오기로 했습니다..(시트지라도 사서 붙여야하나..)
아...정말..두눈 멀쩡히 뜨고 눈앞에서 사기 당한 기분...기분 정말 더럽네요..
정말 괘씸한것은 노트북은 점검도 해보지도 않고 "그 내용은 이미 여러번 접한 문제입니다. 기계결함은 아닙니다." 이렇게만 말하고..
아..속이 뒤집어 지는듯 하여 센터 가서 노트북 때려 부시고 "소비자 과실도 무상 처리 해 준다고 했으니 박살난것 처리 해 주세요!" 라고..하고 싶지만..당장 쓸일이 많아서..
DELL ... 정말 정나미기 뚝 떨어집니다... 사지마세요..DELL..
그쪽으로 연락 하니,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말해준 후, 고쳐지지 않자, 본인들은 출장이 안된다며 -_-;; (구매한지 1년도 안된 컴퓨터..) 직접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뭐이런..; 그건 그럴수 있다고 쳐도... 참.. 응대하는게.. 별로 입니다. 절대 델 컴퓨터는 사지 마세요..
창밖으로 던지거나 차로 밟고 나서 A/S부르면 제깍 교환해 줍니다.
괜히 열받지마세요.
외국은 삼성같은 국내 업체와 다릅니다.
구매시 바로 꼼꼼하게 결함여부를 판단하여, 바로 교체 or 환불을 받으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구매후 상판(손올려놓는 부분)이 빼걱거리는소리가 정말 '미세하게' 났었는데
이게 작지만...사용하는사람한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지요.
다행히 사자마자 바로 사람불러서, 현상 보여주고 환불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예 새로 구매.
근데 dell을 여러대 써본 사람으로써는 마감이 안좋은건지 제가 운이 없는건지.
다른걸 써도 여기저기 먼가 잘 고장나고 좀 그래요.
싼맛에 씁니다.
노트북 전원 케이블이 접지달린 (전원 2접점 외에 1개 이상의 추가 접지 접점이 있는) 동그란 큰 모양의 돼지코 코다리 여야 합니다. 그리고 벽 전원도 접지가 되어 있어야 하구요.
제 인스피론 6400은 아예 접지가 안달린 넓적한 케이블 (아예 아답터가 접지 설계가 안됨) 라서 무접지입니다만, 상판이 플라스틱이라 불편은 못느낍니다.
접지 안하면 누전되는건 애플도 마찬가지고 어느 회사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보통 노트북에 접지 전원으로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접지가 되는 케이블은 두껍고 억세고 아답터도 커지고 해서 휴대하기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접지 문제는 제조사가 케어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별로 없긴 해요.
제품자체가 문제가 있어서 접지 설계가 되어 있는데도 접지가 안되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기기의 케이블 끝은 http://www.conkr.com/front/php/category.php?cate_no=119 이런 식이어야 합니다. 예시의 케이블은 보통 PC용으로 사용되고, 노트북용이면 반대쪽 모양이 조금 다릅니다. 어쨋든 3구로 아답터와 연결됩니다.
(링크는 그냥 구글 검색입니다. 둘다 모르는 곳)
미국의 110v 환경이라면 http://www.eav.kr/shop/item.php?it_id=1245040488 콘센트는 이렇게..
케이블은 http://electel.co.kr/products/cord_00_02.htm 이런식으로 코가 한개 더 나와있죠..
당연하겠지만, 도중에 연결하는 멀티탭 류도 모두 동일하게 접지 단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맥북 시리즈들도 접지 플러그가 아니라 사용하시는 분들 중 상당수가 팜레스트에서 전기 흐르는 걸 언급하기도 하구요.
접지를 하려면 접지 콘센트(깊게 파여서 플러그 위아래로 쇠막대가 있는 것)에 접지 플러그를 꼽아야겠죠. 만약 이렇게 하셨는데도 전기가 흐르신다면 그건 기계 결함이겠네요.ㅠ
필요하면 따로 접지 해야 하는데 노트북을 접지 하면서 다니는건 엄청 귀찮은 일이죠.
델 뿐 아니라 타 브랜드들도 마찬가지로 있는 증상입니다.
건물 자체 접지보다도... 콘센트에 접지가 안 되어있으면 다 소용없어요..
뭐 델 AS 자체야 저도 델 노트북을 씁니다만 그냥 그러려니..
AS기간 내에 확실히 받으려면 받아야 하고 아니면 그 이후엔 고장나면 버리는게 낫습니다 (...)
from ClienPad
제가 맥북에어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전기가 흘러서 여기저기 찾아본 결과 접지가 안되는 아답터 때문이더라구요.
결국 이런(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01470104&nv_pchs=ytkb59LUvJ6dDCLhYGDjugllWpk4AjQY&Ncisy=v=1|t=e|e=1314429525|ba=0.5|aa=0.5|d=0xm00001fQHbHty6008q|h=5f252c9589ef74269cffb89b274b9217caef667511번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그때 당시에 나처럼 5년 AS 모니터를 산사람 글들이 많은데 그 글을 믿을 수 없다고 하네요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신용카드 사용내역도 있고 물건 교체 받은 메일도 있는데 다짜고짜 2010년 이전에 판 적이 없다고 하네요.
델 물건 사면 꼭 확인해서 문서 보관해야 합니다.
멀티텝 좋은걸로 바꾸고 해결봄 -_-;
접지라.. ㅎㅎㅎ 그러고보니 외산 노트북은 대부분 3구 케이블을 쓰는군요.
마치 한국의 삼성 같은? 삼성정도는 아니겠지만(삼성엔 정?이있잖아요 ㅋㅋ 우기면 해주고, 기사님이 마음씨 좋으면 안되는 것도 해주고...) 아무튼...
한국에서 a/s는 않좋쿤요...
위에 많은 댓글 처럼 알류미늄 계열 팜레스트를 쓰는 노트북에서는 발생하는 현상 입니다.
접지가 되는 콘센트와 멀티탭을 쓰시면 해결이 되곤 합니다.
애플과 hp 사에서도 나오는 알류미늄계열 노트북들에서도 발생하는 현상 입니다.
한번 확인하시고 조치를 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약간 찌릿한 정도이지 그게 감전사를 일으킬 만큼의 수준이라면
기기 자체의 결함이 맞겠지만요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걸로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서비스를 받아 말아... 한바탕해야 하나 , 그러던차에 사무실에 가져갔더니 싸악 사라졌습니다.
즉 집의 콘센트접지가 부실하다는 소리였지요...
창문 옆에 도시가스관이 하나 지나가는데 배선따서 그라운드 처리를 해 말어 고민중입니다.
그래픽카드 7900GS 가 어느정도 사용시 과도한 발열로 인해 망가집니다. 코어가 깨지는건지, 납땜이 녹아버리는건지 잘 모르겠으나, 델 사용자 포럼에만 가봐도 이 그래픽카드를 쓰는 모델유저중 이같은 케이스가 수두룩합니다. 이건 이 모델부터 델에서 발열부분에 대해 원가절감으로 뭔가를 바꿨다고 했더군요. 그 결과 사용 1년정도부터 그래픽카드가 망가집니다.
그런데 리콜을 안합니다. 완전 배째라고 나오네요. 게다가 보통 1년정도 지난후부터 이상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A/S 추가로 구매 안한 사람들은 그냥 그걸 뒤집어 써야 합니다. 소니 타이머, 현대 타이머에 이은 델 타이머인가요?
그리고 그래픽카드를 이베이에서 돈 주고 사서 직접 갈아 끼운 유저들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고장난다고 하네요. 기기 자체 결함이죠. 결국 $1300 주고 산 노트북 1년쓰고 그래픽카드 망가진후 방치중입니다. 그래픽카드는 이베이에서 따로 팔기는 하는데 $400~500 정도 하네요. 이 돈이면 중가형 노트북 한대 가격이네요.
이 일로 인해서 다시는 절대로 델 안살겁니다.
화면 깨지고 나중엔 부팅도 제대로 안 되고 난리였죠.
컴플리트 케어...
집까지 착불용 택배박스가 배달되어 오고, 넣어서 보냈더니 일주일 정도 걸려 다시 보내주더군요.
물론 완전 무료.
게다가 터치패드가 가끔 먹통이라고 포스트잇 붙여서 보냈더니만
아예 키보드쪽 판떼기를 완전히 새걸로 갈아서 보내주더라구요.
그 이후 전 컴플리트케어를 연장했었지요...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