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관심 있던 기기인데..
당근에 나왔길래 4만원에 사왔습니다.
버튼마다 디스플레이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뒤에 큰 디스플레이가 있고 투명 버튼이 비추고 있는 방식이군요.
버튼 질감은 별로 이지만 작고 실용적입니다.
제일 장점이 키보드 단축기로 하면 되는데 이상하게 안 하게 되던 불편한 것들이 다 해소되네요.
예를 들면 HDR 같은 거요.
그리고 기능이 아~주~ 많습니다. 확장도 다음페이지, 폴더 쓰면 무한으로 되구요. 앱도 아주 직관적입니다.
플러그인들도 많구요.
타이머 같은 거 한 화면에 1,2,3,4,5분 해 놓고 바로 누르면 작동하니 좋네요.
2분 = 햇반, 3분 = 컵라면, 4분 = 파니니 그릴, 5분 = 라면.. ㅋㅋ
오랜만에 만족하는 기기입니다.
저는 6개 짜리가 맞는것 같네요. 큰 거는 별로..



방송하시는 분에게 특화된 것 같지만 전 일반적인 용도로 너무 만족하게 사용합니다.
내 손가락 앞에 바로 누를수 있는 독립된 장치가 좋기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