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를 다녀온 후기를 사용기에 작성합니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링크에 있습니다.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으니 사용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블로그에는 어필리에이트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trip_logger/224044087803
인천국제공항 > 카타르 도하 경유 > 로마 도착 사용기를 작성했습니다.
17일의 이탈리아 여행 중 로마에 도착하고 1일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로마에 오래 있고 싶었는데 이탈리아 남부, 피렌체, 돌로미티도 가고 하니까 결국 로마 일정을 줄일 수 밖에 없어 아쉽네요.
티켓은 펀칭 머신에 꼭 펀칭을 하자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로마 테르미니 역까지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공항 열차 이용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에 도착한 후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열차를 타고 로마 시내 테르미니 역에 도착했습니다.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는 티켓 발권기에서 바로 결재하고 티켓을 발급할 수 있으니까요.
한국에서 미리 결재하거나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티켓은 탑승 전 펀칭 머신에 펀칭을 해야 합니다.
펀칭을 하지 않아 열차 내에서 승무원과 실갱이를 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trip_logger/224016382887

TIM Tourist Giubileo Edition 여행객 전용 유심 상품
이탈리아에서 사용할 데이터는 이탈리아 현지 통신사 TIM의 여행객 전용 유심 상품을 이용했습니다.
보통 여행 전에 esim/usim을 준비하는데요.
이탈리아 여행 17일 일정에 맞는 상품도 없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더라고요.

TIM 여행객 전용 usim 상품은 30일 동안 200GB 데이터 제공, 국내 통화 무료(이탈리아) 및 해외 통화 100분 무료(한국은 대상 제외)입니다.
가격은 usim 비용 포함해서 약 25€ 입니다.
돌로미티에서 렌트카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끊기지 않는 통신이 중요했고 이탈리아 현지 통신사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었는데요.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https://blog.naver.com/trip_logger/224009968379

Casa per Ferie I Cappuccini 로마 호텔
숙소는 테르미니 역에서 두 정거장에 있는 barberni 역 출구에 있는 '카사 이 카푸치니' 호텔로 정했습니다.
4인이 지내면서 로마 관광지 중심과 최대한 가깝고 지하철 역과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운 호텔에서는 제일 괜찮은 가격과 컨디션을 갖춘 호텔이었습니다.
IQ 호텔 로마에 지내고 싶었는데 4인 기준 객실은 예약이 불가능 했습니다.
4인 객실은 구하기 쉽지 않으니 미리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카사 이 카푸치니' 호텔은 옛 수도원 건물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지내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숙소에 짐을 놓자마자 바로 트레비 분수로 걸어갔는데요.
도보 10분 미만으로 걸어가기에 충분한 거리였습니다.
아직도 barberni 역에서 트레비 분수로 걸어가는 그 길이 생각나네요.
https://blog.naver.com/trip_logger/224040121617
로마 트레비 분수 근처 피자 맛집 'Piccolo Buco'
트레비 분수 근처에는 여러 맛집이 있지만 미리 검색해서 찾아 놓은 'Piccolo Buco' 피자 가게로 향했습니다.
예약되지 않고 테이크 아웃도 불가한 가게로 무조건 현장 웨이팅 필요합니다.
저녁 6시 3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가게 건너편 골목에 웨이팅 대기 7팀 정도 있었네요.
고민 많이 했는데 교대로 트레비 분수를 구경하면서 웨이팅 시작합니다.
의외로 회전율이 좋아서 30분 만에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피자는 기대가 컸는데 막상 먹어보니 큰 감흥은 없었는데요.
17일 이탈리아 여행을 마치고 생각하니 가장 맛있는 피자였네요. 기회가 된다면 추천합니다.
https://blog.naver.com/trip_logger/224042484839

로마 트레비 분수
트레비분수는 예상 외로 거대한 크기의 분수였습니다.
아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분수겠죠.
평일 저녁 8시 30분
저녁 시간에 트레비분수로 몰려드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트레비 분수 주위로 허리 높이 정도의 펜스가 있고 트레비 분수 계단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입구에서 웨이팅을 해야 합니다.
저녁 9시 정도가 되니 입장제한은 풀렸는데요.
저녁이 깊어질수록 더욱 복잡해집니다.
올해 2월부터 입장료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평일 새벽 6시 트레비 분수
최대한 사람이 없는 트레비 분수를 느끼고 싶어서 다음 날 아침 6시에 갔는데요.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트레비 분수 앞에서 가족 사진을 찍거나 계단에 앉아 트레비 분수를 보며 감상에 젖어 이야기를 나눌 정도는 가능했습니다.
여기서도 한국인의 정은 발휘되는지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좋은 여행 되기를 빌어주기도 했네요.
트레비 분수가 가장 아름다울 때는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오후인데요.
드레스 입고 스냅사진 촬영하는 커플도 보면서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trip_logger/224044087803

지올리띠 젤라또
이탈리아 로마 3대 젤라또로 불리는 가게가 있죠.
그 중에서 트레비 분수에서 걸어갈 수 있는 '지올리띠'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컸는데요.
많이 실망했네요.
지올리띠 젤라또
젤라또 질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셔벗 같은 질감입니다.
아이들도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게 뭐야?!' 라고 하네요.
그리고 불친절해서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시에나에서 먹었던 젤라또
로마에서 먹었던 젤라또 중 가장 맛있게 먹은 곳은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먹었던 젤라또입니다.
기념품 샵에서 야외로 나가는 문 작은 야외 휴게공간에 팝업스토어처럼 레몬 젤라또 가게가 있습니다.
교황님에게 젤라또를 드리는 사진과 함께 있어서 더욱 신뢰도 상승하는 젤라또인데요.
맛있네요.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가신다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여행 중 시에나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젤라또가 기억나네요.
https://blog.naver.com/trip_logger/224041729845
젤라또는 베니스 gelateria gallonetto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