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홈에 진심인 유튜브 채널 '네모네모 뚝딱이' 를 통해 매주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 확인하실 수 있구요.
글로도 내용 남겨요~
이번에는 지난ALPSTUGA ,TIMMERFLOTTE 에 이어서 BILRESA, MYGGSPRAY, MYGGBETT 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1. 무선 버튼 - BILRESA - ( 듀얼버튼 - 699엔 , 스크롤 버튼 - 999엔)
BILRESA - 무선버튼 (듀얼버튼)
기능은 기존에 솜리그 버튼과 동일하지만, 조금 더 예뻐졌다고 볼 수 있구요. 얼핏 보면 두 개의 버튼이 구별이쉽지 않아서 라벨링이 필수일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같은 겨울에는 난방 (켜기 / 끄기) 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제품만 구매할 수 있는데, 사실 일본에는 '스크롤 버튼도 있습니다.
스크롤 버튼이 근데 진정한 신제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ILRESA - 무선버튼 (스크롤 버튼)
동그란 스크롤을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으로 회전시켜서 기기의 기능을 제어할 수 도 있구요.
LED 3 개 (점 3개) 아래쪽도 클릭을 통해서 제어할 기기를 변경해가면서 총 3개의 기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품이 조금더 '신제품' '신기능' 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미국 직구 이후에, 일본직구도 했기 때문에 조만간 오면 또 영상으로 남겨보겠습니다.
2. 무선 모션감지 센서 - MYGGSPRAY - ( 999엔)

보통 Tuya 의 zigbee 모션센서는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크지 않은데요;;;
AAA 배터리 2개를 넣어야 해서였을까요.
엄청 큽니다.
그래도 1만원이라는 압도적인 저렴한 가격이 있기에, Tuya 의 싸구려 쓰느니 이걸 사서 쓰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Matter over Thread 통신도 맛보구요~
세탁실 자동화에 좋습니다.
3. 무선 도어 센서 - MYGGBETT - ( 999엔)

AAA 배터리 1개가 들어가서 슬림합니다.
기존에 쓰던 Tuya 도어센서가 오프라인 가출하는 상황이 많았고, 이번에 교체를 하면서 3일간은 오프라인으로 빠지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역시 만원이라는 압도적인 가성비가 있기에, 이제부터 도어센서가 필요하다고 하면 이케아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발코니 전등 자동화에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모두 무선에 배터리를 쓰다보니 유선전원이 들어간 기기들처럼 신호 라우팅 ( 무선 신호 확장) 을 안해준다는 것인데요.
이케아에서 '알프스투가, 그릴플래츠' 가 유선전원을 받아서 Matter over Thread 영역을 확장해 줄 것이니 이 친구들을 더 사서 신호가 닿기에 먼 거리에 중간에 넣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웬만한 IoT 제품 업체에서도 이렇게 MoT 제품을 저렴하고 다양하게 출시를 안해주는데, 이케아가 앞으로도 분발해주면 좋겠습니다!
연동해서 사용할 다른 기기들 (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식기세척기, 벽 전등 스위치) 등등이 모두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어있다보니, 스마트싱스에 연결하는게 낫습니다.
이번 이케아 제품들은 WWST (Work With SmartThings) 인증까지 모두 받은 공식인증 제품입니다.
https://partners.smartthings.com/partners/ikea
올초에 매장 가 보니 기존 직비 기기들을 다 땡처리하구 있드라구요 (호주입니다)
ikea직비 기기들이 아카라/소노프/투야 같은 잡기기들에 비해 품질도 믿을만하고 가격도 더 저렴해서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구글 네스트허브 2세대나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이나 허브 등 쓰레드 보더라우터 기능을 가진 허브가 필요합니다.
말씀주신대로 직비 장치들이 땡처리 되는건 저도 아쉽습니다. 이케아가 매터 제품과 병행해서 팔지는 않으려고 하네요. ㅠㅠ
완전 단종 전에 넉넉하게 구매해두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로드레트랑 스튀르바르를 2개씩 쟁여놨습니다
출시된 기기들에 대한 프리뷰성 정보 글이고 본문에도 '살 예정이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사용기 게시판의 본 목적을 생각 하였을 때, 아직 써보지 않은 제품의 감상평은 게시판 규정과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 자신이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경험글만 올려주세요. (체험단x / 펌x)
(2) 다른 목적(홍보 등)을 가지고 올리실 수 없습니다.
협찬이나 체험단 펌이 아니며, 내돈내산 입니다.
앞으로 한국에 출시될 예정인 기기를 미국직구로 미리 사용해보고 보여드리는 내용입니다.
아내가 문닫기를 귀찮아 해서 발코니 문을 자주 열어두네요.
그러면서 전등이 계속 켜지기도 뭐해서 5분 뒤엔 자동으로 꺼지게 해놨더니, 세탁물 정리하는데 꺼진다고 싫어해요
그래서 모션감지 센서로 전등을 켜지고, 움직임 없을 때 전등이 꺼지도록 했답니다.
아! 세탁실 발코니가 어두워요 ㅎㅎ
그리고 세탁실쪽 발코니 문이 2개가 있어서 그 중에 1개를 아내가 귀찮다고 열어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