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번역 앱들이 AI기술 발전으로 점점 좋아져서 언어장벽이
완전히 없어질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써보고 느낀 쓸만한 통/번역 앱들 비교해 보았습니다.
1. Google 번역기
- 말하는 즉시 번역되고 서로 번역된 결과를 스마트폰을 건네주면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주로 사용하실텐데요
(해외여행가서 말 잘안통하면 보통 본인 스마트폰에 말하고
번역된 결과를 상대방에게 건네서 보여주곤 하지요)
- 이제 그냥 스마트폰 테이블 앞에 놓고 서로 자기말하면
알아서 스피커로 번역된 음성으로 통역해주기때문에,
스마트폰 왔다갔다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단, 말이 끝나야 번역이 시작되는 턴테이킹-무전기 방식이라
말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천천히 말하시면 됩니다.) *아래 옵션 참조하시면 사용 가능


2. 파파고, MS Translator
- 딱히 장점은 없으나, 언어에 따라 구글보다 나은 경우도 있어 맞춰서 가끔 사용합니다.
- MS Translator는 실시간 능력이 독보적으로 빨랐었는데,
이제 구글도 빠르고, 특히 뒤에 소개드릴 Chat Translation이 현존 속도는 최강입니다.


3. qoro (https://qoro.ooo)
- 턴테이킹 방식이 아닌, 말하는 도중에 TV뉴스 동시통역하듯이,
완전히 실시간 스트리밍되는 방식입니다.
- 일본여행 갔을 때 혼자사용 모드로 틀어놓고 한국말하면,
스피커에서 실시간으로 일본어가 나옵니다.
일본어르 들리면 화면에 한국말 번역 자막이 나오고요.
- 영어로 회의시 위에 Google 번역기 처럼 테이블에 놓고
그냥 한국말로 편하게 대화하면 기다릴 필요 없이 영어로 통역됩니다.

4. Flitto Chat Translation
- 현존하는 가장 빠른 번역 속도인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다 깔아봤는데,
속도는 압권입니다.
- 자막만 나오고 소리로는 안나와서 각자 스마트폰에 켜놓고 자막보면서
사용하면 거의 실시간 자막보듯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qoro와 chat translation은 유료인데,
qoro의 경우 gemini에게 api사용료를 물어보니
거의 원가 수준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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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분당 원가 (K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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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Live 3.5 Audio Input (2채널) |
약 14.3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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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Live 3.5 Audio Output (2채널) |
약 85.1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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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API 소계 (100% 발화) |
약 99.4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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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WebRTC 중계 트래픽 |
약 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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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 로깅 / 크레딧 원장 관리 |
약 2.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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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결제 수수료 (PG사 3.3%) |
약 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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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변동 및 통신 손실 버퍼 (~5%) |
약 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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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율 100% 총 운영 원가 |
약 116.4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