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이폰17 프로맥스도 그렇고
애플의 제품은 대체로 실물로 봤을때 더 예쁘거나 좋아보이고
만졌을때 더 만족스러운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타 제조사들은 실물로 보면 오히려 사진보다는 아쉽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지만
애플은 금속 가공 장인이라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실물은 17프로맥스도 꽤 좋은 인상을 줬었습니다.
이틀 정도 에어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간단하게 작성해봅니다.
참고로 저는 16프로맥스를 메인폰으로 사용중입니다.
- 생각보다 더 예쁘고 마감이 너무 훌륭합니다.
- 모노 스피커는 그럭저럭 참을...만은 합니다...
- 음질이 별로고 음량이 작다는 평가가 많지만
지금까지 아이폰의 음질을 생각하면 나쁜 음질과 음량이 아쉽습니다.
다만 절대적으로 나쁜 음질은 아니고 일상에 대부분에서는 부족함은 없는 음량
- 싱글 카메라지만 꽤 쓸만합니다.
(음식, 풍경, 인물 정도 일상에서 촬영하는 정도는 무난)
- 배터리가 빨리 닳는 느낌은 있지만 데일리로 쓰기에 부족함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절대적인 용량이 작으므로 사진을 많이 찍거나 GPU를 제대로 갈구는 작업이면 꽤 빠르게 닳을 겁니다.)
- 이번 iOS26의 리퀴드 글라스에 가장 잘맞는 아이폰
- 다시봐도 예쁩니다.
- 성능은 분명 아쉽고 유지력도 아쉽지만 16프로와 비교하여 모두 유의미한 향상이 있습니다.
- esim은 K-esim때문에 그렇게 까지 나쁜 스펙은 아니라고 보지만 여긴 대한민국입니다.
(SKT는 셀프로 개통, 기기변경이 가능했고, 기기변경이 가능했고
U+는 대리점에 가야 했습니다. 소요 시간은 5~10분안에 처리되었습니다.)
- 14프로때의 디자인 정체성이 돌아온 느낌입니다.
- 골드는 거의 화이트로 보일때가 많고 고급스럽습니다.
하늘색이 차가운 화이트 같으면서 가장 예쁘다고 느꼈습니다.
(사전 예약에서 가장 인기 없는게 하늘색과 블랙...ㅋㅋ)
- 성능이 스로틀링 특성이 좀 더 보수적이라고는 하고 GPU는 컷칩이라고는 하지만
16프로보다는 모든 면에서 좋고 이 휴대성과 디자인에 단점으로 생각될 정도는 아닙니다.
솔직히 아이폰을 써오면서 처음으로 단점이 커서 후회를 할까 걱정을 했지만
그렇게 치명적으로 생각할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정품 케이스는 다른 케이스에 비해 굉장히 얇고 퀄리티가 좋고
갤럭시25엣지도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오히려 아이폰 에어가 더 가벼워질 느낌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뺄거 다 빼고 얇고 가볍게 만든거면
골져스, 앱솔루틀리, 어메이징 같은 말은 줄였으면 좋았을거 같네요ㅋㅋㅋㅋ
갤럭시S25엣지와 비교에서는
- 품질도 더 좋은 스테레오 스피커는 너무 부럽습니다.
- 잃은게 거의 없는데 얇고 가볍다니...
- 예쁘다....다만 아이폰 에어가 나오기 전까지는
- 엣지 후속작도 짱구 이마가 생겨서 어떨지는 몰라도 기대가 큽니다.
주관적인 이번 아이폰 라인업에 대한 의견은
아이폰17은 역대 가장 합리적이고 모든 면에서 충분한 xs이후로 첫 오리지널 아이폰이라 생각하고
아이폰 에어는 지금까지도 계속 무거워지는 아이폰에 지치던 사용자들에게 유일한 희망...
분명하게 살만하고 쓸만한 아이폰입니다.
아이폰17 프로는 이제야 진짜 프로만을 위한 아이폰....(여러모로)
기존에는 인질이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자신에게 맞는 아이폰을 사기에 적합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케이스 얇다고 자랑도 해서 확실히 얇긴한데
소재가 좀 다르긴 합니다. 유연한 편이라 퀄리티는 똑같이 좋긴합니다ㅎ
미니를 원하는 사람들은 12미니, 13미니 둘 다 참을수 없기도 했죠ㅋㅋㅋ
저도 다음 에어가 유의미한 개선이 되거나 마지막 에어가 된다면 또 살듯 합니다
저도 16을 썼다가 방출했는데 부족한 부분 다 채워져서 완전체가 된 17이 제일 반갑긴 하지만
에어 디자인 보고.. 정말 디자인 하나때문에 모노스피커, 싱글카메라 다 감수할만 하다고 생각드는게 대단하더군요ㅎㅎ
사실 생각해보면 쇼츠,릴스 세로폼이고 유튜브도 댓글 같이 보느라 세로로 보는게 대부분이라.
게다가 셀프캠도 이제는 가로샷을 세로로 들고 찍을 수 있게 변경이 되었죠. 사실상 가로로 눕힐 일이 거의 없어진 상황.
트리플캠 있어도 메인캠 2배줌까지만 쓰는게 대부분의 패턴이기도 하고.. 애플이 일반적인 패턴에 맞게 완급조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에어 2세대에서는 음량이랑 품질은 고사하고 스테레오 스피커라도 넣어줬으면...
배터리 용량 손해도 없어야 하겠지만...쉬운게 없네요ㅋㅋㅋㅋ
어찌하다보니 에어 구입했는데 저는 대만족이네요
만질때마다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
이상하게 유튜브에서 에어를 너무너무너무너무 까서 좀 안타깝기도 하지만 기분좋게 사용중이네요
물론 가성비로 보면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많이 아쉽지만
디자인이나 파지감등에서 만족스러운 부분이 큽니다(개인적으로)
스피커, 배터리, 싱글 카메라 전부 상관없는데 e심이 걸리네요.
13 미니 사용하면서 다른 건 다 참아도 정말 배터리는 못참겠더라고요...
에어 차별점이 두께 무게 외관인데 이 3개가 다 너프되니…
그 이외에는 모두
~지만 참을만하다
로 요약되네요. ㅎ
k-이심이 최대 걸림돌 ㅠ
다른 색상으로 할걸 그랬나봅니다..
배터리 조루가 걱정되서 안되겠네요..
혹시나 해서 정품 범퍼케이스 샀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생폰으로 들고 다닙니다만 클리어케이스가 더 얇아 보이는 군요.
그래도 이번 시리즈중에서는 애플감성이 가장 높은 폰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특히 일반과 프로와는 다르게 옆에 유광 마감은 차별점이 부곽되면서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아이폰은 기능면에서는 어필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이폰을 기능/성능보고 사는 사람은 많지 않을테니
감성면에서는 아이폰 에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계속 버릇처럼 뒷주머니로 가게 되는... (한달쯤은 지나야 적응되려나요 ㅎㅎ)
불편한데 참을만하다
저도 아이폰 유저지만 아이폰은 소비자에게 참을성을 강요합니다.
이번건 베터리가 그렇고... C 타입때도 마찬가지였고...
이것은 역시 애플의 아이폰이다
군요 ㅎㅎ
에어를 쓴다는 것. = 나는 케이스 없이 스마트폰을 쓸 자신이 있다!
다 좋은데 가격정책이 .. 좀 아쉽네요 . 환율과 인플레이션 덕에 화폐가치가 떨어졌다해도 기본 아이폰 가격이였음… ㅇㅎㅎ
하지만 ,
너무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
에어는 그동안 유출 다 씹어버릴만큼 고급지게 나와서 고민고민입니다.
사실 15가 아직 멀쩡해서.. 더 고민
쓰신 글에 와 닿는게 많아서 공감이 너무 되네요 ㅎㅎ
xs 이후로.. 확실히 플러스/미니 모델보다 명확히 나뉘는 옵션이 생겨서 좋습니다. 프로/일반/에어
애플이 참 잘하긴 합니다. 샘나도록요
유튜버들 올린거는 조명이 쎄서 화이트랑 하늘색이 별로 구분이 안되었는데, 실물은 차이가 확연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