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피해킹에 관심이 생겨 해피해킹 하이브리드 타입s로 입문을 했습니다. 사실 가끔 다른 개발자들이 사용하는걸 보기만 했었는데 내가 적응할수 있을까? 고민하고 구입을 안했었는데.. 생각보다 적응이 쉬웠습니다.일단 회사에서 사용하기 시작했고. 구매전 시뮬레이션을 자체적으로 돌려봤습니다.
1. 펑션키 - f2를 제외하면 제가 거의 펑션키를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실제 구매후 사용해보니깐 어차피 손을 키보드에 얹어놓고 왼손으로 f2누르는걸 그냥 양손으로 fn + 2하면 되고.. 그게 저한테는 크게 불편함을 느낄수없었습니다.
2. 방향키 - 이부분은 좀 제가 많이 쓰는데 이것도 새끼손가락으로 fn누르고 방향키 누르니깐 쉽게 적응했습니다만.. 아직도 사실 아래 방향키는 실수를 좀합니다.
3. home, end, pg up, pg down도 많이 사용합니다. 적응 중이긴한데. fn + k, fn+, 으로 홈엔드가 대치되어 사용하는데 큰불편함은 없으나 아직 end키 를 fn+m키로 누르는 실수가 좀 있긴합니다.
그래서.. 큰 불편함없이 너무 잘사용하고 있어. 스튜디오까지 구매했습니다. 스튜디오 구매전 고민은 사람들이 자꾸 얘기하는 무접점이 아닌데 이가격이 맞냐 였습니다.
저는 리얼포스도 사용한적이 있었고 괜찮은 키감이라는건 인정했지만. 기계식보다 더 좋다 뭐 이런건 아니었어서.. 고민은 했지만 그냥 구매했습니다. 스튜디오는 집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구요.
결론은(이얘기를 하고 싶어서 적는겁니다.) 저는 그냥 해피해킹 스튜디오가 타입s보다 더 치는 맛이 좋습니다.애초에 둘다 쳐볼기회가 있었다면 둘다 스튜디오로 구매했었겠다 싶습니다.
혹시.. 약간의 자금이 있고 한번 써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면 타입s던 스튜디오던 저는 추천할수 있을것 같습니다.물론 게임 하시면 추천 못드립니다.
키맵으로 사용안하는키로 설정가능하다고 하네요. 최근에 바꿨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서 ppt를 잘안쓰기도 해서 따로 현재는 매핑안해놨네요.
방향키가 있거든요.
생각보다 빨콩은 잘 사용안하고, 상하좌우 슬라이드도 잘 사용안하네요. 다만, 마우스 키는 참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켄싱턴 트랙볼(TB800)하고 같이 사용하는데 오른손으로 트랙볼 컨트롤하고, 클릭은 해피해킹으로 사용하니 편리하더라구요.
색상은 검정색사용 중인데 흰색을 추가로 들여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그냥 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