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9~10개월 만에 게임을 해보려고 듀얼센스를 잡았는데,
아날로그 스틱에서 뭔가 이상한 끈적거림이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예전에는 분명 이런 느낌이 없었거든요.
폭풍 검색을 해보니 오래되면 아날로그 스틱 고무가 그렇게 변하는 고질병이 있더라고요 ㅠㅠ
다행히 2P용 패드가 있어서 그걸로 게임은 했지만, 이걸 어떻게든 고쳐보겠다고
70% / 100% 이소프로필 알코올도 사서 닦아보고…
온갖 삽질을 다 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스틱 교체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심지어 사제 수리센터까지 알아봤습니다…)
어랍쇼? 이게 빠지는 부품이더라고요.
심지어 교체 부품 가격은 3쌍에 몇천 원… 😅
뺄때는 좀 뜯어내는 느낌이지만 낄때는 쉽습니다.
스틱 커버는 이이네라는 회사 제품입니다.
다른 걸로 갈아넣기도 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