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랄루민입니다. :-)
최근에 26울트라를 영입하면서 요금제 높은걸 사용하면 워치8 40mm가 공짜(?)라네요? 그것도 LTE모델이
오? 어차피 비싼요금제 쓰는데 그럼 할게요! 해서 작년에 워치7 44mm에서 갈아타게되었습니다.
아직 사용한지는 2주가량되어서 소감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배터리 : 워치7 44mm 보다 조금 짧은 느낌입니다. 7시 ~ 19시 정도 착용, 12시간 착용하고 알림받고 걷고 하는 정도
심박 등 기본적인 센싱은 전부 켜둔 상태입니다. 이상태로 19시에 집에 오니 64%정도 남아있습니다.
- 크기 : 제가 176에 77kg정도인데 뼈는 얇습니다. 40mm 남자에게 작아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저에겐 딱 적당합니다.
오히려 44mm는 좀 크고 투박한 느낌이 들정도네요. 수트 같은 포멀한 옷 자주입으면 40mm가 좋을 듯합니다.
다만 스트랩이 짧아서 손목에 찰때 구멍한개 남습니다. 손목 좀 굵으시면 스트랩은 바로 바꾸셔야할 듯요.
그리고 기본스트랩은 실리콘인지 먼지를 흡수합니다;


- 의외의 문제점(?) : 문제라고 하긴 그렇지만 저에겐 추가 비용을 발생시키는 문제점이라 거론해봅니다.
워치 4때는 기본 스트랩이 몸체에 평행하게 일자로 쭉 뻗은 형태이다보니 워치를 차면 손목에 감기는
느낌이 아니고 옆이 좀 붕 뜨는 느낌이었죠. 그래서 그런 밀착감을 올리려했는지 이번엔 거의 ㅅ 자 형태로
스트랩이 고정됩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쓰는 삼성 무선충전기 듀오(EP-P4300) 에서 충전을 할수가 없네요.
충전기는 납작한데 워치는 뻣뻣한 스트랩때문에 공중에 붕떠있습니다. 일단은 충전할때마다 스트랩을
빼고 충전기위에 올려두고 있습니다. 고장나기전에 충전기 사야할듯요.
거의 문제점을 쓰기위해 쓴것같은 사용기네요;
저도 같은 이유로 듀오 처분했는데 오히려 충전 속도가 월등히 빨라진 점 때문에 후회하진 않습니다 ㅎㅎ
5는 너무 약해서 차고 있어도 알림 온줄도 모르는경우가 있어서요
만약 낮은 요금제로도 생활이 잘 되신다면.. 그 차액분 만큼 매달 시계 구독료로 내고 계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