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쓴 아이폰은 홈버튼 달린것중 가장 작은 아이폰 이었습니다
수년간 잘쓰다가 카메라에 먼지가 들어갔고,
돈이 궁해 보급기 안드로이드로 갈아탔다가
새 직장 구하면서 겔럭시s10e로 갈아탓고
너무 착감기는 그 사이즈가 좋아서 s10e를 오래 사용하였습니다
그렇게 애플을 떠난지 8년이 된 시점에
아끼던 s10e의 카메라가 사망하면서
스맛폰을 교체해야할 타이밍이 오게되었습니다
근데 또 돈이 궁했고.. 누군가의 추천으로 인해
아이폰 11 프로 를 중고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8년만에 아이폰으로 돌아오고 나서 3주 정도 사용하였고
느낀점들이 몇개 있어서 사용기를 적게되었습니다
1. 저는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데 보통 제가 찍은 사진들로 배경화면을 씁니다
안드에서는 제가 직접 골라 월페이퍼를 설정했는데
아이폰은 지 스스로 약 이만장의 제 사진들을 알아서 분석하더니만
저도 까먹고 있던 근데 제가 찍은 기억이 분명히 나는 예쁜 사진들을 골라서
월페이퍼로 쓰라고 추천해주네요 센스있게..
2. 원래는 아웃룩 이랑 지메일 앱을 따로쓰는데
귀찮아서 그냥 아이폰 기본메일로 다 불러오기 했습니다
근데 발신자별로 안읽은 메일을 정리해주니 알아서 정리해주니
안읽은 메일 정리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네요
3. 아이폰끼리의 공유 기능의 편리함이 마음에 듭니다
사진 찍고 보내는걸 좋아하는데 에어드랍 빠르네요
그리고 가족이 아이폰 사용자라면 에어드랍/카톡으로 전송할필요없이
그냥 공유라이브러리 하나 만들어서
제 사진을 바로 개인 에서 공유 라이브러로 옮겨 놓으면
다같이 볼수있는게 굉장히 편리하네요.
'못생기게 나온거 같아 지울래' 하고 공유받은 사람이 지워주니
저도 사진관리가 편하고 해서 좋네요
*한줄로 장점을 설명하자면
아이폰은 뭔가 알아서 센스있게 편리하게 해주는게 안드에 비해 나은것 같습니다
물론 8년만에 안드에서 온 사람이 느끼는 단점도 있는데요
1. 버그가 있습니다
제 아이폰은 집에서는 와이파이를 쓰지만 집 밖으로 나가면 와이파이를 꺼지게하는
오토메이션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집 밖으로 나가면 와이파이가 잘 꺼집니다
근데 그 상황에서 핫스팟을 키면 핫스팟이 활성화되었다고 하지만
주변기기의 핫스팟 목록에 제 아이폰이 보이지가 않아요..
그때 와이파이를 수동으로 켰다가 다시 꺼주면 그제서야 핫스팟목록에
제 기기가 뜹니다. 그제서야 핫스팟을 잡게되는거지요
3주 동안 쓰면서 이 버그 한개 발견했습니다만 불편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겔럭시 수년쓰면서 버그.. 라는걸 경험한적이 없어서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2. 뒤로가기가 왼쪽 스와이프로만 되는게 아쉽습니다
겔럭시에서는 화면 모서리 왼쪽/오른쪽 둘다 바깥에서 안쪽으로 스와이프시
뒤로가기가 되었는데 아이폰은 왼쪽에서만 되니 아쉽네요
한손모션으로 이것저것다되게 한건 아이폰이 원조인걸로 알고있는데말이죠
3. 볼륨 하나로 통합되는게 이렇게 귀찮은 거였다니...
예전에 아이폰 쓰다가 안드갔었을땐 '무슨 볼륨을 이렇게 나눠서 컨트롤하냐..'
귀찮다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찌되었던
미디어 0, 링톤 40, 알람 80, 시스템 10 이렇게 구분지어 사용했지요
근데 지금 아이폰으로 돌아오니
볼륨이 하나로 통합되고, 사일런트 버튼 켜놓으면 전부다 사일런트
되는게 3주가 지났는데도 (그리고 예전에 썼던 기능인데도!)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아이폰 11프로 자체가 완전 오래된 아이폰 이다 보니
기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ㅎ
근데 오래된 아이폰임에도 불구하고 8년만에 돌아온 애플이라서
'완전 새폰' 쓰는 느낌이 나서 정말 너무 좋습니다.
하나부터 열가지 다 새로워요
기변했는데 '변한게 없다 바뀐게 없는것 같다' 하시는분들도
기변텀을 늘리시면 좋치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몇년이 지나면 다시 안드로이드로 가게 될까요 ?
저는 항상 아이폰 프로맥스 모델과 폴드 모델을 같이 사용했었는데
서로 동시에 같이 사용하면서도 말씀하신 똑같은 장점과 단점을 느꼈거든요 ㅋㅋㅋㅋㅋ
기본 맵은 다 되는데 개발자들이 앱 만들때 해당 기능을 넣어야해서 안넣은 앱들은 불편할때가있습니다.
아이폰17프로 기변을 고민하는데
감성 이상의 편리성도 많아보이네요.
폐쇄적인 만큼 손이 덜가게 만들었죠.
아이폰 7, 8 시절부터도 아이폰은 핫스팟이 타기기랑 매끄럽게 연결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애플 제품군 끼리는 잘되나 몰라도..
알아서 편하게 되기 때문에 떠날 수 없게 만드네요.
엊그제 이런 일이 있었는데요,
제가 안드로이드 초보라서 잘 모르는 것 일 수도 있지만…
iPhone에서 디카로 찍은 SD카드 연결 하면 사진 앱에서 가져오기 버튼이 바로 보이는데
갤럭시는 사진 어플이 기본적으로 두 개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둘 다 이런 기능이 없더라구요
파일 관리자에서 이동 시켜야 했습니다
저는 이게 편하지가 않더라구요 ㅠ
Apple 제품은 아니지만 iPhone과 노트북 인식 잘 되는 허브를 사용했습니다
문제는 이젠 딱하나 통녹이네요.
통화 녹음을 시작합니다
ㅠㅠㅠㅠ
/Vollago
안드로이드 폰은 거의 2-3년 마다 바꿨는데요.
아이폰은 배터리 효율 80이하로
떨어져서
리퍼해야하나 바꿔야하나 고민입니다.
아이폰 XR, 13을 쓰면서 약 4, 5년 iOS, 애플워치를 쓰다가 이번에 픽셀 10 프로로 넘어왔습니다. (아이폰 이전에도 픽셀 4A 사용했었습니다)
오랜만에 안드로이드로 오니
1. 사진첩 선택하면 그 안에 사진을 자동으로 선택해서 배경으로 해주는데, 아이들 사진 랜덤으로 해주는게 좋았는데, 안드로이드는 안되서 아쉽습니다.
2. AI가 편합니다. 제미나이가 말귀를 잘 알아듣고, 화면에 보이는 것에 대해 물어보고 싶으면 바로 호출해서 물어볼 수 있고, 대화도 가능하고, 카메라로 실시간으로 보여주면서 물어보고 대화도 가능하고 재밌고 실용적입니다.
3. 노티바 알림 관리가 매우 편해졌습니다. iOs는 진짜, 알림센터가 최악이에요.
4. 이건 픽셀 특징이기는 하지만, 사진은 너무 잘 나옵니다만 영상 촬영이 진짜 별롭니다. 영상 촬영은 아이폰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리고 3번은 .. 잘 못느끼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아이폰 노티가 좀 그렇긴 하네요? 설명하기 힘든 뭔가 '알림'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네요.
지귀연은 S10을 6년이나 썼으면서 왜 S25 울트라는 3개월밖에 못 쓴 걸까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S25울트라 쓰다가 49만원짜리 중국폰으로 바꾼 시점이 아주 흥미롭더군요.
[지귀연 뺀 내란재판 청원 참여하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3ED9911BA43FBE064ECE7A7064E8B
왼손잡이의 경우는 양손으로 쓸 이유가 없습니다.(농담입니다 ㅎㅎ 제가 왼손잡이라..)
적어놓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서양은 유독 왼손잡이가 많아서..? 가 아닌가 싶긴 하네요.
이댓글로 인해 아이폰 단점이 하나 더 추가되네요 ㅋㅋ
와이파이 끄는건 배터리 아끼려고 하는게 아니라 사실
단점 4. 아이폰은 '따로 로그인이 필요한 공공 와이파이를' 잡은 뒤에 로그인 하라고 알람이 안옵니다.
새 공공 와이파이 말고요, 이미 써본적 있는 공공와이파이, 그게 잡히면
갤럭시는 와이파이 아이콘 옆에 '!' 느낌표 굳이 표현해보자면 '₩!' 이런식으로 뜨면서
'너 와이파이 잡았지만 문제있어' 라고 알려줍니다 근데
아이폰은 안떠요... 그래서 아이폰은 가끔 인터넷이 안될때가 있는데
보면 ₩ 분명히 이렇게 와이파이 잡아놓고 따로 로그인 하라고 알람을 안줘서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와이파이로 인터넷 안되도
계속 셀룰러로 인터넷은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원참
그래서 집을 나서면 무조건 와이파이를 끄는 오토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혹시 이 댓글 보시고 이거 고칠수있는 법 아시는 분 계심 알려주셨으면 좋겟네요 ㅎㅎ
이거 진짜 불편해요
제가 공공 와이파이를 안써서 무슨 문제인지를 모르겠네요 ㅎㅎ 해결되시길 바래요~
배터리 교체하면 더 잘쓰실것 같아요
제가 썼던 11프로는 사진에 멍자국이 생기는게 단점이었네요
안그래두 엄... 잘하면 배터리 교체해서 쓸것 같습니다 ㅋ
그리고 어휴 저도 사진에 멍자국 생기면 뒤도안돌안보고 바로 정리할것 같아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앞으로 멍자국 안나게 (?) 습기 먼지 충격 조심하면서 써야겠네요
아이폰은 폰 그 설정창이 떠 있어야 핫스팟 신규 연결이 됩니다.
기존 연결된 기기는 그냥 연결 되구요..
보안..
기존 연결된적 있는 기기도 그냥 바로 연결이 안되요 뭐가 문제인지 혹시아실까요?
제가 사실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한쪽 주머니에는 s10e 를 들고다닙니다 ㅋㅋ
그리고 인터넷이 필요할때마다 아이폰에서 핫스팟을 키는데
오른손바닥위의 아이폰 핫스팟을 눈앞에서 켜도
왼 손바닥위에 있는 갤에서는 제 아이폰이 안보입니다 켰다 껏다 하고 와이파이 꼇다 껏다 왓다리갓다리 한두번하면
그제서야 보입니다 당연 기존 연결된 갤럭시인데도 말이죠..
어느쪽이 우월하다 할 수는 없는 문제 같습니다.
갤럭시, LG폰을 쓰다가 잦은 고장에 질려서
아이폰으로 돌아온지 10년째인데
익숙해지니까 그냥 편해요.
안드로이드 쓰는 사람들은 이것도 안되냐고 하는데
아이폰만 써온 입장에서는 해마다 기능이 추가되니 이제 이것도 되네라는 느낌으로 씁니다.
4년동안 고장한번 없이 잘썼던 13프로 배터리 교체해서 둘째딸한테 주고 17프로 샀네요.
3. 에어드랍 비슷한걸로 퀵쉐어가 있는데 이것도 꽤 편합니다. 공유라이브러리도 구글포토로 가능합니다.
전 픽셀1로 원본 무제한업로드로 백업하니 신경쓸일이 없어 좋더라구요.
메인은 폴드6 쓰고 있는데 세컨으론 아직 아이폰 XS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새로운 앱이 구버젼 ios를 지원안는게 많아져서 조만간 바꾸긴 해야하네요.
다니던 학교통해서 구글포토 무제한 이용한적이 있는데
그거 해주긴 해주는데 여튼 구글포토가 갤럭시의 네이티브 갤러리가 아니다보니
맥이 끊끼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걸 체험하려면 구글포토를 켜야하니까 말이죠
그래서 알아서 숟가락으로 떠먹여주는 아이폰 갤러리를 쓰면서 이게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혹시 구글 공유라이브러리도 원본 공유가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좋네요 그건 몰랐네요
퀵쉐어는 있는거는 알았는데 써본적이 없네요.
안드에는 통신사어플 제조사어플 구글어플 이게 기본으로 깔리니...지워지지도 않고...
아이폰 유저인데.. 이번 갤럭시 보니 확 땡기네요....ㅠㅠ
저는 잘 모르는 기능을 잘 쓰시네요~ 저도 잘쓰고 있고 배터리가 오래되어 좀 빠르게 닳는 감이 있지만
아직 별탈없이 잘쓰네요~ 이용기 잘 봤습니다~
중고지만 저에겐 너무 새로운 아이폰11프로 좋아용..
삼성페이 애기는 안하는데, 애플페이도 이젠 완성도 있나 보군요?
그래도 잔잔바리 정신력 소모가 없어서 좋네요
갤럭시 쓸 때는 뭐 검색할 때 삼성인터넷 켜면 켜놓은 탭들을 다 리로드 해서 뭐 검색 하려고 했지 하면서 기다려야 했는데
단일 작업에서는 빠르고 좋네요.
운전 중에 네비 팝업으로 띄어주는 거나
폴드여서 열어서 멀티테스킹 할 때는 비교가 안되는데
뭔가를 핸드폰으로 한다 이럴 때는 다른 거에 심력 소모 없이 빠르고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잘 사용하려면 여러부분 셋팅을 잘 해줘야 하고
문자 검색, 전번 초성검색 등 기초적인 부분에서 안되는 부분을 극복해야 하지만
핸드폰 본연에 목적에는 더 맞는 것 같아요 (갤럭시도 맞지만 뭐 하려면 좀 소소하게 심력 소모가 있어서 하다가 귀찮아서 안하게 되는게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