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괌자길([https://cafe.naver.com/guamfree](https://cafe.naver.com/guamfree), 괌 자유여행 길잡이)에 해당 렌터카 업체 후기를 올렸는데, 글이 삭제되고 활동이 무기한 정지되어 기록 차원에서 여기 공유합니다.
사실 괌자길에서 회원들로부터 유용한 정보도 많이 얻었고, 나중에 다시 괌을 갈 때 참고하려는 생각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삭제되어 유감스럽네요.
렌터카 후기 중에 안 좋은 후기가 없는 이유를 이런 식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다른 분들은 참고만 해주세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편견이 가득한 글입니다.
괌자길의 드림렌트카를 선택한 이유:
귀찮아서 렌터카를 따로 알아보기 번거롭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한다고 해서 소통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았고, 유명 카페에서 연계된 업체이니 평균 이상은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나중에 후기를 쓸 수 있다는 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점:
- 한국인이 운영해서 의사소통이 원활했습니다.
- 호텔로 직원이 와서 렌터카 업체로 이동했고, 반납할 때는 렌터카 업체에서 호텔까지 드롭해주었습니다.
- 2일 이상 대여 시 공항 픽업 및 렌터카 업체에서 공항으로 드롭도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단점:
- 차량 청소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알게 된 점:
- 괌자길 → 드림렌트카 → 고고렌트카 이런 식으로 중간 에이전트가 여러 단계 있는 것 같았습니다.
- 드림렌트카는 공항에서 바로 렌트가 되지 않는데, 공항에서 바로 렌트 가능한 업체도 많이 있었습니다.
- 돗자리 포함이란건 그냥 천이 었습니다. 유아시트란건 부스터였습니다.
- 주유 할인이 된다고 했지만, 실제로 GPO 앞 쉘 주유소 직원은 할인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
- 최대 보험에 가입했지만 별도 비용이 과도하게 많았습니다. 사고 시 직원 호출 비용이 30~100달러 추가되고, 타이어 펑크나 도둑에 의한 창문 파손 등도 모두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잘한 추가 비용이 많았습니다.
- 계약 시 물 묻은 상태로 의자에 앉지 말라고 했습니다. 얼룩이 생기면 세차 비용을 청구한다고 했습니다. 이때부터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고, 아이가 있어서 더 걱정되었습니다. 음료라도 쏟으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 같았습니다.
- 나중에 책임 문제가 생길까 봐 차량 청소 상태를 꼼꼼히 사진 촬영했습니다. 청소 상태가 매우 안 좋아서 컴플레인했지만, 운전석 매트만 한 번 털어주고 원래 이렇다고 했습니다.
- 얼룩이 생기면 세차 비용을 청구한다고 해서, 당연히 제가 빌릴 때는 세차가 된 차량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 보였습니다. 시간도 아깝고 번거로워서 그냥 이용했습니다.
- 차량 이용하면서 스물스물 지린내가 올라오고 해서 후기를 써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 기본적으로 아반떼 직물 시트라 오염에 취약할거 같았습니다.
- 차량 옵션이 너무 적었습니다. 사이드 밀러도 안접히고, 사이드 거울이 너무 가까이 보여 주차할때 힘들었습니다. 후방감지기가 없어서 주차할때 조심해야했습니다.
- 이런 부정적인 후기를 작성하니 글이 삭제되고 괌자길에서 활동이 정지되었습니다.
- 이런 후기들은 지우고하니, 기분은 좋지 않지만, 다음부터는 해당 업체도 차량관리에 좀 신경썼으면 좋겠네요.
괌여행 후기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tour/19143042CLIEN









청소가 깨끗하진 않았고 타이어가 메롱이라 교체도 한번 했습니다.
교체받은 것더 최상은 아니었지만 탈만은 했구요.
다들 고만고만한가봅니다...
근데 후방카메라는 있었거든요... 후방센서도 없었다니 그건 너무 했네요.
가장 인상 깊었던건... 속도제한 지키라고 한 100번은 들었는데
정작 아무도 제한속도 밑으로 안다니더라구요.... ㅋㅋ
네 다들 고만고만하고 현지에서 렌트카 업체끼리 돌려가며 서로 렌트도 하는거 같았습니다.
아반떼 깡통모델 같았어요. ㅎ
저도 속도 제한, 스쿨버스 stop 사인 주의 잘하라고 여러번 들은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괌엔 차량이 많이 없어서인지, 제가 간 날짜가 비수기라 그런지 가는 곳마다 도로가 한산했네요.
지금이 방학 기간이어서 괌 꽤 갈건데 말이죠
괌 렌터카들 비교할 때 한국 업체들은 비싸서
해외 업체들 비교해서 가장 적절한 걸로 했는데
만족했습니다
지난주에 다녀왔고, 여행사 패기지에 속한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다른 업체였는데...
괌에는 과속단속 카메라가 없으니 제한속도로 달리면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니 주위 차들의 흐름에 맞추어서 다니라고 하더군요.
스쿨버스만 절대적으로 조심하라는 소리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운전석 사이드미러가 광각이 아닌 평면인 것도 법규 사항이고요.
미국은 괌 뿐만 아니라 본토도 여러군데서 렌트를 해봤는데, 대부분의 렌트카 회사 차량이 후방 센서가 없고 직물 시트에 사이드미러는 안접히고 키를 꽂고 돌려서 시동거는 깡통 모델이 대다수입니다.
특히 소나타급 이하 빌리면 거의 옵션이 없어요.
옵션 있는 차를 타려면 럭셔리 급을 빌리거나 대형차, 전기차를 빌려야 하더군요.
괌은 여러번 가면서 이곳 저곳 빌려봤는데 허츠나 닛산이 편했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픽업되고 최소한 청소 상태 이상하지 않고 완전 면책 보험에 부가 비용이 들 일은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딱히 비싸지도 않고요.
요새 괌 당국은 관광객 유치하려고 노력하던데 까페는 쫓아내고 있군요.
옵션은 크루즈컨트롤 같은거고요….
특히 코로나 이후로는 렌터카 회사들이 극히 낮은 주행거리에서 차를 팔고 새 차로 바꾸는 운영을 버리고, 차 한대를 4만 마일 (6만 km)이상 진득하게 보유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주인의식 없이 사용하는 렌트카 특성상 6만km쯤 사용하면 저 상태보다 더 나빠지기도 합니다.
몸이 젖은 상태로 운전하지 말라는 것은, 아마도 과거에 엄청난 진상 사례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제 댓글 설명은 경험하신 렌터카 수준을 평가하실 때 제가 경험했던 수준을 참고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카페가 리뷰를 지우고 강퇴시킨 것은 쪼잔한 경영이네요. 운영하다 보면 좋은 리뷰도, 나쁜 리뷰도 있는 법이고, 운영자는 극상의 운영으로 고객이 5+ 점을 느끼도록 하여 높은 점수가 소수의 실망 리뷰를 상쇄하고 남음이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지, 마음에 들지 않는 의견을 삭제해버리는 방법은 옳지 않습니다. 주인이 느끼기에 7, 8점짜리 감동을 줘야 손님은 5점짜리를 남기거든요.
암튼 위로 드립니다.
괌 남쪽에 요트 투어하는 오래된 한국인 업체가 있는데
거기는 카페에서 찾아볼 수 없어요.
한국인 요트 투어하는 업체들이 괌 시내 쪽에 몰려있는데 자기들 배로 공용 선착장에서 관광객 모아서 장사하면서 카페에서 모객하죠.
남쪽에 있는 업체는 자기네 선착장에서 식당을 같이 운영하는데 거기서 이동하는 스팟은 다른 업체들이 거리상 못 가는 스팟이구요.
카페는 장사하는 업자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나저나 카페 연계라는건 100% 리베이트인데...
아무리 귀찮으셨어도 그런곳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새 괌이 상태가 안좋아서 투자를 안하나봅니다.
널리 퍼뜨려서 많은 사람이 알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비용이 저렴하진 않았는데, 차량 청소상태는 괜찮았네요. 아반떼 운전석 사진은 정말 충격입니다..
일단 해외여행카페에 입점되있는곳들은 대부분 한국인들 등쳐먹으려고 하는게 태반입니다
1. 미국 렌터카의 대부분은 저가옵션모델입니다. 아반떼(엘란트라) 급이면 직물시트가 당연합니다. 다만 오염가능성이 큰 직물시트는 렌터카에는 쥐약이죠. 더구나 바다에서 활동하는 일이 많은 괌같은데는 더 그렇구요.
2. 백미러 접는 기능은 아반떼급에서는 최상급에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광각미러는 금지되어 있구요.
3. 후방 카메라는 2010년대 이후 모든 차에 의무장착 사항인데 센서는 필수가 아닌지라 저가옵션 차에는 안달려 있습니다.
2-3의 이유는 주차장이 넓고 다들 전면주차를 하기 때문입니다.
주차장이 넒은지라 백미러 접고 차를 넣을 이유가 만무하고,
다들 전진으로 차를 주차히기 떄문에 후면 센서는 별 의미가 없고,
반대로 차를 뺄 때는 센서가 아니라 후방카메라로 뒤에 사람이나 차가 지나가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거꾸로 요즘 차들에 달려나오는 후진시 교행차량 경고는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는 기능인데 미국에서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죠)
렌터카는 그냥 허츠 쓰면 중간은 가더군요
저는 업체 추천해달라는 글에
한인말고 현지 업체가 더 저렴해요.
라고 댓글 달았다가 강퇴 당했어요.
이런 후기가 널리 알려져야 할텐데요.
차는 깔금한게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사고나면 뒤처리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괌자길 가입되어 있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차에서 바퀴벌레 나온다는 흉흉한 소문도 많았었네요. ㄷㄷ
그래서 전 최신 차들 위주로 골랐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