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을 그대로 옮깁니다. 굳이 블로그로 오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https://blog.naver.com/capsulecoffee/22405731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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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를 좋아하기 때문에 캡술머신이 필수입니다.
드립 #커피머신 을 들였지만 역시 간편한 것을 찾게 되네요. 그래서 새로 준비했습니다.
샤오미 네스프레소 캡슐 호환 캡슐머신
이렇게 #호환캡슐, #호환머신 이 나오고 있어 #네스프레소 가 기쓰고 새로운 캡슐 규격, 새로운 머신을 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모양은 깔끔입니다.
그동안 #에센자 #미니C30 을 사용했는데, 기능은 문제없지만 구석구석 오래된 흔적이 있어 새롭게 바꾸어 봤네요.
사실 네스프레소 머신이 고장이 안 나요. 압력도 새지 않고 물 흘림도 없습니다. 단순히 바꾸고 싶었을 뿐, 좋은 머신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샤오미 머신을 선택한 이유는..
첫째, 가격입니다.
에센자 미니가 10만 원대 중반을 훌쩍 넘어가네요. 너무 비싸네요. #샤오미 머신은 7만 원대입니다.
두 번째, 샤오미 머신의 성능입니다.
20BAR 압력을 만들어주고, 물 샘도 없습니다. (예전 머신들은 추출 전 물 샘이 심했습니다.) 기능적으로 Ctrl+C, Ctrl+V 한지라 손에 익은 것도 장점입니다.
기존 에센자 미니 대비 장점은 물통이 조금 큰 정도... 입니다.

하지만 폐 캡슐 트레이 용량이 비슷해 물 용량 큰 것은 크게 의미 없습니다.

물받이 통도 샤오미 머신 것이 조금 더 큽니다.

가장 큰 장점은 컵 홀더가 움직인다는 점, 그래서 높이가 좀 있는 컵을 놓을 때는 에센자 미니 대비 샤오미가 장점입니다.
(헐. 눈으로 안 보이는데 사진 찍으니 옆의 정수기에 커피 엄청 튄 게 보이네요. 청소해야겠다... ㅡ.ㅡ.)

하지만, 커피 캡슐을 넣는 트레이를 열고 닫을 때는 조금 불편합니다. 이건 해 보면 압니다.
캡슐커피 추출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추가가 안되네요)
에센자 미니 대비 소음은 비슷합니다. 속도도 비슷하고 압력이 새지도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추출 전 물이 흐르지 않습니다. 그런 머신이 종종 있거든요. 뭐 사용하는 데는 큰 불편은 없지만서두.....
제가 알기로는 예전에는 샤오미 머신과 에센자 머신 모두 이탈리아제 압력기를 썼다고 알고 있습니다. 동일 성능이라는 것이지요.
최근에는 비슷한 급의 중국 압력기도 사용한다는데 이 제품이 어떤 거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족 100%인 데 주변에서 AS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고장 나면 버리고 새 제품 한 개 더 들이지요 뭐. 그래도 에센자 미니보다 저렴합니다....

제 최애, 커피 한잔 마십니다.
#네스프레소캡슐 이나 #호환캡슐 중 커피 강도 13번은 많지 않습니다. 제 입맛에는 늘 이것만 찾게 되네요.
큰 리빙 박스에 여러 커피 넣어놓고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골라 마십니다.

날씨도 차가운데 오늘 커피 한 뚝배기 하실레에?
물이 좀 졸졸 나오는거 같길래 온라인에서 펌프를 사다가 교체해봤는데
나아진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캡슐별로 케바케가 있는거 같습니다.
어떤 캡슐은 잘 나오고 어떤 캡슐은 잘 안나오고
망가지면 담번엔 호환품 많은 네스프레소 머신으로 가려고 하는데 언제쯤 갈 수 있을런지
두 기계가 맛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될까요?
어쩌다가 샤오미 회색, 네스프레소, 드롱기캡슐머신, 51미리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에(캡슐 아답터)를 다써봤는데...
프릳츠랑 던킨디카페인 캡슐이 좀 편차가 있더라구요.
네스프레소 머신이 더 맛있다 이런 글 보고 사봤는데 맛 차이는 못 느끼겠더군요.
기능도 대동소이 한것 같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