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노트북은 디스플레이 품질이 최상급이 아닌데,
아이패드는 최저가 모델이라도 디스플레이 품질이 좋으니까...
이걸 리눅스 노트북에서 세컨드 모니터로 쓰면? 궁합이 좋겠죠!

노트북 상단에 아이패드를 배치하고, 리눅스 GNOME+Wayland에서 기본 제공하는
원격 접속 기능을 이용해서 디스플레이 확장을 시도해 봤습니다.
(윈도우는 프로페셔널 에디션부터 RDP(리모트 데스크톱 프로토콜) 서버 기능을 제공하지만,
리눅스는 에디션 차별 없이 RDP 서버 기능을 쓸 수 있어요.)
노트북에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없는 점이 좋았습니다.
같은 Wifi 망 내에서 무선 연결했는데,
유튜브 영상 정도는 딜레이 체감이 안 될 정도로 쾌적했습니다.
딜레이 상황은 영상에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들어준 아이패드용 RDP 클라이언트 앱 덕을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