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용산 아이맥스로 보고 써봅니다.
과거에 인디펜던스데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
이 영화를 만든 에머리히라는 감독의 영화는 예나 지금이나 스팩타클 하나만큼은 끝장내는 감독이었죠.
그런데 인디펜던스데이라는 영화는, 으음.. 좀 더 이야기의 핍진성이랄까 스토리가 좀 많이…. 떨어지죠.
볼거리는 휘황찬란한데.. 그래서 이야기가 쫌! 쫌만 더 있어 주었으면 했었습니다. ... 그래서 이 영화와 감독을 정말 우습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깨닫게 된건,
영화는 그냥 대놓고 오락영화, 볼거리로 즐겁게 하는 기능도 있다는 걸 내가 무시했었구나…
미국인들이 자기네 명절인 독립기념일에 전 국민이, 아 쒸 역시 미국은 위대해, 외계인도 이기잖아!? 즐겁게 하하호호 하며 웃으며 보는 영화로 만든것에 내가 스토리가 이게 뭐냐 하며 감내라 배내라 하는게, 어찌보면 애초에 내가 한끼 떼우고자, 자장면 집 들어가서는 아 내가 그때 먹어본 그 미셀린 3스타 프랑스 요리가 어쩌고 하며 비교질하는 그런 것과 비슷한게 아닐까.. 하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 미국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가 깨닫게 된거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인디팬던스데이를 극장에서 봤다는게 참 좋은 경험인것이..
그 스팩타클을 비디오테이프로 봤으면 더 거지같았을거란 말이죠.
이야기를 돌려 아바타 3 이야기를 하자면..
사실, 아바타3는 조금 긴 듯 해도, 사실 보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았고 보는 도중에는 집중해서 봤습니다.
뭔가 이야기도 1, 2편에서 다 본듯한 이야기지가 어느정도 반복되지만,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나쁘지 않고
어쨌거나 영화 1초 제작비가 한화 4000만원 이상 투여되어, 그 외계 행성에 가서 직접 찍어 온듯한 실사 느낌의 외계 행성에서 거대 로봇들과 장비와 외계인들의 전투를 표현하는 압도적인 스펙타클을 보여주는 이 영화를
이걸 극장에서 안본다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런 실수 하지 마세요라고 말하고 싶어요.
영화, 스토리가 A급은 아니지만, 재미있어요. 이 스팩타클한 장면과 사운드를 극장서 못 봤다? 그게 인생의 손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극장서, 가급적 아이맥스로 보세요.
강추합니다.
인생에 티켓값과 3시간 낭비해도 될 정도의 무언가는 분명히 주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그 값은 합니다.
압도적 자본이 투여된 압도적 스팩타클의, 그리고 지루하지도 않은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후회는 집에서 OTT로 본 자의 것이지, 극장가서 본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극장에 걸리는 영화는 본문의 감동을 느낄수 있게 하는 영화들로 남을듯 합니다.
탑건2 이후로 그걸 느꼈습니다.
2, 3편을 함께 촬영했다고 해서 전혀 기대가 없긴 한데
그래도 2편을 만회할만한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차라리 2편은 1편대비 물이라는 시리즈상 새로운 환경을 도입해서 그나마 볼거리가 있었지만 이번은 그냥 1,2 버무림버전에 압도적인 화려한 영상미는 못느꼈습니다. 스토리 전개도 1,2의 혼합버전이라...
가볼까 했는데 말씀 듣고 포기합니다...
역시 기대한 만큼 충족해 주네요. ^^
스토리고 나발이고 눈과 귀가 무척 즐거웠었네요.
3편은 아직 못 봤는데 상영관 알아봐야 하려나 봅니다.
저는 게임 시네마틱 보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돌비랑 아이맥스가 서로 장단점들이 있지만, 아바타 3D야말로 그 아무리 용아맥이라도 돌비사네마에 비하면 화면크기 말고는 모든 부분에서 현저히 떨어집니다.
(3D 안경으로 인한 화면밝기, HDR, HFR 구현, 화면 해상력 등등)
탑건을 스크린으로 보면서 또 느꼈고 심지어 돌비 애트모스가 없어서 상하구분이 안 되고 소리만 시끄러울 뿐이라 이젠 그냥 집에서 큰스크린+돌비애트모스로 보는 걸로...
돌비시네마 아바타 3 3D 체험은,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4k에 144프레임 hfr, 3D인데도 명암 유지하면서 hdr 구현 등등... 영상체험의 신세계가 열립니다.
(저 물의길 돌비시네마랑 용아맥에서 둘 다 본 사람인데, 용아맥은 정말 돌비랑 비교가 부끄러울 레벨)
저는
헐리웃도 끝났구나 싶더군요.
돈아깝,
안본사람이 승자~
ott로 보는걸 강추.
(돈만 부엇지, 내용이 없음)
정말 올해 최고의 영화네요
마지막 3D영화 기억은.. 선명한 화질이 아니었는데.. 이건 와...
뒤돌아보면 아이와 같은 생각으로
영상미등 종합은 아바타
사운드는 귀멸의칼날
감동 스토리는 드래곤 길들이기..였네요
아바타 극장에사 꼭 보세요!
....이라고 하다가 ....중반부분 졸리는 부분을 참느라 고생했지만....역시 음.... 마지막은 별로 기억에 안남네요
전 아이맥스 전용비율말고는 용아맥 보단 남양주돌비나 대전돌비가 낫더라고요.
3디라 보는것도 불편허고 마스크 때문에 김 서리고 눈 아프고..
그래도 돈 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음에는 2디 아맥이나 4디로 재관람 할 생각입니다
볼거리 가득한 영화는 상영시간이 길면 즐거워야하는데 중간중간 환기가 크게되지않고 상영시간이 길어지니 지루해졌습니다.
영상미를 압도적으로 발산하는 장면도 없고 시나리오는 기존 구성의 재탕에.... 불과재라는 주제는 관람전 이전 작의 경험에 기반했던 기대와는 전혀 달랐던 이게 왜 테마가 불과 재인지라는 의문만 남고....
정말 오랜만에 굳이 아이맥스를 보겠다며 심야한 시간에 체력과 돈을 들였음에도 많이 아쉬운 관람이었고 더이상 남은 시리즈는 3D를 볼필요가 없겠다라는 확신을 남긴 작품이었습니다.
해외 평도 재탕과 과한 러닝타임이 단점으로 언급되나 보더군요. 로튼토마토 평점도 시리즈중 가장 낮네요.
아바타3 평가가 포맷별로 많이 갈립니다.
저는 처음부터 잠을 자느라 거의 못 봤네요
같은 색상의 영화를 3편이나 만들어 시작부터 피로감이 몰려왔습니닫.
하지만 에이와님께서 끝까지 시나리오를 보살펴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어짜피 특별한 스토리가 없는 이상 컨셉 잘 잡고 각 잡고 불꽃쇼 보여 줬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지루하진 않아서 극장에서 본 게 후회 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극장에서 봐서 눈이라도 즐거웠지, 집에서 봤으면 무지 지루했을 것 같아요.
어쨌든 볼 거면 극장가서 보는 거 추천합니다.)
LED 색상이 더 강하다보니 극장에서 관람하면 내가 이거 볼려고 왔나 현타올때도 많습니다.
스토리도 부실하고 영상미도 그냥…
2편은 안봤고 1편 이후 10년 넘게 지나서 3편본건데…
그래픽 발전이 크지 않구나라고 느꼈네요.
전 올해본 영화중에는 F1 을 최고로 꼽습니다.
보는게 시간낭비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절대 비추...돈 아깝습니다. 정말 아깝습니다.
섬숭이 원폭을 오로지 피해자 관점으로 영화를 만들겠다는
카메론 개소리를 보고, 아바타1,2 아이맥스로 봤으나
이번 3와 앞으로 나오는 영화는 보이콧하기로 결심했는데,
이 글 보니 살짝 흔들리네요~
2도 감동하며 봤는대 말이죠 ~
그래도 안 보고 견뎌야겠죠??
해외 평도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제 인생에서 4시간 손해본 느낌.
차라리 국보를 한번더보거나 집에서 하우스오브다이너마이트를 보는게 나았어요.
하아.. 대공감합니다.
대낮에 커피한잔 때리고 보는데도 졸음이 쏟아졌습니다.
아이맥스에서 본 모든 영화 중 이렇게 지루하고 재미없었던건 처음이였던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를 보고 결정했어요.. 아바타 4가 나오던 말던 이 시리즈 관람은 이번으로 끝내기로요.
아바타 보여줬다가 부모님께 꾸중들어서
현타왔다는 글이 생각나네요.
호불호가 있는 영화 같긴 합니다. ^^
약간 똑같은 패턴에 똑같은 결말이라 좀 허무하네요....
4편을 봐봐야 알겠지만 3편은 그렇게 재밌다는 아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물 같은 그래픽이네요
스토리 측면에선 어쩔 수 없는거 같긴해요 시리즈물이다보니 아직도 몇 편 남았고
한편에 나름의 기승전결도 넣어야대고 하다보니
그렇다고 해서 돈이 아깝지는 않았어요
그냥 영상미 좋고 시간때우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주제는 평이하고, 예측 가능하고요
전작은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우리집이 4인가족인데 영화 취향이 각각입니다. 시간안맞아서 저만 못갔는데 본뒤에 그야말로 3명이 모두 혹평이라 저도 볼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들어보니 매불의 거의없다님이나 라이너님이 하는 실망스런 평가와 똑같았습니다.
솔직히..상영 시간이 길기도 하고....중간 중간 집중 잘 안되기도 하고..졸음도 좀 오고....
아이들도 점점 지쳐가고...가족 모두가 좀 힘든 상영 시간이었습니다만....
그래도 뭐 그냥저냥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터미네이터와 에일리언 2를 만든 사람이, 롤랜드 에머리히를 끌어와 변호해야 하는 수준이 되었다는 게 웃프네요…
멀티버스가 안 나오는 블록버스터라 너무 좋더라구요.
내용은 예측가능한 시나리오고, 눈요기도 화려한데 엄청재미있거나 그러진않습니다.
이야기와 플롯을 중요시하는 저에겐 아바타 2 3은 재앙이었습니다.
일어나고 싶은데 돈이 아까워 그냥 앉아있던 최악의 영화
3d로 보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