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을 즐겨쓰는데
듀얼스크린이다보니 물리 트랙패드가 없고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데 지문으로 더러워지고 상당히 피곤합니다.
마우스를 들고 다니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뭔가 나이스한 방법 없나 찾다가
Logitech Casa Pop up Desk 라는 제품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책처럼 생겨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며 펼치면 내부에 노트북을 각을 줘서 거치할 수 있는 자석식 스탠드가 있고
꺼내서 쓸수있는 블루투스 트랙패드와 키보드가 수납돼있습니다.
무게가 꽤 나가고 각도 조절이 안되는 점에 다소 실망했지만
놋북 뒤에 뭔가를 받치면 쉽게 원하는 각도가 나오고
의외로 번들 트랙패드가 감이 아주 좋습니다??
매직 트랙패드보다 나은 느낌마저 듭니다 ㄷㄷ
키보드도 여러 블루투스 키보드를 써봤지만 상당히 괜찮아서
의외의 부분에서 만족을 하게 되네요
정가는 아주 비싸지만 리퍼가 95불 정도이므로
내장된 트랙패드 및 키보드를 생각하면
리퍼 직구해서 쓰면 가성비도 좋고 쓸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세일하면 몇개 더 사서 놋북마다 짝지어서 가지고 다니고 싶네요!
최신 노트북 터치패드 쓰듯이 쓸 수 있는것 아시지요?
애플이 멀티페어링만 열어줬어도 해결인데 아쉽네요.
정밀터치패드 지원이 안되는게 좀 서럽습니다 ㅠ
감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ㅠㅠ 키보드 키들을 스치면서 터치패드를 쓴다는 것이 좀 스트레스라 잘 안쓰게 됐습니다....
제작사도 이것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긴 한 모양인데 그래도 뭔가 시원시원하게 해소되는 느낌은 아니긴 합니다 ㅠ
오른쪽에 트랙패드 있는 것보다, 아래쪽에 있는게 훨씬 편한 것 같은데 말이죠.. 일단 아래에 있으면 손을 훨씬 덜 움직여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