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으로 일하는 업이라 주로 앉아있고 나이먹을수록 뱃살이 자꾸....내일이면 만 4개월 됩니다. 기록차 남겨봅니다.
71,73kg정도 유지중이었는데 신경안쓰니 79kg까지 체중이 늘어나서 곧 또 80kg 넘을거같아서 각성해봤습니다.
5/11일 웨이트 시작했고, 원래 자전거는 자주 탔었지만 날씨영향이 큰게 자전거 라이딩이라서
이젠 근력운동도 병행해야하는 나이대가 된거같아서 안하던 웨이트도 PT 몇번 끊어서 시작해봤습니다.
(PT보다 유튜브 운동영상이 더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PT받을돈으로 프로틴이나...)
웨이트는 3분할로 주2회씩 6일, 하루는 가벼운 걷기만 만보정도로 진행
매일 웨이트 50분 후 유산소30분(천국의계단, 인터벌러닝, 경사도 걷기를 주2회씩)이 기본루틴입니다.
4개월동안 헬스장 안간날은 3번정도 뿐. 무조건 나갔습니다. 원래 근력운동 안해봤던 몸입니다.
음주는 주1회 소주 한병만 딱 먹었습니다.(많이 줄임) 안주는 육회, 낙지, 회만 소량으로
식단도 제미나이에 물어가며 조절중.


해보니 생활습관 + 식단 + 운동 3가지가 다 맞아떨어져야하는거같습니다.
현재 체지방률이 20.7%인데 목표는 15%로 잡고 쭉 이어갈생각입니다.
운동 생각 있으면 적어도 기본은 하는 트레이너에게 PT 20회쯤 성실히 받는게 평생 건강의 초석이라고 봅니다. 한번만이라도 그렇게 내 몸에 맞춤으로 제대로 배워놓으면 부상확률도 줄거니와 그 이후엔 유튭 여러 운동채널도 비로소 도움이 되죠.
웨이트 하면서 부상은 없고, 기존에 자전거 타면서 안좋았던 무릎염증때문에 주사치료하면서 한달째 유산소는 평지걷기로만 대체중입니다.
시작할때 PT 10회정도 이용했습니다. 근데 제 선생이 별로 였는지 해도 자극점이 별로 안와서 그때 알려준 덤벨이나 바벨 운동보다 머신위주로 바꾸니 부상위험이 더 없더라구요. 머신위주로 하는중입니다.
그 기본은 하는 트레이너를 고르기 쉽지 않더라구요. 첫헬스장에 2명의 트레이너가 있는데 PT트레이너가 알려준대로 하고 있으면 다른 트레이너가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요. 합니다.
시작했던 헬스장에서 3달 채우고, 한달전에 집근처로 바꿔서 또 알려준대로 하고 있었는데,
어디서 배웠냐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합니다. 몇일있다가 또다른 트레이너가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하네요.
이쯤되니 PT영업당하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