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 올렸던 글 후기입니다.
탈팡 시대에 대신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입한 "EDDY" 케이스가 도착했습니다.
풀 사이즈 ATX 보드를 내부에 잘 설치하고
그래픽카드랑 보조 하드디스크(2.5인치 500기가)를 설치한 후 케이스를 닫고
책상 위에 올려놓고 나니 비로소 책상 위 공간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케이스를 앞에서 본 모습은 이렇습니다.
저가의 가성비 케이스지만 나름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전면이 메시 디자인이라 통풍도 아주 잘 되고 좋네요.

아.. 참
케이스 앞에 좀 어수선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물건은 하드독입니다.
병원에서 오래 전 시스템 업그레이드 하면서 떼어낸
웨스턴디지털 500기가 블루하드 5개와 시게이트 1개를 보조 저장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위 공유기는 iPTime A9004M-X2 입니다.
케이스 후면에서 USB3.0 확장 포트를 끌어다가 사용하기 편하게 붙여 놓았습니다.

전면 스위치와 각 포트입니다.
USB2.0 포트가 2개, USB3.0 포트가 1개 있고
3.5파이 오디오 출력 포트가 1개 있습니다.
위쪽 빨간색 LED는 SSD 동작 표시등이고
아래쪽 파란색 LED는 전원 표시등인데 동작 시에는 약간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를 반복합니다.
이상 우여곡절이 있었던 가성비 시스템 구성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파워 버튼의 촉감도 마치 팬터그래프 키보드처럼 부드럽게 딸깍~ 하는 느낌도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