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프로랑 에어랑 몹시 고민하다가 일단 외모만 보고 에어를 선택해서 며칠써보고 느낀 사용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대만족입니다.
그런데 개인별로 폰을 쓰는 용도와 환경이 다 다르기때문에 모두에게 최고의 폰은 아닐듯 합니다.
저는 폰으로는 게임 전혀 안하고 사진도 딱히 많이 안찍고 문자 카톡 유튜브 인터넷 이메일 체크정도만 합니다. 그리고 생활반경도 집, 차안, 사무실이라 늘 근처에 충전할곳이 있습니다.
체감되는건 얇은거랑 무게차이가 아주 강한데, 에어 쓰다가 예전에 쓰던 16프로 들면 진짜 너무너무너무 무겁습니다.
폰을 쓸때 폰이 너무 얇고 가벼워서 뭔가 장난감 가지고 노는 느낌인데 화면이 제깍제깍 반응하고 터치에 햅틱반응하니 조금 비현실적인 느낌까지 듭니다.
모노스피커는.. 저는 주로 에어팟 써서 크게 불편은 없습니다. 쌩폰으로 유튜브볼때도 가로로볼때는 좀 느껴지긴하지만 세로로는 크게 안느껴지구요, 음량이 최대로해도 이전폰보다는 작긴하지만 제가 있는 환경-집,차,사무실- 모두 조용한 환경이라 음량에 불만은 없습니다.
카메라는 아쉬워요. 일반적인사진은 큰 문제 없지만 접사나 망원이 충분히 안되는게 아쉬울때가 있는데 그건 정말 사진찍는게 필요하면 예전에 쓰던 16프로 가지고 다니면 될 일입니다. 저는 그런일이 그렇게 자주 있지않아서 매일 가지고 다니는 폰은 그냥 에어를 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도 생각보다 오래가고
아이폰 쓰고 처음으로 쌩폰으로 쓰는데 아주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