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들르는 길에 가게 된 젤라또 가게 츄룹은 원재료의 맛을 잘 살린 젤라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G.Fassi 같은 이탈리아 브랜드 보다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바닐라나 과일 젤라또가 원 재료의 맛이 강하게 나고 인공적인 단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과일을 다른 질감으로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딸기 철이라 딸기 젤라또를 먹었는데 딸기맛이 아주 자연스럽고 맛있게 나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잔뜩 쌓여 있는 딸기 박스가 왠지 딸기 젤라또를 만들때 잔뜩 썼을것 같은 인상이 들더군요

광주에 갈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 한번 가볼만 합니다. 인상깊은 전시와 도서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