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및 출장 때 함께하던 OneMix 4 i7는 정말 대 만족하며 사용하는 기기였습니다. 대부분의 업무가 로컬보다 리모트 접속 후 작업이 주를 이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추가된 업무에 WSL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멀티태스킹이 필요한 상황에서 OneMix4가 너무 버거워하는 문제가 생겼더랍니다.

딱히 대안이 없어, GPD WinMax2를 선택했습니다. 기본적인 전력 소비는 2 배지만, 성능 또한 2배. 그리고 메모리도 2배라 여유 있는 작업이 가능하다 판단했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맥북과 크기 비교 .. 늘 느끼는거지만 카페에서 맥북 갖고 오시는 분들 .. 존경합니다.

포트의 다양성은 마음에 들었지만 체감적으로 두 배 가까운 두께는 처음에 부담스럽더라고요. 실제 무게도 200g 가까이 무겁기 때문에 묵직하고요. 디스플레이야 동일한 10인치라 겹쳐 놓으면 위에서 봤을 때 크기만큼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왜 이렇게 오타가? 를 보니 키 폭이 좁더군요. 뿐만 아니라 팜레스트가 없는 게 이렇게 불편하구나!라는 걸.. 어차피 터치패드는 쓰지 않습니다만..
한 가지 더 멘붕 왔던 건 디스플레이가 넘어가지 않더군요. 그렇다면 왜 스타일러스팬을 판매한느건지 원 ㅡㅡa (OneMix에서는 필기용으로 종종 잘 썼었거든요)

그래도 애착 갖고 쓰자는 의미에서 종로 미골드에서 한글 각인!

처음 샀을 때나 하는 스킨 붙이기 까지!

확실히 vscode와 wsl을 함께 사용해도 전혀 느린감이 없더라고요. 역시 스팩의 차이가 크게 다가오는 .. ^^; 아 .. 팬소리가 시끄러워서 조금 짜증났지만, tdp를 낮추니(18w) 그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거 .. winmax2가 오면 onemix를 처분해야지 했는데 참 이거 고민이 많이 됩니다. (ㅠㅠ)
ROG Z13에 그냥 안착했습니다.
성능(업무,게임), 배터리, 무게, 화면, 발열 그냥 다 만족합니다.
윈맥스는 너무 두꺼워요. ㅜㅜ
몬가..몬가.. 예엣날 모디아나 시그마리온3 같은 사이즈 안드로이드 기기 갖고 싶어 찾다가 엄한 뽐뿌트리 탄 상황이지요 ㅋㅋ
메인이라기 보다 서브용으로 사용하면서 간간히 가볍게 겜하는? 정도로 쓰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onexplayer x1를 올해 영입했는데 개발 업무하기엔 훨씬 낫더군요
https://onexplayerstore.com/collections/new-arrival/products/onexplayer-x1-air-portable-3-in-1-gaming-creator-pc-with-expandable-mini-ssd?variant=5105055452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