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결국 또 샀습니다.
아이폰 17 프로맥스를 질렀고, 좀 늦게 받아서 뒤늦은 후기를 올려봅니다.
사실 이번에 발표를 보면서는 드디어 오래간만에 맥스 모델을 제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사전 예약날이 가까울수록, 영 맘에 안드는 디자인은 어짜피 케이스를 쓸 껀데.. 뭐 어때.. 카메라는 좋아진거 같은데.. 바꿔야 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하다가, 질러버렸고, 발표를 볼때만 해도 절대로 내가 코스믹 오렌지 색상을 살일은 없으리라 다짐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제 손에 있는 단감 색상의 폰이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봐도 기존 아이폰의 디자인이 훨씬 정갈하고 맘에 듭니다만..

이게 케이스를 끼면 다른 이야기가 되어버립니다?!
저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이번 17 프로의 디자인의 완성은 케이스 착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어색한 상단부 영역이 케이스의 외곽 라인을 통해서 디자인이 완성되는 느낌입니다.
제 짧은 식견으로는 이번엔 좀 많은 케이스들이 사랑 받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쨋든 지금 한 3일정도 폰을 써보면서 결론을 내린것은.
디자인이 보다보니 맘에 들고 코스믹 오렌지 색상이 상당히 맘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몇년동안 대부분 그레이톤의 색상만 쓴것 같은데, 정말 간만에 좀 자극적인 색을 선택해서 그런가,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맘에 들고, 대신 어떤 케이스를 쓸 것인가 정말 머리를 굴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A19 프로 칩셋이 등장하며 역대급 아이폰 성능의 폰으로 두둥 등장했는데요.
발표와 후기들을 보면서 어느정도 예상을 했지만, 칩셋 점수가 정말 엄청나더군요..
싱글 3700, 멀티 9559 점이라는 엄청난 점수이고.. 이 점수는 과거 M2 칩셋급의 점수더군요.

GPU 성능이나 점수도 엄청난데.. 그보다 더 좋은건 바로 베이퍼 챔버가 적용이 되면서 열 관리가 상당히 잘되는 느낌입니다.
여러모로 역대급 성능의 아이폰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리뷰를 하면서 지금까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은..
그래서 이 좋은 성능을 어디에 쓸 것인가 에서 대해서 엄청난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I 활용에 있어서 과거에 애플이 애플 인텔리전스다!! 라고 입을 털었던 것이 칩셋 성능도 늘고, 램도 12기가로 확 늘었으니, 뭔가 보여주리라 생각했는데.. 긱벤치 AI 점수는 확늘어나긴 했는데..

어디에 이 성능을 잘 써야할지는 잘 공감이 안됩니다.
물론 게임테스트를 간단히해보니, 엄청 성능도 좋고, 발열 관리도 잘되다보니 아래처럼 파지를 잡고 해도 뜨겁다는 기분이 안들더군요.. 오오오..

그런데 문제는 저는 모바일 게임을 잘 즐기지 않다보니, 과연 이 고성능의 기기는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불만족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맥스 시리즈에 낚여서(?) 사는 것은 카메라 성능때문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아이폰 유저입장에선 아주 만족스럽고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사진 부분은 좀 사진도 많고 개인적인 의견도있어서 개인 블로그 링크를 대신 넣어봅니다.
https://blog.naver.com/progagmer/224024773137
전체적인 리뷰과정은 유튜브 리뷰를 참조해주세요.
이상으로 이번에는 정말 내가 아이폰 프로 맥스를 안 살꺼다!! 라고 생각했지만 어느샌가 사서 디자인 뇌이징도 완료하고,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 짧은 후기를 남겨봅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 좋은 성능을 어디에 쓰면 잘 쓸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면서..
아무래도 고수님들이 로컬 LLM 이나 기타 사용방법들을 공유해주시지 않을까 고민을 해봅니다.
동시에 위에서 말한 것처럼 M2 급의 성능, 즉 폰이 맥북 급의 성능을 지원하고 램도 전보다 늘었기 때문에, 뭔가 저가형 맥북이나 단말기형 맥북 같은 것이 나와서, 디스플레이 연결만 해서 폰과 같이 되게 가볍게 쓸 수 있는 컨셉 북 같은게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뭔가 서드파티 기기에서라도 그런게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IOS가 그런 데스크탑 모드나 워크모드를 열어주지 않는한 불가능할 것으로 보면서..
뭔가 능력자분들이 신기한것을 내주기를 바라며 글을 마쳐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초에 안드로이드처럼 성능을 마음껏 뽑아낼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안되는데 아무리 좋은 ap칩을 쓴들 그걸 제대로 활용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것보다 시장은 일반 버전에 프로모션 120hz 장착이 다른 걸 다 뛰어넘을 만큼 매력적이었다는 게 증명된 셈이죠.
저는 이번에 아이폰 에어를 구매해봤습니다.
스피커와 카메라는 다 알다시피 쓰레기급의 성능이라 말할 가치가 없지만
그외엔 전부 만족스럽네요. 프로 생각이 단1도 안납니다.
하 배터리 걱정으로 구입 못하고있어서요.
게임이나 이런것은 거의 안하지만 화면켜짐 시간이 대략 6시간은 나와야 현재랑 크게 차이가 없을듯 한데요
저도 직전 아이폰이 15프맥이었습니다.
게임안하고 대부분 유툽시청과 일반적인 전화 메시지 같은 용도였는데요.
에어랑 실체감이 내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차이나지 않습니다.
반면에 얇고 가벼운게 어마어마하게 체감이 되네요.
주머니에 넣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확실히 성능이 좋네요.
동시에 17프로맥스랑 차이도 확 느껴졌는데..
내용 정리중이니 조만간 또 글을 남겨보겠습니다.
가볍고 얇다는게 또 큰 장점이더라구요..
카메라는 사진을 잘 안찍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고, 스피커는 초소형 블투 스피커를 무인양품에서 구매해서 커버하고 있습니다.
기회되면 한번 가서 꼭 봐봐야겠네요
망원 업글과 노안으로 인한 대화면필요! 였습니다 ㅎㅎㅎ..
아직 케이스가 안와서..박스도 안깠지만요 ㅠㅠ
현재 15프로 사용중인데 성능상에 큰 불많은 없는데 저도 노안으로 인하여 폰트를 키우자니 UI가 전체적인 발란스가 무너져서 갤럭시 쓰는 어르신이 된 느낌 이어서 차마 그렇게는 사용 안하게 되더라구요.
프로맥스 잘 보이십니까? 아... 노 언박싱..
동시에 서브용으로 구매한 아이폰 17을 만져보니..
가벼워서 좋네요?!
14프로 (맥스아님) 대비 무게 밸런스가 좋아서 손목에 피로가 덜가는건 덤이네요!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애플이 그럴리는 없겠죠? ㅠㅠ
그래서 17프로는 거들떠 보고 싶지도 않아요. 일반을 사던지 18 기다리던지 현재 고민중입니다 (13프로 사용중)
본문에도 썼고 리뷰에도 남겼지만.
케이스를 껴서 사용하면.
디자인이 이뻐보입니다?!!!
뇌이징이 완료된듯합니다.
제발 애플아 실망좀 시키지 말자!!!!
3년뒤 아이폰20 역대급으로 나오길 희망하면 3년 아이폰 17 잘 쓰겠습니다
참고로 13프로 4년 사용후 기변하는것입니다. ㅋ
그렇죠 ㅠㅠ
뭔가 서드파티에서라도 개발해서 서비스할 수 있게 열어주면 좋겠는데..
그게 된다면 아이패드부터 되겠죠?
뭔가 성능만 보면 개발용 기기로 사용하고 싶은데 말이죠 ㅠㅠ
모바일로 콘텐츠 만드는 사람들한테는 최고의 폰이라는 평이더군요. 반면 그게 아니면...
오..
그럴수있을 것 같습니다.
짧게 써봤지만 확실히 카메라가 좋아진듯 하고요.
모바일로 편집까지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만족 스러우실지도
맥스 쓰시면 키보드 아이콘이 커서 오타는 줄겠네요. 그냥 원하는 키보드에 멈추지 말고, 지나가시는 거에 익숙해지세요. 처음엔 천천히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 그런 기능이 있군요.
저는 오히려 이번에 폰 바꾸고 나서 카톡에서 오타가 너무 많이나서.. 뭔가 OS 가 안정화가 필요한건가 싶었는데.. 찾아봐야겠네요.
지나가시는 거에 익숙 <- 이게 어떤 의미일까요? 또 사용할 수 있는 추천 기능이있다면 ㅎㅎ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좀 더 찾아보니..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 라는 것도 있던데 아쉽게도 아직 국내에선 안되나보더라고요 ㅠ
슬라이딩 입력 키보드는 손가락으로 단어 모양을 그리면 자동으로 단어가 입력되는 방식이에요.
‘지나가시는 거에 익숙’ 은
중간에 멈추지 않고 이어 그리는 게 포인트 라는걸 말하는거에요.
일종에 선 긋기 라 보시면 됩니다.
스페이스바나 쉬프트 키를 누를 필요도 없고,
쌍모음이나 쌍자음도 문맥에 맞게 알아서 잡아줘요.
‘ㅇ’ 같은 중복 으로 이어지는것도 지나가면 알아서 단어를 만들어 줍니다.
잘못 터치하거나 키보드를 거치지 않았더라도 추천 단어도 떠서 훨씬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없는 단어를 만드는 건 아니에요)
그리고 오타는 아마도 키보드 네모 칸의 터치 인식 구간이 안드로이드와 달라서 자주 나는 걸로 기억해요. 아이폰은 네모칸의 아래쪽을 터치해야 합니다.
스와이프 키보드는 들어봤던 것 같은데 따로 안써봤었는데..
지금 댓글을 보고 한번 써보니 ㅎㅎ 익숙친 않지만 신기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슬라이딩 입력 맞습니다.
Dex 같은건 의외로 삼성만 서비스하고 있지 않나요?
뭐가 부족한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드웨어 스펙 업데이트라.. 이거 16프로 칩에서는 헤메는 인텔리전스가 나올까 슬쩍 걱정이 되는군요
15프로의 성능을 그냥 끔살해 버리네요
15프로에서 카메라 성능이 증말
부족합니다
15프로, 16프로 17프로 어쩌다보니 다 갖고있는데..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아이폰은 절대 사고 싶은 마음이 없고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이번 디자인과 색깔은 엄청 끌리네요.
아이폰을 성능을 뛰어넘은 감성의 영역에 도달한 유일무이한 브랜드인 것 같네요.
게임폰으로 좋네요..
풍문으로 듣기에는 퀄컴의 새 칩셋들이 더 좋다는데..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실사용으로도 매우 훌륭할지 궁금합니다.
이 고성능 AP 를 쓸 곳이 없습니다. 게임을 하지 않고 화면이 작으니 뭘 할게 없습니다. 카메라만 좋아요.
전 컨텐츠 읽는 측면에서 폴드7 으로 넘어왔습니다. 이 가격을 납득시킬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아이폰은
더 이상 못준다는 느낌이에요.
아직 폴드 7는 못써봤는데, 다들 평가가 너무 좋으셔서 ㅎㅎ 기대됩니다.
오랜지색상이랑 베이퍼챔버과 엄청 끌리는데
16 티타늄때문에 못벗어나겠어요
알류미늄은.. 다른 색상은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케이스 필수인것 같아요 ㅎㅎ
기본을 위해 좋은 성능을 만들어두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모바일 게임은 전혀 하지 않고, 카메라는 가끔 아이 스냅 사진 정도...
맥이랑 애플워치 때문에 갤럭시는 못 넘어 갑니다.
대화면 + 120Hz + 오래가는 배터리가 필요한데..
이번에는 플러스 없애고. 에어... 넣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