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굴입니다.
최근에 장난감겸 서브카로 트위지를 한대 업어왔는데, 이게 DIY할게 너무 많더라구요. 옵션이랄게 아무것도 없어서;;
시저도어 형태로 문이 열리는데, 손잡이가 따로 없어서 열고 닫는게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모델링해서 출력해보았습니다~ ㅎㅎ

처음 잡은 컨셉이었는데,

저런식으로 출력했더랬죠. 높이가 250 됩니다.



요런식으로 설치했었구요. 그런데 이게 사이즈가 살짝 작은게 아쉽더군요.
그립부분이 더 컸으면 좋겠는데, 프린터 사이즈는 한계가 있고.. 저것도 프린터 최대사이즈를 활용한 것이었다보니..
그래서 짱구를 열심히 더 굴려서 모델링을 새로 해줬습니다.

요런식으로요. 언뜻 사진상의 방향으로 치수를 재어보면 대략 310mm 정도의 길이가 나옵니다.

이런식으로 출력합니다.
대각선 길이까지 활용해 꽉꽉 채운 사이즈로 모델링을 해주었어요.
서포트 없이 출력하기 위해 빨간색 부분의 디테일도 추가로 수정해주었습니다.
초기 모델링처럼 R값으로 처리했더니 오버행구간이 지저분하게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최종 디자인 완성을 하고, 출력완료!

장착샷은 이렇구요~
트위지가 자동차이긴 하지만, 그냥 거의 오토바이 수준으로 실내도 야외나 마찬가지라,
필라멘트 소재는 좀 안심할 수 있게 ASA로 출력했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글 쓰려니 엄청 어색하네요.
손잡이 고정은 어떻게 하셨어요?
오토바이가 아니라 전기자전거 대용 아닙니꽈아???
ABS재질로 뽑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많이 출력해서 쓰긴 하지만...
3D 출력물은 아직까진 '내구성'이 제일 문제 같습니다.
야외에 태양열에 비에... 자외선에 얼마 못가더군요.
글타고 합성수지 막 쓰긴 그렇고요. 건강상...
이제 P1S 사서 이것저것 만져보는중입니다.
각도만 문제가 아니고 엣지를 수면 또 퀄을 올릴수가 있네요
모델링을 보니 차량이나 제품디자인 하시나요?
저는 바꾼게 훨씬 멋있네요
근데 애도 에어컨은 없답니다.
매번 매물만 보다가 마네요..ㅠ.ㅠ
오토바이라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