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문서는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와, 애니메이트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 아키하바라 이렇게 단 3곳만 비교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3개 중 한 군데만을 갈 시간이 있는 분들을 위한 선택지 추천글 되겠습니다.
도쿄 가는 김에 이곳저곳을 다 가볼 계획인 분들도 아래 문서를 굳이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좋아하는 특정 작품이 특정 지점에서 팝업등의 행사가 진행중이라면, 그 곳을 가세요.
아무리 애니메이트가 애니메이션 상품을 다룬다지만, 모든 작품을 한번에 다 다룰수는 없는 노릇되겠습니다.
팝업등의 행사가 있다면, 그곳에는 확실하게 상품이 있을테니 그 곳에 가는게 맞아요.
딱히 좋아하는 작품이 없거나, 애니메이션에 관해 잘 모른다는 분, 그리고 그저 일본에 간 김에 애니메이션 관련 물품을 선물용으로 구매 또는 구경해볼려는 분들에게는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를 추천드립니다.
나는 일반인 이다 ->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 가세요.
2026.09.14 - [아시아/일본] -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짱구니, 도라에몽, 그리고 지브리 작품들은 오히려 애니메이트 같은데서 구경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즉, 대중적인 작품은 오히려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에 갔을 때 훨씬 더 만족하실 거에요.
이미 한국에서 홍대와 잠실등의 애니메이트 지점을 가보신 적이 있고, 애니메이트에서 물품을 구매하신 적이 있다는 분.
키링, 아크릴, 클리어 파일등을 비롯한 명확한 캐릭터 굿즈 구매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 또는 여성향 작품쪽이신 분.
확실하게 특정 한, 두개의 작품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두루두루 보다가 끌리는 작품 굿즈를 구매하는 성향이신 분.
평범한 애니메이션 팬들 -> 애니메이트 이케부쿠로 본점을 추천드립니다.
2026.09.14 - [아시아/일본] - 도쿄 애니메이트 이케부쿠로 본점
그 외는 아키하바라 가셔야죠.
2026.09.14 - [아시아/일본] - 2026년 9월 5일 아키하바라 방문 기록
아키하바라는 애니메이트 그 자체 보다는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그야말로 애니메이션 상권 그 자체가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동시에, 작품들을 잘 모르거나 그저 구경만 하기에는, 괜히 사람만 많고, 좁고, 불편해서 스트레스만 받을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는 곳이 또 아키하바라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출처: https://nipa0711.net/500 [니파의 여행기:티스토리]
도쿄역 지하 캐릭터 스트릿은 캐릭터 별로 샵이 있는 형태입니다.
나카노가 약간 올드상품을 취급하는 곳이라면 캐릭터 스트릿은 가장 최신 유행하는(이래봤자 올드캐릭터가 요즘도 인기 있는 경우도 포함되지만요.. 짱구나 코난 등등) 캐릭터를 세련되게 판매하는 매장 형태입니다.
2일차- 이케부쿠로
3일차-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
4일차- 나카노 브로드웨이
5일차- 하라주쿠,시부야, 신주쿠
6일차- 오다이바------- 도쿄돔.....
이정도면 도쿄에서 꽉채운 오타쿠 여행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좀 코어한 상품매장이라면 역시 아키바
라이트하고 요즘 유행하는 캐릭터 상품을 주로 보신다면 하라주쿠나 도쿄 캐릭터 스트릿을 추천드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13687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