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경에 새 제품 구매하여 오늘 사망 판정 받았습니다.
폴드 제품 처음 쓰면서 만족도가 상당히 컸었는데 오늘 사망 판정(정확히는 전면 액정만 쓸 수 있는 상태) 받고나니 또 폴드폰을 구매할 자신이 없네요.
지금은 폴드7이 나오면서 더 얇고 가벼운 폰이지만 폴드4의 무게와 두께를 상쇄할 만큼 만족감은 컸었기에 지금도 새 폰을 검토하는 1순위는 여전히 폴드폰입니다만 내구성에 있어서 많이 개선이 되었는지 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 첫 번째 A/S - MAIN 액정 교체(배터리, 보드 등 올수리, 전면 액정 외 전체 교체로 알고 있음)
폰을 처음 받고 잘 사용하다가 한 번 떨어뜨린 후로 기억되는데 폴더가 100% 펼쳐지지 않아서 23년 여름쯤에 센터 가서 증상 보여주니 떨어진 것과 상관 없이 내부 테이핑이 떨어질 수 있는 결함이 있다며 무상 교체 받았습니다. 케어나 보험 가입 없이 사용 중이었기에 나름 기분 좋게 서비스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2. 두 번째 A/S - MAIN 액정 교체(배터리, 보드 등 올수리, 전면 액정 외 전체 교체로 알고 있음 )
첫 A/S 경험 이후 잘 사용하다가 24년 11월쯤으로 기억하는데 폴드를 펼치면 내부 액정이 먹통이 되더군요 폰이 꺼진건 아닌 것 같은데(워치가 연결된 상태이니) 다시 닫아도 외부 화면도 먹통이 되더군요.
센터가서 확인해 봤는데 폰이 외부 충격(떨어뜨림 등)을 받으면 이런 증상이 잘 일어나지만 서비스 기간 안에 해당된다며 무상으로 교체해 주겠다고 하여 소위 올갈이 받았습니다.
센터 기사님께서는 폰의 외부 상태를 보시면서 떨어뜨린 흔적이 없는 것 같아 내 과실이 아닌 폰 불량으로 판정해 주었습니다.
내 기억으로도 폰을 떨어뜨린 기억이 없었기에 당연히 폰 자체의 문제인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3. 세 번째 A/S - 사망 판정
두 번째 A/S 이후 약 13개월이 지난 25년 12월경 외투에 넣어 둔 폰이 부주위로 방바닥에 낙하한 사건이 있었지만 폰 외관도 멀쩡했고 폰 자체도 별 문제가 없었어요.
그러나 지난주 주말에 또 외투에서 빠지며 떨어졌는데 승용차 운전석에 탑승하며 문을 닫다가 폰이 빠지면 떨어졌는데 아스팔트에 떨어져서 힌지 부근에 스크래치가 났었습니다. 폰 상태는 괜찮아서 신경 쓰지 않고 있었는데 몇 일 전부터 외부 액정이 한 번씩 깜빡이는 증상을 간간히 보이다가 어제 맛이 가기 시작하더군요.
증상은 두 번째 A/S 받았을 때랑 같은 증상입니다.
오늘 센터 방문하니 기사님이 불량 상태를 확인하고는 폰의 옆면 힌지 부분의 스크래치를 보시고는 떨어뜨린 충격에 의해 메인보드가 나간 것 같다고 하시면서 교체를 해야 하고 비용은 7십몇만원 안내해 주며 방법이 없다고 하시네요.
4. 결론
나름 두 번째 수리한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무상 수리가 될 것을 기대했건만 폰 자체 서비스 기간과 A/S 이후 서비스 기간이 지나서 더는 무상으로 수리가 불가하다고 하네요. 아마 두 번째 문제도 제 기억에는 없지만 떨어뜨렸거나 폰이 외부 충겨에 의해 그 증상이 나온게 아닌가 생각되고 운 좋게도 서비스 기간 안에 발생한 일이기에 당시 기사님이 선심 쓰신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세 번 모두 떨어뜨리거나 외부 충격에 의해 발생한 불량으로 추정되지만 폰을 그렇게 험하게 쓰지고 않은 사용자 입장에서 한 두번 떨어뜨린 결과가 폰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될 수 있다면 폴드폰을 추가로 구매할지 심각한 고민거리이긴 합니다.
바형 폰의 사용 경험보다 폴드폰의 경혐이 훨씬 좋았던 저로서는 아마 폴드를 또 선택하지 싶은데 이제는 보험이나 케어서비스 가입할 것 같에요.
무겁고 두꺼워도 저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기에 폴드4를 계속 쓸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폰이 사망하고 나니 폴드7을 사양하나, 전면 액정으로만 게기다가 폴드8을 기다려야 하나 고민되네요.
PS.
폰이 내구성 문제는 제 경험만으로 나쁘다고 할 순 없겠지만 내부 액정의 포호필름은 1년 이내에 여지없이 접히는 부분이 스크래치가 납니다. 위 2번 다 센터에서 정품으로 부착 받았기에 정품 필름의 내구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약 1년 간격으로 스크래치가 나더군요. 스크래치가 나더라도 크게 거슬리지 않아 그대로 쓰긴 했습니다.
그렇죠 두 번째 고장도 외부 충격 때문이었지 싶다고 생각하니 폴더블 폰은 보험 꼭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3번 교환 (2번 무상, 1번 삼케) 이후 삼케 3년 만료 후, 사설에서 수리했는데 또 고장났습니다.
그냥 고질병 같아요.
폴드 1, 2, 4, 7 사용 해봤는데 4만 문제가 많았습니다.
저도 폴드4는 같은 문제로 2번 수리 받았습니다.
펼치면 꺼지고 외부 화면은 잘 되고.....등의 문제로 이어지더군요.
센터에서 안내 받기를 보드 고장 같다며 부품 교체를 안내 해 주었는데 외부화면으로는 사용이 가능한 걸 보면(가끔씩 펼쳐도 내부 화면이 나오는 걸 보면) 접촉 불량에 의심이 가는데 교체만 권하더군요.
사설수리점 한번 가 볼까 합니다.
애플 폴더블도 곧 나온다는데... 어찌 대응할지 궁금합니다 ㄷㄷ
저도 다음 폰으로 바형 하고 싶은데 또 폴드의 강점을 너무 오래 경험해서 아직 결정을 못하겠어요.
어제 하루 외부 화면으로만 써 보니 세로로 길쭉하긴 해도 꽤 쓸만해서 이걸로 폴드8 나올 때 까지 견뎌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유튜브 보는 맛이 안 나니 또 아니다 싶긴 합니다.
지금은 외부 디스플레이로 사용중입니다.
저도 어제 하루 외부 화면으로만 사용해 보니 나름 적응이 되더군요.
폰을 펼치지 않으니 폰 사용 빈도도 줄고 배터리도 꽤 잘 버티네요.
그리고 유심 인식 불가 사태가 벌어지면 진짜 답이 없는게,
유심 트레이는 뒷판에 있는데 그 정보를 받는 보드가 앞판에 있어서 그 둘을 연결해주는 플렉시블 케이블이 99%의 확률로 무조건 끊어집니다.
펼치는 순간 유심 인식이 안되서 전화고 카톡이고 끊기면 엄청 당황스럽죠.
문제는 이거 수리하려면 싹 다 들어내야 하는지라 비용이 왕창 들어가는 올갈이가 필수.
플렉시블만 고치려면 사설 가야합니다.
저도 사설가서 한번 수리 맡겨볼까 합니다.
그래도 3년 넘게 사용한 폰은 폴드4가 처음이에요.
2번의 무상 수리가 있었고 다른 폰 쓸 때는 수리하러 간 기억이 없긴 하지만요
저도 폴드4 잘 쓰고 있다가... 얼마전 엄청 추운날에 주차장에서 차 배터리 나가서 점프뜨면서 옆에서 쓰다가,
내부화면 펼치니까 '쩍' 하는 소리가 나면서 내부화면이 가운데가 깨져서 먹 생기고.. ㅠㅠ
터치도 안되고 바로 사망하셨습니다.
폴더블 폰의 숙명 같아요
어제 하루 외부화면으로만 써보니 펼쳐지지 않는 폴더블폰을 계속 써야하나 자괴심도 들더군요
아니면 종이질감이나 무반사필름 같은게 좀 얇아요 이런게 상대적으로 안전하긴 합니다
이 필름들은 내구성이 좀 떨어져서 알아서 갈라져주거든요;;
무상이든 유상이든 폴드4는 교체 없이 사용하는 사람이 없는 듯 하네요.
저도 내부액정 갈라짐으로 1번 (케어 + 자기부담), 센서불량(케어 + 자기부담) 2번 교체 받았습니다.
요즘은 흰지까지 보호되는 커버와 폴더 열때 엄청 살살 열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펼쳤을 때 화면이 커서 동영상, 게임하기는 참 좋은데...내구성이 아쉽네요. 그래도 올 가을에 여유가 된다면 폴드8 대화면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ㅎ
사용상 강점이 커서 내구성 이슈에도 다시 폴더블로 가지 싶은데 아직은 고민입니다.
가장 억울한 건 케이스를 벗겨보니 참 얇고(?) 가벼운(?) 폰으로 느껴진 점이에요
이렇게 사망할 것을 뭘 그리 애지중지하며 사용했나 하는 회의가 드네요.
다음 폰 장만하면 케이스 없이 써 볼까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렇게는 또 안 하겠죠.
저는 울트라 사고서도 폰보험 월5천원짜리 가입했었는뎅
저는 폴드3, 폴드4 다 그렇게 사망하셨습니다
떨어뜨린적도 없는데.
그래서 지금은 동생 s21 뺏어서 쓰는 중입니다.
폴드를 사고 싶지만 뭐.. 그냥 자동차계에 수리비 포르쉐 아닐까 합니다
폴드1때 하도 데여서
1. 접지 않기 (한달에 한두 번 정도 접을까 말까)
2. 케이스 항상 씌우기 (폴드1때 두 번 다 떨어뜨려서 내부액정 사망)
를 했더니 아직은 괜찮네요..
여러번 대차게 떨어뜨리고 심지어 변기에 빠뜨리기도 했습니다
내부액정필름은 3개월도 안가더군요 쯥... 거의 접지도 않는데 교체하고 몇 주 후에 한번 접었더니 중간이 들떴습니다
다만 내부 필름 수명이 6개월인게 진짜 짜증입니다. 6개월뒤면 어김없이 가운데부터 들뜨기 시작해요. 다행히 필름값이 2만원으로 떨어진게 다행이지만 매번 센터가서 갈고 하는것도 짜증이죠.
그것빼곤 대만족입니다. 폴더8 나오면 주저없이 갈아탈것같고.. 트라이폴드도 고려중입니다.
하지만 하도 사망 소식이 많으니 제것도 언제 사망할지 몰라 늘 불안한건 있죠 ㅎ
그러다 2년 될 시점에 갑자기 오디오 안들리는데 구조상 싹다 갈아야 한다더라고요.
다행히 보증기간내라 올교체받고 새폰 됬고,
이후로 몇번 떨어트렸는데 이상없고 가운데 액정보호지(이게 중요한거 같더라고요.)
접힌 자국 날때마다(1년에 한번?) 교체 해주고 잘쓰고 있습니다.
내구도는 무조건 바형보다 안좋지만 얼마나 차이나는지는 케바켄거 같아요.
게바켄거 자체가 품질이 않좋다는 얘기긴 하지만
화면 때문에 담에도 폴드폰 쓸거 같아요.
다른 곳 전혀 이상없이 사용하던 거였는데 외부액정으로 사용하다가 배터리 한번 교체 하고,
최근에 그냥 배터리도 나갔습니다 다신 접는폰은 안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일단 보험이 필수라 생각해요
카카오 보험 + 카드사 보험이면 가격도 괜찮고
자부담도 얼마 안해서 할만하다 생각합니다
바로 보험등 가입하셨어야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각종 사망기등이 난무하는 폴더블 폰을 사용하면서
무보험을 유지하시다니, 조금 .. 아니 많이 방심하신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