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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물가 비싼 아이슬란드 혼자 여행 | 최소 예산으로 다녀온 후기 96

67
2025-09-09 15:27:05 112.♡.134.252
쏘울

안녕하세요. 쏘울입니다.

편의상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글을 복사 붙여넣기 해서 올립니다.

(약간의 반말체 양해부탁드립니다!)

편하게 보고싶으신 분은 블로그 링크에서 보시는 게 편할수도 있습니다

(상업적 이익은 1도 없습니다..)


https://blog.naver.com/blacksoul2nd/224000662494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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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뒤늦게 글을 남기지만, 나는 2024년 10월, 아이슬란드에 다녀왔다.

스크린샷 2025-09-08 오후 11.22.22.png

2018년에도 아이슬란드에 가고싶어 했던 나..


무심코 쓴 글이긴 하지만 아이슬란드는 오래전 부터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였다.

“언젠가 결혼을 하면 신혼여행으로 가면 되겠지”라는 계획도 세웠었다.


스크린샷 2025-09-08 오후 11.32.57.png


하지만 타이슨 형님이 말한 명언이 있지.. 계획대로 되는게 인생인가? 

신혼여행으로 가는건 포기했고(ㅠㅠ) 

기회가 생긴건지, 억지로 만든건지 모르게 겨우겨우 시간을 내 다녀왔다.


일반적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아이슬란드 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면,

“와, 돈 많이 썼겠다”, “비싼 나라 아니야?” 같은 반응이 돌아온다.


실제로 그 말이 맞는지, 아니면 오해에 가까운지에 대해 써보려 한다.

(여행 코스, 관광지, 맛집 소개는 다른 블로그들이 워낙 많아서 생략하려 한다.)


아이슬란드에서 여행에서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게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면 아래 항목들이라 생각한다

1) 숙박

2) 식비

3) 렌트카 + 유류비


그리고 저러한 계획들이 누구랑(몇명이서) 가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제목에서 썼지만 나는 혼자 다녀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쓴다


1) 숙박

아이슬란드가 물가가 높은 이유는 결국 인건비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인구가 30만 명 정도밖에 안 되다 보니, 사람이 직접 개입하는 서비스는 가격이 크게 올라간다. 숙박업은 사람의 손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당연히 비쌀 수밖에 없다.


그나마 숙박을 조금 더 저렴하게 예약하려면 흔히 알려진 방법들이 있다.


1) 최대한 미리 예약하기

나는 무계획형 인간, 소위 말하는 ‘파워 P’라서 예약을 미루다 숙소 가격을 직접 체감했다. 임박한 일정으로 예약하려니 1박에 50만 원 가까이 했는데, 조금 뒤의 일정으로 보니 같은 숙소가 30만 원 선이었다. (금액은 대략적인 예시입니다)


2)여행 멤버와 비용 나누기

숙박뿐 아니라 렌터카, 유류비까지 나눠 낼 수 있어 확실히 유리하다. 다만 성인이 되어 서로의 일정·휴가·금전적인 여건까지 맞추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1번은 내가 어느정도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2번과 같은 경우는 성인이 되어서 친구들과 같이 간다면 가장 좋은 시나리오지만, 아이슬란드에 가고싶은 마음을 맞추기도 힘들고, 그 마음이 있다 한들 서로간에 휴가나 금전적인 비용의 문제까지를 생각하면 정말 쉽지 않다.


나도 결국 함께할 사람이 없어 혼자 가기로 결심했다.




동행에 대한 생각

아이슬란드 관련 카페(네이버 ‘카페 아이슬란드’, ‘유랑’ 등)를 보면 동행을 구하는 글을 종종 볼 수 있다. 나도 잠시 고민했지만, 내 일정이 이미 출국일, 귀국일이 고정돼 있어 선택지에서 제외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아이슬란드 한정)동행을 구해서 여행하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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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천하지 않는지 이유를 설명해보기 전에 앞서 아이슬란드 여행은 대부분 위의 경로로 진행된다.

케플라비크(국제공항) 혹은 레이캬비크에서 시작해서 1번 도로(링로드)를 도는걸 기본적으로 한다.


1) 사기 위험


여행지에서 그냥 우연히 만나서 여행하는게 아니라 보통 일정 전체를 함께하기 때문에 출국날부터 입국날까지 맞춰서 가는 경우가 많다. 


많지는 않겠지만 호텔, 렌트카 등 예약금 했다고 돈을 받고 잠수타는 경우가 있었다.


본인이 금전적인 여유가 되고 운전도 할줄 알면 가서 이런 일이 벌어지더라도, 현지에서 호텔 예약하고 렌트카 하거나 대중교통 타거나 여행하면 되겠지라 생각하겠지만 보통 동행을 구하는 사람이 금전여유나 운전을 못하기 때문에 하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힘들게 준비한 여행을 아예 망쳐버릴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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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대방을 알 수 없음

1번 내용과 일부는 같지만, 이 경우는 여행을 같이 시작했다는 걸 전제로 한다.


동행 전에 국내에서 서로 만나서 식사도 하고 확인후에 출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잠깐 보는것과 하루종일 붙어서 여행하는건 다르다. 실제로 동행을 하던 맴버가 마음에 안든다고 모욕적인 언행을 하고 동행인을 버리고 가는 경우가 있었다.


파리, 런던 이런 도시의 경우는 사실 동행이 날 버린다고 해서 크게 문제될게 없다. 그냥 혼자 다니고 내가 예약해놓은 숙소로 가면 되는데 아이슬란드에서 차가 없으면 이동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러한 이유로 동행을 구해서 가는건 굉장히 조심해야 할 부분이고, 혼자 가기 그렇다면 차라리 여행사에서 가는 투어를 이용하는것도 방법이다


이런 위험을 감수하느니, 차라리 혼자 여행하거나 여행사 투어를 이용하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그럼 혼자 여행하려면 어떻게 하라는거야?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할 수는 없을거라 생각한다.(이유는 아래 쓰겠다)


1) 숙박

쉽게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혼자 여행에서 가장 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캠핑 또는 차박이다.

폭설이 오는 한겨울이 피한다면(대략 10월 말~11월 초 이전까지) 캠핑은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캠핑을 하려면 텐트, 침낭 같은 장비가 필요하다. 이런 장비가 없다면 해당되지 않겠지만, 나는 평소 캠핑을 즐겨서 필요한 장비들을 이미 갖추고 있었다.


아이슬란드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대자연을 보기 위해서 아닐까?

캠핑장은 구글지도에서 camping 이라고 검색하면 보통 주변의 캠핑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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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캠핑장을 많이 가봤지만, 아이슬란드의 자연과 환경은 정말 비교불가였다. 게다가 가격도 훨씬 저렴하다.(한국 평균 4~6만원, 아이슬란드 캠핑장 평균 2~3만원. 캠퍼 밴 전기 사용하면 돈을 조금 더 지불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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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빌렸던 차량 (Kia Ceed wagon phev), 그리고 정말 드넓은 캠핑장


나는 텐트를 치는 게 번거로워서 차박을 선택했다.

차는 이동수단이자 숙소가 되니 일석이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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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밴으로 여행하는 여행자들도 많다


결과적으로 하루 2~3만 원 선에서 숙박을 해결할 수 있었고, 이게 가장 크게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2) 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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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사먹은 외식, 제로콜라 포함해서 4만원 정도 지출했다


아이슬란드의 외식 비용은 정말 부담스럽다. 체감상 한국보다 최소 2~4배 이상 비쌌다.

간단한 레스토랑 식사도 1인당 5~6만 원은 기본이었으니, 장기 여행이라면 지출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반면, 마트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대부분의 끼니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직접 해먹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핫도그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해도 되고 한국에서 간단한 비상식량을 챙겨가도 무방하다.

나 같은 경우는 고기가 저렴해서 고기를 자주 구워먹고 햄버거같은 걸 만들어 먹기도 했다.


3) 렌트카 + 유류비, 기타 잡비 등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크게 체감한 건 기름값이었다.

글을 쓰는 지금 한국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이 1,650원 정도인데, 아이슬란드에서는 리터당 약 3,000원 수준이었다. 거의 두 배에 달한다.


고로 연비가 좋은 차량을 예약하는게 꽤나 큰 이득이 된다.

(국산차 혹은 일본차 한정, 주로 기아차가 많았다)돌아다니는 차량을 봤었을 때 대부분의 차량이 하이브리드 아니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차량이였다. 


나 역시 기아 ceed wagon phev 차량을 렌트하였는데 완속 충전을 할 곳은 없었지만, 가다서다 하면서 충전되는 배터리 덕분에라도 최소 16, 최대 24km/l 정도의 연비를 기록하였다.


이런 부분을 예약 단계에서 고려한다면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일반 가솔린 차라면 30~40%의 비용지출은 덤이고 링로드를 다 돌 경우에 주행거리도 꽤 되기 때문에 실제 지출하는 비용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또한 주유를 할 때는 레이캬비크, 회픈, 아쿠레이리, 보르가네스 같은 대도시에서 조금만 돌아다녀도 리터당 100~150원 정도 저렴한 주유소를 찾을 수 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긴 여행을 하다 보면 이런 작은 절약이 쌓여 꽤 도움이 된다.


온천 비용

예상 외로 큰 지출이 바로 온천이었다. 아이슬란드 여행을 한다면 누구나 블루라군, 포레스트 라군, 뮈바튼 온천 같은 곳을 떠올릴 텐데, 이런 유명 온천의 입장료는 1인당 10만 원에 육박한다. 한국의 목욕탕을 생각하면 정말 비싼 금액이다. 하지만 “이 먼 곳까지 와서 온천을 안 하고 갈 수 있을까?” 싶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만약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위의 캠핑장 예시처럼 구글 지도에서 “swimming pool”로 검색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일반 수영장처럼 보이지만, 찬물뿐 아니라 따뜻한 물도 있고, 워터슬라이드 같은 놀이시설이 있는 곳도 많다. 입장료는 대체로 1~2만 원 수준이라 훨씬 부담이 적다.

아쉽게도 나는 이번에 이런 현지 수영장을 경험하지 못했다. 아쿠레이리에서 가려고 했는데 스나이펠스 반도를 가기위해 포기했지만 돌아와서 가장 크게 아쉬운 부분 중 하나로 남아 있다.


결론

아이슬란드는 흔히들 '비싼 나라'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선택의 문제였다.


호텔과 레스토랑 위주로 여행한다면 당연히 큰 비용이 들 수밖에 없지만, 캠핑·차박, 마트 장보기, 연비 좋은 렌트카 선택 같은 방법만으로도 충분히 합리적인 예산 안에서 여행할 수 있었다.


갈까 말까 했던 고민들을 지나 만난 아이슬란드의 풍경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경험이었다.


지구와 다른 행성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보며 한없이 작아지기도 하고, 무섭게 내리치는 폭포, 빙하위를 걷는 경험, 물위에 떠있는 한없이 투명한 빙하, 캠핑장에서 끓여먹은 라면, 하늘에서 춤을 추는 오로라 등.. 


언제 또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곳이다.


결국 아이슬란드 여행은 값비싼 사치가 아니라, 조금의 용기와 준비만 있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라 생각한다.




💰 아이슬란드 7박 8일 여행 비용 정리 (비행기 제외)


  • 렌트카 : 약 100만 원 

보통 렌트는 '로투스'를 많이 이용하는데, 나는 hertz 에서 했다. 보장내용도 허츠 역시 동일했고. 심지어 가격도 더 저렴했다. 이건 개개인이 확인을 해서 더 저렴한곳으로 예약하면 될 듯 하다)

  • 유류비 : 약 35만 원 (주행 약 2,000km, 평균 연비 17km/l, 휘발유 리터당 약 3,000원 기준)

  • 숙박비 : 약 33만 원 (캠핑 6박 × 3만 원 = 18만 원, 에어비앤비 1박 = 15만 원)

  • 식비 : 약 30만 원 (외식 1회 = 4만 원, 장보기 5회 × 3~4만 원 = 약 20만 원 → 넉넉히 합산 30만 원)

레스토랑에서 수제버거를 한번 먹었는데 4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했다. 장보기는 1회당 3~4만원 지출을 했다

  • 기타 부대비용 (주차비, 기념품 등) : 약 20만 원

👉 총합 : 약 220만 원 (항공권 제외)


✈️ 항공권 참고

항공권은 루트·발권 방법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대략 200~300선 정도


이것도 나름의 팁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검색하면 일반적으로 핀란드에서 환승하라고 나오지만

인천 > 히드로(런던) 왕복표를 끊고, 히드로 > 케플라비크를 끊는것도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을 수도 있다. 


나의 경우는 인천 > 방콕 > 히드로 > 런던 루튼 공항 > 케플라비크 > 런던 스탠스테드(런던 3박) 히드로 > 인천 이런 구간으로 여행해 일반적인 여행과는 좀 달랐다(파란색 친 구간은 마일리지 발권)


이렇게 해서 90만원 정도에 발권을 했었다.

비행기값은 내가 좀 특수하게 예약했으므로 제외하고 대략 220만원을 지출한 셈이다.


📌 결론

내가 계산한 총경비(비행기 제외)는 약 220만 원이었다.

‘아이슬란드는 무조건 비싼 나라’라는 인식이 있지만, 캠핑·차박과 마트 장보기 위주로 하면

7박 8일 기준 200만 원 초반대에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하다는 걸 직접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들로 끝맺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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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blog.naver.com/blacksoul2nd/224000662494
쏘울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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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6]
사막개구리
IP 115.♡.218.194
09-09 2025-09-09 15:38:47
·
사진 멋있네요
쏘울
IP 112.♡.134.252
09-09 2025-09-09 16:16:39
·
@사막개구리님 감사합니다!!
orcinus
IP 222.♡.181.231
09-09 2025-09-09 15:50:19
·
아이슬란드 여행이라니...언젠가 꼭 해보고 싶네요
쏘울
IP 112.♡.134.252
09-09 2025-09-09 16:16:28
·
@orcinus님 저는 거진 6년이 걸렸네요.. 꼭 기회를 만들어보시길!!
봉열
IP 121.♡.211.70
09-09 2025-09-09 16:12:16
·
아..진짜 눈이 시리도록 경관이 좋네요..
쏘울
IP 112.♡.134.252
09-09 2025-09-09 16:16:10
·
@봉열님 그쵸. 뭔가 정말 다른 행성에 온 듯한 느낌입니다..
blueblue
IP 210.♡.187.171
09-09 2025-09-09 16:57:36 / 수정일: 2025-09-09 16:57:59
·
저한테는 매년 여행 후보에 넣어놓고 결국은 빠지는 곳이 아이슬란드네요. 직항이 없다보니 직장인에게는 아쉬워요. 사진을 볼때마다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라 5년 내에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쏘울
IP 112.♡.134.252
09-09 2025-09-09 17:29:39
·
@blueblue님 그쵸 ㅎㅎ 시간내기가 힘들죠 참..
그래도 한번은 꼭 가볼만하다 이겁니다!!
(단 자연을 좋아하신다면..)
리덕스
IP 202.♡.222.111
09-09 2025-09-09 17:13:46
·
저도 혼자서 다녀왔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 저는 한국에서 전투식량이랑 컵라면 잔뜩 사가서 식비 아꼈었습니다 ㅎㅎ 보너스 마트도 보일때마다 들려서 장봤던 기억나네요. 2015년에 갔었으니 딱 10년 됐네요. 언제 또 가볼 수 있을까 그립네요. 유용한 팁들도 잘 봤고, 멋진 사진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쏘울
IP 112.♡.134.252
09-09 2025-09-09 17:31:18
·
@리덕스님

ㅎㅎ 네.. 저도 코펠 버너 라면 햇반 등등..
이거저거 많이 챙겼죠

사실 돈 많으면 그냥 외식하고 호텔에서 자고 그럴수 있겠지만..
제 상황에 맞춰 재밌게 잘 다녀온거 같습니다.

그냥 캠핑장 도착해서 저녁 준비 하고. 샤워 하고 빨래 하고.. 하루를 마감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캠핑장 산책하고
아침 해먹고.. 길따라 드라이브 하고

이 댓글을 쓰면서도 또 너무 그립네요..
ddkorn
IP 222.♡.239.101
09-09 2025-09-09 17:49:14
·
eu국가가 아닌 걸로 알고 있고 섬나라인데도 우리나라보다 장바구니 물가가 저렴하다니 부럽습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00:22:11
·
@ddkorn님 그러게요 ㅎㅎ 진짜 의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에서 대용량으로 사야 가격이 맞을거같은데.. 저긴 소량으로 사도 싸서 1인이 요리 해먹기도 괜찮더라구요
shrek
IP 116.♡.46.66
09-09 2025-09-09 18:33:11
·
사진이 예술작품 같네요 아주 ㅋㅋ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00:22:21
·
@SevenSign님 감사합니다!! ㅎㅎ
Blackmirror
IP 152.♡.91.50
09-09 2025-09-09 20:07:42
·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00:22:40
·
@Blackmirror님 저도 다시 가고싶네요....
창백한푸른졈
IP 125.♡.227.180
09-09 2025-09-09 20:12:10
·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인데, 후기 보니 더더욱 가고 싶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00:23:33
·
@ 창백한푸른졈님
꼭 가보시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낭만검객
IP 182.♡.191.170
09-09 2025-09-09 23:50:25
·
깨끗하고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네요. 후기 잘 보았습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00:23:04
·
@낭만검객님 네 정말 공기가 너무너무 맑았습니다..
물도 너무 깨끗하구요(물을 사 먹을 일이 없는 동네입니다..)
내갈께하와이
IP 12.♡.65.234
09-09 2025-09-09 23:56:54
·
저도 작년 출장 중에 아이슬란드 솔로 여행 알아보다 견적이 안나와서 이집트 후루가다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가본 끝판왕이 노르웨이였는데 여기는 그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해서 다음에 꼭 가보겠습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00:23:18
·
@내갈께하와이님 이집트.. 도 한번 가보고싶은데 궁금하네요!
따라란!
IP 12.♡.54.242
09-10 2025-09-10 01:36:02
·
디펜더 부자가 눈에 띄는군요 ㅎㅎ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48:51
·
@따라란!님 신구의 조화죠 ㅎㅎ
남산깎는노인
IP 221.♡.83.191
09-10 2025-09-10 03:58:10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크랩합니다. ^^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0:12
·
@남산깎는노인님 감사합니다!!
UMP
IP 125.♡.16.20
09-10 2025-09-10 04:40:29
·
저도 내년쯤 영국과 아이슬란드 여행을 계획중인데 히드로공항 경유 꿀팁이네요 ㅎㅎ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0:01
·
@UMP님 네.. 근데 히드로에서 꼭 가는것만 있진 않고

루튼 공항, 스탠스태드 등이 있는데 공항 to 공항이라 갈수있는 버스나 이런게 다양하게 있어요
(물론 버스가격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예를들어서 히드로 인 인데.. 히드로에서 레이캬비크 가는게 15고, 루튼에서 레이캬비크 가는게 10이라면 그냥 비슷하다 보시면 됩니다..(버스비 체크 해보세요..)
amollang
IP 208.♡.104.184
09-10 2025-09-10 06:18:56
·
사진이 프로작가 수준이네요. 잘봤습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0:56
·
@amollang님 감사합니다!
헥토르!
IP 115.♡.240.96
09-10 2025-09-10 06:54:13
·
대단하십니다! 버킷리스트 여행지인데..잘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3:46
·
@헥토르!님 꼭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latency
IP 211.♡.201.56
09-10 2025-09-10 07:01:21
·
와 대자연 미쳤네요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0:44
·
@latency님 네 사실 카메라에 다 담기도 힘든 정도의 대자연입니다.
수도 레이캬비크를 제외하면 정말 다른세계의 공간같아요
파리대제
IP 203.♡.237.212
09-10 2025-09-10 07:19:38
·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면 우리나라처럼 살기 좋은 나라 없다는걸 느끼게되죠.
그래서 외국나가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죠.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3:31
·
@파리대제님
엄.. 그런의도로 글을 쓴적은 1도 없는데요..
받아들이기 나름 같습니다..

우리나라 환경이 매우 좋은건 인정하지만 결국 그게 사람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행위로 얻어진거라 생각해서요.
파리대제
IP 203.♡.237.212
09-10 2025-09-10 14:42:59
·
@쏘울님 그런 의도는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알프스에서 길을 잃어 한참 헤맸는데, 아무리 자연이 멋있어도 홈 스윗홈이 주는 감동도 있는거죠.
제 개인적인 감정이었습니다.

아울러 선진국들도 이민자나 하층민의 노력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어떤 나라나 조직이 희생없이 돌아가는 경우는 없죠.
두리
IP 106.♡.128.44
09-10 2025-09-10 08:08:37
·
1인여행 차박 좋네요 ㅎ
사진은 뭘로 찍으셨나요
FaRgo
IP 106.♡.199.244
09-10 2025-09-10 08:14:31
·
사진 멋집니다!

혹시 아이슬란드 여행을 계획한다면 몇월달이 좋은 시즌일까요?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2:14
·
@FaRgo님 아이슬란드 = 오로라라 생각해서 한겨울에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한겨울에 가면 진짜 눈때문에 오도가도 못하고 숙소에만 있다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10월 초에 갔는데 그쯤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해도 적당히 지고(한여름엔 백야라 해가 안진다네요..)
오로라도 볼 수 있구요

무튼 여름-가을 쯤이 최고 좋은 기간 아닌가 싶습니다
반틴
IP 117.♡.17.170
09-10 2025-09-10 08:18:36
·
낭만 넘치는 여행기와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3:56
·
@반틴님 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치는개미
IP 220.♡.174.127
09-10 2025-09-10 08:20:24
·
사진 진짜 멋있네요
다음인생에 도전해 봐야겠네요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4:10
·
@사기치는개미님 저 같은 사람도 하는데 개미님도 하실수 있습니다
posty
IP 118.♡.7.190
09-10 2025-09-10 08:29:12
·
우와 너무 부럽습니다

캠핑카를 빌리는 것은 어떤지요?

차박은 수면이 불편할 것 같아서요 ㅠ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4:57
·
@posty님 캠핑카도 좋죠. 저도 인원이 더 있었으면 캠퍼밴을 빌리거나 루프탑텐트가 있는 차량을 빌렸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캠퍼밴은 가격을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가격이 일반차정도의 가격은 아니고 그거보단 비싸더라구요
일리어스
IP 211.♡.22.79
09-10 2025-09-10 08:35:26
·
비싸긴 진짜 비싸네요.

역으로 말해서
숙박을 차박으로 대체하고 거의 모든 끼니를 직접 해결하고.
특별히 액티비티나 온천방문등이 없음에도
하루 30만원 ㄷㄷㄷㄷ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5:53
·
@일리어스님 아 저는 온천 2번 갔습니다. 1번 가는데 평균 10정도 썼구요. 액태비티도 빙하체험 했습니다.. 제가 막 꼼꼼하게 기록하는 성격이 아니라.. 실제 금액은 저거보다 더 썼을수도 있어요 ㅠㅠ
삼투어CC
IP 211.♡.27.10
09-10 2025-09-10 08:54:04
·
사진기는 뭐 가지고 가셨어요?? 사진으로 눈 정화하고 갑니다 ㄷㄷㄷ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6:08
·
@삼투어CC님 감사합니다 소니 a7m4 가져갔어요
야마돌아
IP 211.♡.142.149
09-10 2025-09-10 09:11:02
·
그래도 외식을 1번은 하셨네요. 저희는 한번도 안하고 다 해먹고 다녔어요 ㅎㅎㅎ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6:42
·
@야마돌아님 ㅎㅎ 그것도 사연이 있는데.. 음식 해먹을거리가 아무것도 없는데 마을에 너무 늦게 도착해서.. 마트가 다 문을 닫았었습니다.

비상식량 라면이 있긴 했는데 뭔가 한번쯤은 사먹어봐야겠다 싶어서 사먹어봤어요
tank7296
IP 223.♡.86.176
09-10 2025-09-10 09:24:25
·
3년전에 아들녀석 군 입대전에 성인 남자 둘이서 다녀왔었습니다. 벌써 아이는 전역을 했네요 ㅎ
인생 첫 번째 유럽 여행, 군대 가는 아들 응원 여행 등등 나름 의미 부여를 하고 와이프 허락(?) 하에 행복한 여행을 하고 왔었습니다.
첫째날 아이가 저를 보고 한마디 하더라구요. "아빠가 이렇게 행복해하는 표정을 처음 본다"고..
무모한 객기로 다녀왔던 여행이었는데 쏘울님 사진들을 보니 기억이 새롭네요 ^^
참고로, 저는 23년 3월말에 현지 패키지 10박 11일 링로드 투어를 하고 왔습니다.
총 13박 15일 여행이었고, 비행기 + 투어 + 식사 + 기념품 구입까지 2명이 1000 만원을 넘진 않았습니다.
현지 패키지 선택이 좋았던 것이 저 빼고 모두 20~30대 젊은 친구들이었고 국적이 정말 다양했습니다.
10박 11일을 함께 하다보니 서로 챙겨주고 대화도 많이 나눌수 있어 아이도 저도 그 기억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슬란드 자유 여행 두려우신 분들은 "현지 패키지 투어" 도 추천드립니다~
국내 투어보다 훨씬 저렴해요 ^^ 당시에 제가 다녀온 옵션으로 국내 투어는 인당 690만원.. 이었습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7:35
·
@tank7296님 부럽습니다. 저도 혼자 여행하면서 같이 다니는사람들 보고 좀 부러웠었거든요
저도 빙하 트래킹 할때 스페인 커플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같이 다녔는데 인스타 아이디라도 받아놓을걸 그랬어요 ㅎㅎ..
토끼토스트
IP 218.♡.70.3
09-10 2025-09-10 09:29:17 / 수정일: 2025-09-10 09:34:31
·
오 제가 딱 2018년에 신행으로 다녀왔어요 첫번째 올려주신 코스 그대로!
또 가고싶네요
외식물가는 진짜 비싼데 진짜 마트물가는 한국보다싼게 너무 신기했던..
기름값 저 갔을때 당시엔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쌌는데 장난아니게 올랐네요;;;;
사진 너무 이쁩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7:50
·
@토끼토스트님 헐 그런가요? 기름값이 굉장히 비싸졌군요 ㅠㅠ
얼리민
IP 165.♡.229.21
09-10 2025-09-10 09:32:05
·
와~ 여기는 최소한 미러리스라도 연습하고 가야지 폰들고 갈곳은 아니네요.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8:00
·
@얼리민님 ㅎㅎ 막상 가면 폰들고 오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레드핏클
IP 123.♡.231.28
09-10 2025-09-10 09:32:13
·
영국 찍고 가는거 좋은 방법 같아요 ;)
저도 그렇게 다녀온....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8:17
·
@비쓰님 그쵸 ㅎㅎ 런던이 허브공항 역할을 하니 어디든 가기 좋은거같습니다
오우거라이더
IP 211.♡.12.195
09-10 2025-09-10 09:46:47
·
저는 코로나 터지기 직전인 2019년 10월에 다녀왔었습니다. 아는 형님이 여행사를 하시는데, 드라이버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일겸 여행겸 휴가내서 다녀왔었는데, 코스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물가가 워낙 비싸서 밥솥도 들고 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물가가 비싸더라도 미리 잘 계획해서 가면 나름(?) 생각보다 덜 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로라 여행이였는데, 아쿠레이리서 아주 잠깐 본 것 말곤 날씨도 괜찮았고 오로라 지수도 좋았는데,
안보여서 조금은 실망이었지만 그래도 자연경관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여행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글을 보니 가족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ㅎㅎ
저는 당시 갔을 때 인천 - 샤를드골 - 오를리공항 - 레이캬비크 - 샤를드골 이렇게 다녀왔고 당시 허츠에서 렌트했었네요.

글 잘보고 사진도 잘 보고 갑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9:06
·
@오우거라이더님 맞아요 ㅎㅎ 그래서 밥솥 나눔(?)글도 종종 보이더라구요. 다시 가져오기 힘드니.. 여행오신분 한테 주고 또 돌려서 쓰고 ㅋㅋ 어떻게 보면 참 재밌고 소중한 기억인거 같습니다.

저도 언젠간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그리핀도르왕
IP 223.♡.99.204
09-10 2025-09-10 10:55:56
·
와 예산에서 한 번 놀라고 사진에서 한 번 더 놀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3:59:19
·
@그리핀도르왕님 적게 들어서 놀라신거죠..? 감사합니다
보나안보나
IP 221.♡.41.243
09-10 2025-09-10 10:56:19
·
값비싼 사치가 아니라, 조금의 용기와 준비만 있으면 누구나..좋은 팁입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4:00:32
·
@보나안보나님 그쵸 인생은 용기!!!
맘마무
IP 61.♡.34.252
09-10 2025-09-10 11:21:59
·
자세한 설명과 사진 너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4:01:34
·
@맘마무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imganu
IP 211.♡.197.25
09-10 2025-09-10 11:24:41
·
현대적인거에 질리고 대자연 좋아하는 내향적인 저에게 최적의 여행지 같아요.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4:00:22
·
@kimganu님 ㅎㅎ 저는 둘다 너무 좋네요.. 돌아올때 런던에서 꽉차게 2박 있었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어요..
벅스라이프
IP 210.♡.84.145
09-10 2025-09-10 11:57:57
·
진짜 싸게 다녀오셨네요. 그런데 차박의 문제점이 딱히 씻을데가 없다는 건데 물티슈랑 온천 이용으로 해결하신걸까요?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4:00:00
·
@벅스라이프님 안녕하세요. 캠핑장에는 샤워장이 다 있습니다 온수도 콸콸콸 나오구요 ㅎㅎ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잘 씻고 쾌적하게 다녔어요
(유료인곳도 있고, 무료인곳도 있었습니다..)
Azures
IP 175.♡.132.243
09-10 2025-09-10 12:03:36
·
꼭 가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인데 비용 때문에 늘 미뤄왔던 차에 이 글을 보게 됐네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4:01:22
·
@Azures님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꼭 가보시길..
soveequai
IP 125.♡.36.94
09-10 2025-09-10 12:15:10
·
저도 혼자서 저정도 비용들였는데 반갑네요
전 일정이 길지않아서 남쪽까지만 돌고왔는데
운전하는데 졸리고 밤엔 가로등이 없어서 무섭더라구요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4:01:08
·
@soveequai님 그쵸 저도 왠만하면 숙소에 저녁 6시정도 전엔 들어가는걸 목표로 했습니다. 나중엔 어쩔수없이 좀 밤늦게 이동한적이 있었는데.. 길이 좀 어둑어둑 하죠
쏭쏭쏭이
IP 211.♡.33.250
09-10 2025-09-10 13:25:03
·
사진도 이쁘고 너무 좋네요!!! 좋은 여행후기 감사합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4:03:32
·
@쏭쏭쏭이님 히히 감사합니다
편식하지않겠다
IP 118.♡.15.204
09-10 2025-09-10 13:42:24
·
저도 동행이 막판에 파토나면서 혼자 다녀왔었는데, 운전이나 물가나 숙박에 대해 공감했습니다. 생각보다 식비가 많이 안들더라고요. 특별한 미식을 하거나 밤늦게까지 한 잔 하고 그렇지 않다보니. KFC 한 번 가서 영혼까지 털리거 외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폭설이나 눈보라 이슈가 있었을텐데 안전하게 일주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그때 기억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4:02:40
·
@편식하지않겠다님 제가 갔을 시기는 다행이도 동쪽에 높은 고도길에만 갔을때 약간의 눈이 있었고 다른곳은 딱히 눈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키르큐펠 보러 가려고 했을떄.. 바람이 엄청 쎄게 불었거든요. 정말 차 문이 뜯겨 나갈수 있다 생각한건 처음이였습니다..
(풍속이 road.is 기준으로 26정도 나오더라구요)
WEST
IP 119.♡.122.154
09-10 2025-09-10 13:51:17 / 수정일: 2025-09-10 13:54:37
·
역시 아이슬란드. 멋집니다. 폭설로 죽을 뻔해서 링로드 다 못 돌아본게 아쉽지만... 뭐 또 가면 되지요. 그 때 레이카빅에서 구입한 시규어로스 CD는 아직도 잘 듣고 있습니다^^
쏘울
IP 112.♡.134.252
09-10 2025-09-10 14:03:19
·
@WEST님 ㅎㅎ 맞아요.. 또 가면 되죠. 그리고 사실 링로드 다 도는게 크게 중요한가 싶습니다.
저도 아이슬란드때문에 시규어 로스 음악을 좀 많이 들었는데요... 저랑은 막 잘 맞는거같진 않습니다 ㅋㅋ
HarryJ
IP 221.♡.204.229
09-10 2025-09-10 14:20:34
·
자세한 아이슬란드 여행기와 꿀팁 잘 봤습니다. 사진도 멋지네요...참고해서 가보고 싶네요^^
쏘울
IP 14.♡.170.51
09-13 2025-09-13 18:08:57
·
@HarryJ님 ㅎㅎ 가기 쉬운곳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한번 꼭 가보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강걸우
IP 61.♡.51.179
09-10 2025-09-10 14:47:02
·
저기 죄송합니다. 내용더 너무 흥미롭고 유니크하고 멋지지만 아니 이 사짐들은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데요?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저 이거 스크랮하고 저도 반드시 버킷리스트로 해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쏘울
IP 14.♡.170.51
09-13 2025-09-13 18:08:44
·
@헬짱강걸우님 앗 ㅋㅋ 죄송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Boulder
IP 112.♡.169.253
09-12 2025-09-12 07:18:31
·
침잠해 있는 중년남의 마음을 동하게 하는 좋은 풍광과 낭만이 담긴 사진 잘 봤습니다. (_ _)
쏘울
IP 14.♡.170.51
09-13 2025-09-13 18:08:33
·
@Boulder님 중년남 화이팅입니다!!!
킨브로KINBRO
IP 118.♡.10.189
09-13 2025-09-13 06:48:19 / 수정일: 2025-09-13 06:48:27
·
상세한 여행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무더운 하루 중에 글보다 간접 경험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끼고 가네요.
사진도 너무 멋지네요 ^^
쏘울
IP 14.♡.170.51
09-13 2025-09-13 18:08:22
·
@킨브로KINBRO님 감사합니다 ㅎㅎ 당시에는 여행하기 너무 좋았던(개인적으로 좀 추운걸 좋아합니다..) 날씨였어요..
송쿠
IP 76.♡.113.160
09-16 2025-09-16 02:53:24
·
와.. 후기도 후기지만 이렇게 빠져드는 퀄리티 사진은 첨인듯합니다ㄷㄷ 좋은 감상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쏘울
IP 112.♡.134.252
09-24 2025-09-24 02:24:47
·
@송쿠님 감사합니다 ㅎㅎ 클리앙에 올리면 화질이 좀 떨어져서 아쉽네요
라띠
IP 1.♡.21.82
09-22 2025-09-22 16:20:54
·
사진이 정말 황홀경이네요.
쏘울
IP 112.♡.134.252
09-24 2025-09-24 02:24:26
·
@라띠님 감사합니다^^
Merola
IP 211.♡.110.149
12-02 2025-12-02 18:07:04
·
사진 정말 잘 찍으세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쏘울
IP 14.♡.170.51
12-02 2025-12-02 18:19:51
·
@Merola님 갑자기 댓글이 달려서..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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