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사용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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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아이폰을 쭉 사용해왔는데, 이번 폴드7을 우연히 이마트에서 한 번 만져보고.. 두 달간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며 깊이 체험해봤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안드로이드를 다시 쓰는 아이폰 유저가 느낀 폴드7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공유해 봅니다. 머리에서 떠오르는 주제들로 쭉 작성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1.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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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아이폰도 항상 넓은 화면 때문에 프로 맥스 모델만 고집했는데, 폴드7의 내부 화면은 그야말로 신세계였습니다. 화면을 펼칠 때마다 느껴지는 광활함은 정말 압도적이더군요. 이북 리더기로도 손색이 없어, 사용하던 오닉스(E-ink 리더기)까지 처분을 고민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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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다만, 야간 사용 시 눈의 편안함은 트루톤 기능 덕분인지 아이폰이 확실히 우세했습니다. 내부 화면에 반사 방지(AR) 처리가 빠진 점과 지문이 쉽게 묻어나는 점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2. Android - 멀티태스킹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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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개발자 입장에서 안드로이드의 자유도는 천국과도 같았습니다. 제미나이를 손쉽게 호출할 수 있는 점도 좋았고, 특히 펼친 화면에서의 멀티태스킹은 '이래서 폴드를 쓰는구나'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랜만에 태스커 앱으로 자동화를 설정하며 이게 안드로이드지 했네요.
3. UX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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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공휴일 알람 끄기, 캘린더의 음력/기념일 표시 등 한국인 정서에 최적화된 UX는 단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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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하지만 애플 특유의 '변태 같다'고 느껴질 정도의 세밀한 GUI 디테일이 그리울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800GB에 달하는 사진을 갤러리에서 스크롤할 때마다 매번 썸네일을 새로 불러오면서 생기는 버벅임은 아쉬웠습니다. (iCloud 동기화 없이) 로컬 저장된 사진을 즉각적으로 보여주는 아이폰과는 대조적이었죠. 전반적인 앱들의 GUI 완성도나 타이포그래피 같은 시스템 스타일 역시, iOS가 더 다듬어져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건 iOS가 요즘 버그가 많은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4. 연동성 (맥 유저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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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제가 애플 생태계에 얼마나 깊이 종속되어 있었는지 깨닫게 된,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맥북을 주력으로 사용하는데 파일 전송이 너무 번거로웠습니다. Live Activity 알림이나 메시지, 통화, 앱 알림 연동의 부재도 컸습니다. 채팅+로 일부 대체는 가능했지만, 편의성 면에서 여전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윈도우 노트북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건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ㅠㅠ
5. 통화녹음 / 삼성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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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두말할 필요 없이 GOAT입니다. 아이폰에서 에이닷을 사용하긴 했지만, 순정 기능으로 탑재되어 내용 검색까지 가능하다는 점은 비교 불가였습니다. 사업상 통화 녹음이 필수적인데,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갤럭시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아이폰에서 듀얼심 통화녹음을 하려면 에이닷과 익시오를 둘 다 써야하는데, 심지어 익시오 (유플러스)가 메인 심이어야 해서 번이까지 싹다 한 다음에 포기하고 번이 철회했습니다. ㅠㅠ
6. 부드러움 / 잔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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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스냅드래곤 8 Elite 칩이 아이폰 17 Pro Max의 프로세서보다 스펙상 성능은 낮음에도, 일상적인 UI 움직임에서는 오히려 갤럭시가 더 빠릿하고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이것은 자체 애니메이션 Source와 무관하게, iOS가 조금 더 보수적인 전력 사용 가버넌스를 잡고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아이폰이 종종 80Hz 수준으로 프레임을 떨어뜨리는 것과 달리, 폴드7은 꾸준한 프레임을 보여줘 매우 쾌적했습니다. 이 경험 때문에 아이폰으로 돌아왔을 때 역체감이 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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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물론 안드로이드 특유의 잔렉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적응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장기 사용 시 성능 저하에 대해서는 경험해보지 못해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7.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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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가장 충격적인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현재 아이폰 17 Pro Max를 다시 쓰면서 손목이 아플 지경인데, 폴드7의 무게는 정말 혁신이었습니다.
8. 만듦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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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가장 실망스러웠던 부분입니다. 소위 '칠벗겨짐' 현상부터 외장 내구성이 전반적으로 약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결국 한 달 만에 전체 교체를 받아야 했죠. 무게를 얻고 내구성을 잃은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폴드를 펼쳤을 때 내부 화면 중앙 주름부에서 느껴지는 힌지의 이물감은, 첫 3일간은 기기에 대한 애정이 식을 정도였습니다. 아이폰으로 복귀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알루미늄 마감도 단단함 등의 "Finish" 그 자체로는 마음에 들지만... 소재 너프가 너무 아쉽습니다.)
9. 충전 속도 / 배터리 / 맥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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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배터리 타임은 생각보다 오래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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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최대 25W 충전 속도는 아쉽습니다. 아이폰 16PM보다 느려요. 그리고 맥세이프의 부재는 상상 이상으로 컸습니다. 제가 맥세이프 생태계를 이렇게나 잘 활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습니다. 차량용 거치대부터 일상에서의 자잘한 편의성까지, 빈자리가 정말 크게 느껴졌습니다.
10.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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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아이폰으로 돌아온 두 번째 결정적 이유입니다. 일상 스냅을 '편하게 찍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는다는 관점에서 아이폰이 더 나았습니다. 특히 제가 망원 덕후라 폴드7의 처참한 망원 및 저조도 성능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11. 헬스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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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갤럭시 워치의 첫 연동 경험이 너무 별로였습니다. 언박싱부터 초기 세팅까지 모두요. 그래서 기대가 없었는데, 의외로 삼성 헬스 앱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애플 건강 앱보다 운동 데이터(특히 수영)가 훨씬 직관적이고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었고, 수면 측정 정확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갤럭시의 숨은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제 인생에서 이렇게 두 기기를 놓고 깊이 고민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책상에 있는 폴드7을 보면 팔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그치만 두개를 동시에 사용하는게 너무 번거로워서, 아직은 익숙한 아이폰을 다시 선택하게 됐습니다. ㅠㅠ
이제 정말 아이폰과 갤럭시는 성능이나 기능의 우위를 논하기보다, 100% 개인의 취향과 사용 환경으로 선택하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만약 폴드8이 현 폴드7에서 아쉬운 카메라, 만듦새, 맥세이프, 충전 속도 등 2% 부족한 부분만 채워서 나와준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다시 넘어갈 것 같습니다.
매번 기기를 바꿀 때마다 드는 전환 비용도 만만치 않아 하나에 정착하고 싶은데, 하필 폴드7 같은 물건이 나와 마음을 흔드는 게 야속할 따름입니다. ㅋㅋ 지금은 다시 아이폰 유저로 돌아왔지만, 그 어느 때보다 삼성의 차기작 소식을 눈여겨보게 될 것 같습니다.
+) 장터에 있는 폴드7 1TB 홍보도 해봅니다. ㅎㅎ 올갈이 완료된 제품입니다.
갤럭시 유저인데 심성페이 땜에 아이폰을 안쓰고 있거든요 ㅎㅎㅎ
연결성은 윈도우를 쓴다하더라고 애플의 반에반도 안됩니다. 주 폰은 갤럭시랑 탭 윈도 쓰고있고 집에선 맥북 아이패드 + 세컨 아이폰도 쓰고 있는데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애플의 연결성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드와 윈도는 안될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긴 구글 마소 삼성 셋이서 하나의 애플 생태계를 비슷하게라도 구현한다는게 말이 안되긴 하죠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그냥 고민만 많네요...
현재 아이패드 미니 6는 256기가 밖에 않되서.. 미니 7은 512가 되서 바꾸기도 싶지만.. 저는 셀률라도 들어있는게 편해서.. 원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
용돈을 열심히 모아봐야죵...
- 저는 중앙 주름은 인지하지않으면 눈에 거슬리게 보이지 않구요
- 카메라도 "일반인기준" 아이사진찍고 지내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습니다.
- 그리고 평소에는 바형으로 쓰다 넓은화면이 필요할때만 펼치니까요 ㅎㅎ
작성자님 의견에 거의 대부분 동의하지만 진짜 요상하게 편한게 문자,전화 검색입니다 ㄷㄷㄷ
아이폰 쓸 때는 전화 문자 이력 검색하기가 진짜 힘들었는데
갤럭시는 생각나는 포인트만 검색해도 귀신같이 찾아주더라구요 ㄷㄷㄷㄷ
소소한 불편과 사진이 불만이긴 하지만 (사진 찍을 때 그립과 퀄리티) 그 외에 삼성페이라던가 큰 화면 때문에
6:4 정도로 폴드7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아이폰은 제가 꾸준히 바꿨는데 카메라만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삼성유저는 뭐 윈도우 연결이 저쩌구 사진관리가어쩌구
삼페. 통녹이 안되는 폰을 쓰네마네 이러지만
애플유저는 탄력스크롤하나만 거론해도 거슬리죠
갤러리 사진 드르륵 불러오는건 체감못하면 죽어도 공감못합니다.
녹취를 법적으로 활용한 적은 없지만, 영업 상의 내용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용도로는 꾸준히 쓰게 됩니다.
그냥 그거 하나로 끝입니다.
두께문제땜에 시리즈 올라가도 나아지긴 힘들어보여요
장점이 없다구요? AI도 잘되고
아직도 감성팔이해요?
일단 폴더블에 저 무게 저 사이즈만으로도 큰 장점이죠
저도 폴드 3 쓰다가 아이폰 왔지만 확실히 장단점이 있습니다.
조만간 폴드7은 방출하게 될거 같아요 ^^;
솔직히 사진을 그렇게 많이 보지도 않고
그렇게까지 버벅거리는지 몰겠네요
저에게 쓰는건 굿락으로 인한 UX의 극대화
초성검색, 문자 등 부분 선택 후 복사, 붙여넣기 등
인증문자 오면 자동으로 파싱해서 클립보드에 들어가는거
여기저기묻은 소소한 편리함이 갤럭시 활용성을 강화시켜준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딸들은 기능보다 감성, 애들이 다 쓰니까 자기도 뒤쳐질 수 없다는 군중심리때문에 아이폰 쓰지만.. ㅎㅎ
부분선택후 복붙, 인증문자 자동 인식
아이폰에서도 다 됩니다.
사진은 뭐 체감하기 나름이겠지만, 이제 보통들 스마트폰 사진첩에 십수년치 사진 n만장씩 들어있는데
스크롤 할때 버벅거리면 그게 일주일에 한번이더라도 저는 싫을것 같긴 하네요..
소소한 편리함이라고 말한 부분은 아이폰에서 다 되는거네요
좋겠네요.
굿락으로 커스터마이징 하는건 모르겠으나
찾아보니 이런 단순한 기능 마저
문자 선택하는건 이제야 겨우 IOS26에서 업뎃된 내용 아닌가요?
연락처 통화할때 한번더 눌러야 통화되는것도 최근에 업뎃된 내용이고..
다음엔 초성 검색 지원되겠죠? ㅎㅎ
구~~~지 비꼴 필요가 있을까요?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거 쓰면 될 일인데...
명절에 많이 힘드셨나봐요
소소한 편리함은 그런 것도 있으시겠지만
- 복붙 여러개 되는 거
- 휴일만 알람 끌 수 있는 거
- 알람 끄면 오늘 제외하고 내일 원복 시키는 거
이런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맥 유저 관점에서는 애플 생태계가 가지는 장점을 무시못하겠더군요..
한스텝만 더 하면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그 한 스텝이 아이폰을 찾게 만들더군요
윈도우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지는 프로그램들이 가져다 주는 미려함이 맥을 더 사용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애플기기를 잡스시절에 매년 사는 이유가 신기함과 혁신, 그리고 기술의 우월감이었습니다.
뭐. 삼성도 배터리 충전속도 보면 답도 없지만. 메이저 기준으로 애플과 삼성만 보면, 애플은 답답한 수준일뿐입니다.
아이폰 Air 라는 새 플랫폼기기를 내놓긴했는데, 갤럭시 엣지에 비교하면 그저 씁쓸할 뿐입니다.
애플 혁신 제대로 없으면 아이폰의 전설은 이제 끝나갈것 같습니다.
아이폰 조롱한다고 살림살이 나아집니까? 갤럭시도 마찬가지구요.
폰 하나 가지고 뭐 대단한 생산성 있는 일 한다고 볼때마다 불편하네요.
폴드는 쓰고 싶지 않네요 이제
폴드가 막상 다 펴서 사용할일이 많지 않고
좁은 바 모드로 주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애플이 이 손맛에 집착하는 이유도 알듯한 사용기네요.
솔직히 폰을 2개 가지고 편하게 쓸수 있다면 2개 다가지고 다니고 싶지만 하나를 선택해야하니...항상 어렵지요.
페라리, 아우디r8, 람보르기니......r8 스펙좋고 가성비 기능 좋음
난 그래도 페라리 이런 사용기인듯..
예전에는 큰 차이였는데 이제는 작은 차이 때문에 애플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맥 포함 애플생태계를 만족하며 사용하는 입장이고 익숙한게 좋은 성격에 아이팟터치부터 사용하던 입장이라 안드폰 방향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없네요.
안드폰에 만족하고 익숙한 분들도 반대로 마찬가지일거 같구요.
지금도 퇴근하면서 애플 클래식 들으며 청취가이드를 보면서 애플은 제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사용기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기능을 넣는건 싫지만 안드폰에서의 장점을 애플에서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적용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폴드 2 4 6 을 써오면서 아이폰을 병행해서 싸왔는데 업무폰이라는 이유로 갤럭시를 쓰면서도 이렇게 괜찮은 갤럭시로 왜 그냥 못가나 싶은 생각을 해 왔는데 님께서 제가 생긱하는 바를 그대로 써주셨네요.
삼성페이는... 있어도 잘 안씁니다. 오랜만에 앱을 켜보니 뭘 자꾸 동의하라고 하네요.
삼성도 좀 프리미엄 기기에는 QC좀 어떻게좀 보완했으면 좋겠어요..
최근기기들 말들이 많았는데 폴드도 저랬으면 참...
사진이 정말 많으시네요!!
뭐가됐든 자기만족이면 되는거고, 그걸로 타기기를 까는건 지능 문제라고 봅니다(본문 말고 댓글 중에서요..)
생폰 사용하고 싶은데 케이스끼니 좀 불편하고…
폴드8에선 기본 탑재되면 더이상 바랄게 없을것 같습니다
애플이 삼성에게 밀리는 부분은 순전히 애플의 의지(a.k.a 똥고집)로 인한거라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몇년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고있었고, 애플이 점유율 유지나 확대를 위해 이런 제한을 적당히 풀어줄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어느순간부터 요지부동인데다 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기반으로 작동하는 AI쪽에서도 크게 밀리는걸 보면서, 어쩌면 진짜 이거야말로 기술로 해결 가능한 삼성의 문제보다 해결되는데 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애플이 AI에서 밀리는것도, 저는 애플이 진짜로 기술력에서 밀리는게 아니라 정책에서 똥고집을 포기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놈의 로컬연산을 좀 적당히만 포기해도.... iCloud라는 인프라를 가지고서도 왜 클라우드 연산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좋은 선택 하신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아 그러면 되는군요
근데 유플이 별로이신가요??
두께, 무게, 화면 이걸로 이미 만족.
사진 및 기존자료 연동용 =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