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어 창밖을 보고 있자니 더러운 창문을 닦아야 겠다는 생각이 호봇을 썼었는데 두께가 있어서 이중창 내부는 안 닦입니다. 이중창 내부도 세월이 지나니 얼룩이 생겨서 보기 안 좋더군요. 좀 얇은 게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보니 두께 6cm 의 기기가 있더군요. 대략 창문간 거리가 8cm 정도 되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처음에는 7cm 정도 제품이 좀 더 저렴해서 그걸로 할까 하다가 최대한 얇은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이정도 두께는 되어야 사이에 넣기가 용이하더군요.
얇으니 창 사이나 방충망 사이에도 들어가서 대만족입니다. 얇으니 활용도가 많이 올라가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이전에 쓰던건 세정액을 넣어서 썼는데 이 모델은 물만 넣으라고 하네요. 외부는 세정액을 쓰는게 더 잘 닦일것 같긴 합니다.
Ps. 제품명을 안 썼네요 미홀 C9 ALL 모델입니다
제 집은 이중창 사이는 오히려 괜찮은데, 제일 바깥창과 난간사이가 딱 8cm라 거기에 가끔씩 걸립니다. ㅡㅡ;
유리창 너머를 보니 저층인데, 고층집이 다른 아파트 창문에 불 들어온 것을 무수히 보는 것보다 자연적인 풍경이군요!
난간이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