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쓰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안쓰게 되었는데, 이번에 유상처리로 파손이 나서 글을 적어보게 됬습니다.
제품은 사전예약 첫날에 구매하였고, 그 덕분에 일단 이번건은 유상처리지만 전액을 돌려받을순 있게 되었습니다... 만.
(사전예약 1회한정 파손수리비 전액 보상 이벤트를 사용했네요)
솔직히 납득이 가진 않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만족한 부분도 있고 불만족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사실 이제 여러분들이 씹고 뜯고 즐기고 볼려고 하는분들은 이미 삼성센터에 가셔서 전부 만져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필자도 마찬가지로 첫날에 가서 만져보고 정말 오랜만에 폴드7을 구매하게 되었지요.

필자는 참고로 폴드 1 2 3 4 를 쓰고 울트라를 쓰다가 이번에 7로 넘어왔습니다.
폴드1은 아직도 갖고 있지요.
제품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진짜 폴드4에서 폴드를 그만쓴이유는 예전 제 사용기에서도 적어놨지만 펼쳐야 할 이유가 그리 크지 않았던게 문제였습니다.
점점 열지 않게 되고, 그럼 뭐하러 무거운폰을 쓰는데? 라는 답을 제가 생각해도 내지 못했었기 때문인데 이번에 좋은녀석이 나온것이죠.
여러모로 충격적인 제품이였습니다.
애플 루머로 이번에 폴더블폰 생산계획이 슬 공개되는거같던데 아마 7을 기반으로 한 물건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
펜이 없거나 뭐 그런거에는 솔직히 애플도 펜 안넣어줄거 뻔하고, UDC가 빠진것과 반사방지유리를 넣지 않은건 차후 8 이후의 물건에서 차별점을 주기 위함과 특허 문제가 있어서인것도 알고있습니다.
다 알고있는데요!

폴드를 쓰시다가 보통 바형으로 다시 돌아가시는분들의 증상이 저에게도 왔습니다.
심지어 1~4를 쓸때도 잘 썼었는데 이렇게 된건 7이 처음이였습니다. 운이 나빴던걸까요?
어느순간 펼치는순간 쩍. 하는 소리와 함께 가운데 유리가 깨져버리면서 디스플레이가 파손되는 불량증상.
그렇습니다. 백날 천날 힌지 20만번 40만번 80만번 버틴다 디스플레이 유리가 강화되었다 해봐야 제 휴대폰이 깨지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1달, 그리고 제가 아무리 많이 펼쳐봤다 쳐도 저도 일하는사람인데 보통 접고쓰지 펼쳐쓰지는 않았습니다. 500회 미만입니다.
순간 정신은 멍해지는데 어떻겠습니까? 깨졌는데.
사자마자 아라미드 케이스를 씌우고 써서 뭐 무상이겠지 하고 쉬는날에 센터에 갔습니다만...

결론은 유상처리가 났습니다.
사유는 저기 화면 왼쪽 상단에 보이는 점 하나.
유리는 가운데가 깨져서 디스플레이가 나갔지만 점 하나라도 제품 어딘가에 찍혀있으면 유상처리랍니다.
기스까지는 괜찮은데 기사분이 직접 유상처리되는 샘플사진들을 보여주십니다. 납득이... 가겠습니까?
저 점에서부터 가운데까지 이어지는 유리 깨진 선은 제대로 보이지 않고 가운데에서부터 쫙쫙 갈라져나와서 바깥쯕으로 퍼지는 깨진 현상은 겁나게 잘보이지만 기사분은 저거때문에 깨진거니까 유상처리라고 끝까지 하셨고,
니가 뭘할수 있는데? 식으로 나오면 저도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만...
진짜 보여주는 샘플사진도 그렇고 요새 유상처리되는 후기들도 보면 점점 무상은 죽어도 안해주려고 빡빡하게 바뀌는건 알겠습니다.
다만 그럼 폴드6대비 50%나 강해졌다는 유리의 강도는 얼마인지도 모르겠고, 뭔가 이물질이 들어가서 깨졌다고 하니 뭐라 할말도 없으나 누가 모래같은걸 일부러 넣고 접겠습니까.
그저 조심스레 써야하는 물건으로 취급해야하며, 센터에서 30분동안 계속 말하는것도 딱 그겁니다.
매번 닫을때마다 디스플레이를 닦아주시고 먼지가 안들어가게 잘 써주세요 피로누적이 되지않게 떨어트리지도 말고 애지중지 쓰세요.
물론 그렇게 해도 깨질순 있지만 그렇게 쓰셔야 제조사에서 태클을 걸만한 구석이 없어서 무상으로 처리됩니다.
라는 결론의 답이죠.
...? 그게 폰입니까 귀금속입니까?
이번에 유리강도가 높아지기도 했고 펜도 빠지면서 디스플레이도 강해졌으며, 애플에 납품할 수준의 물건이 나왔다 해서 구매했지만, 솔직히 아직은 아닌거같습니다.
펼쳐서 쓸일은 생각보다 많진 않습니다. 저도 벌써부터 거의 쓰는 패턴이 다시 접어서 쓰는걸로 돌아왔어요. 일할때 펼쳐서 쓸일이 있을까요? 딱히 없습니다.
집에선? 패드가 있네... 아이고. 뭐 책 잠깐 볼땐 좋지만 솔직히 여기에 290만원을 넣을만한진 고민을 더 해보셔야 할 물건이란겁니다.
사실 삼성도 이러는 시점에서 애플에서 폴더블폰이 나와도 비슷할겁니다. 디스플레이를 접는다는것은 생각보다 난이도가 어렵고, 유리가 아직까지 강성이 좋은것도 아니고, 피로누적으로 인한 파손에 대해선 아직까지 매우 약한편입니다.
여름에 실제로 써본바론 S25 울트라에서 넘어온걸 기준으로 발열은 더 빨리 올라가고, 무선충전을 하면 게임을 같이 돌리던 멀티윈도우가 쉽게 꺼질정도까지 금방 열이 올라가서 생각보다 내부 유리에 피로누적이 더 빨리 오는거같습니다.
솔직히 그거말곤 설명이 되질 않아요. 저기에 점이 찍혔던 말던 가운데가 다나갔는데 유리 특성때문에 저렇게 됬어요! 라고 주장을 하지만 저도 전직장에서 엔지니어를 했던 입장에서 유저한테 그리 설명한들 이해를 해줄리도 없는 답만 주고 있는데 말입니다.
전 앞으로 이 휴대폰을 23개월 더 쓰고 AI구독 반납권으로 반납을 할 예정입니다.
다만 그전까지 삼성케어플러스 + 카카오보험 5회로 버텨야하는데 2년동안 5번내로 안깨져주길 빌어야하는 상황이란거죠.
근데 여름과 겨울엔 피로누적 데미지가 많이 들어갈텐데 걱정이긴 합니다.
여름엔 쓰로틀링이 걸릴만큼 밖은 덥고 안은 에어컨으로 춥고, 겨울엔 반대가 되지요.
진짜 이렇게까지 300가까이 쓰고 고민을 해야하는 물건이라면, 남들에게는 추천 안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폰은 안깨졌는데 니가 잘못써서 깨진거야 라는 반응은 당연히 나올겁니다.
참고로 저도 2일전까진 폴드7 유리도 더 튼튼해졌다는데 운이 나빴겠지 라고 저도 그랬습니다. 근데 순식간에 깨지더라고요.
폴드7이 진짜 잘나온 제품도 맞고, 제가 봐도 대단하네 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인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가운데 굴곡없다고 하는거, 그거 그냥 접어놓고 핸드폰 충전 완충 한번만 하시면 열나면서 접은 티 납니다. 그런거 없어요.
그냥 피로누적 데미지가 들어갔다고 생각은 하겠는데 사실분들은 고민을 좀 해보십시요.
팔때랑 수리받을때랑 말이 다른 물건입니다. 울트라는 집어던져도 멀쩡해는데 이건 애지중지 써도 이러네요. 하하.
진심으로 접어서 쓰는폰은 아직까진 아닙니다.
사실 전 엔지니어로써(삼성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폰보단 비싼걸 수리하던 사람으로써.) 설명해도 유리는 유리입니다. 연구소에서 몇십만번 구부려도 멀쩡하다고 해도 밖에 나와서 계속되는 열팽창을 견뎌내면서 펼치는 힘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버티면 예상보다 훨씬 빨리 깨질수밖에 없는 물질입니다.
결국 유상으로 처리가 됬다고 하지만서도 그냥 한숨만 나와서 적어봤습니다. 왜 이 간단한 생각을 못하고 25 울트라를 팔고 넘어왔는지 후회는 되지만 그걸 생각못하게 할정도로 잘 나온 물건입니다.
사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하면 솔직히 진짜 태블릿을 주머니에 넣어야 할 이유가 있어? 라고 확신할수 있는 사람에게만 추천드리고 싶은 물건입니다.
그냥 답답해서 적었습니다. 이제 제 폴드7의 목숨은 5회 남았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써야하는 물건입니다.
앞으로 나올 애플 폴드도 아마 비슷하긴 할텐데 접는건 고민좀 더 해보시고 사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일도 힘들어죽겠는데 폰마저 이러니 그냥 솔직히 당장 다시 팔아버리고 울트라로 돌아가고싶은데 이미 감가도 많이 먹었네요. 눈물만 납니다.
그냥 푸념식으로 적긴했는데, 정말 광고에서 튼튼해졌다고 하는것과는 다르게 센터에서 내주는 내용은 전혀 다르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플립을 쓰다보면 언젠가 화면에 금이 가고 그러죠 그때마다 센터가서 물으면 힌지에 기스가나면 무상이 안된다. 말인지 방구인지...이 정책때문에 이제는 플립형태를 탈출하려고 합니다.
그 이외 사유 입니다.
1. 베터리가 넘 빨리 단다. 덤으로 충전속도도 느림.
2. 발열이 심해 멀티 윈도우가 종료됨
3. 카메라 화질이 후짐
4. 폴드7 펼친상태의 유튭을 봤을때 일반폰의 가로 모드와 크게 차이가 없다.
단순히 화면만 커지는거에 대해 할인하고서도 약 170을 주고 사야될 가치를 아직은 모르겠더라구요.
좀더 안정화가 되면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 이후 어떤 폰 쓰시나요?
저도 안드로이드 중 삼성 대체 브랜드를 찾는 중인데 한국에선 쉽지 않네요ㅠㅠ
예전 경험(필름형 케이블 단선, 카메라 고장 등으로 죄다 교체) 때문에 케어플을 필히 구독했습니다.
아무리 조심히 써도 반드시 고장날 물건이라는 인식이 남아있거든요.
그런데 언급하신대로 이건 애플에서 만들어도 똑같을거라 생각합니다.
폴더블 핸드폰의 숙명인 것 같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그 찍힌 거 하나 때문에 그렇다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와이프 플립사고 제일 먼저 시중에서 구입 가능한 가장 튼튼한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와이프야 이럴거면 뭐하러 플립사냐고 뭐라고 했습니다.
사용중에 디스플레이 절반이 나갔는데 서비스센터 가서 딱 한마디했습니다.
'사용자가 이거 이상 뭘 더 할 수 있냐고?'
탱크같은 케이스가 둘러 쌓여있고 접히는 플립 특성상 디스플레이가 노출도 안되는데 문제가 생겼으니 할말이 없겠죠.
무상 교체 받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유상수리 하시고 나서 바형으로 가셨어요…
폴더블은 이거 못고치면 대중화 힘들다 봅니다 ㅠㅠ
폴딩폰은 아직이라면
폴딩폰은 진짜 필요한 사람만 쓰는게 낫겠네요
"결국 무상으로 처리가 됬다고 하지만서도"
글을 다 읽어도 모르겠네요. AS처리 하신게 유상인가요 무상인가요?
그럼 결국에는 유상이네요 ㅠ
열받고 한심해서요 A/S 비용이 비용이 와 사악해요....
그리고 고객 잘못으로 몰아 가는 스킬도 사악합니다.
글에서 말씀하신 대로 이걸 왜 펴야하는가? 에 대한 고민이 정말 필요합니다.
글쓴님처럼 이렇게 깨진적은 없지만 , 진짜 케바케라는 단어 밖에는 대신할 말이 없는거 같습니다.
남들이 뭐라던 문제 안생기면 다행, 생기면 100% 니까요 ㅠ
돈 안들게 처리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귀금속도 아니고 누가 휴대폰을 애지중지 쓸려고 산다고 하나요 ㅠㅠ
기사분도 직장생활이겠지만, 너무 빡빡하게 대응한게 아닌가 싶네요..
고생많으셨네요 남은 기간은 무탈히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실물 만져보니 두께랑 무게는 감히 최고 수준이라 해도 되니까요..
열었는데깨져서 갔더니 모서리 액정 나갔다고 유상
가운데 나가기전에는 잘썼습니다
다시는 폴더블 안 씁니다...
역시 새로나온 IT제품은 좀 기다리는게 맞네요. 얇은 폴드는 몇년이나 지내야 폴드6 같은 내구성이 나올지..
아.. 참고로 저는 쓸때마다 거의 펴서 씁니다. 접어서 쓰기엔 화면도 작고 일반 바형태 폰의 비율이 아니라서...
폴드를 왜들 접어서만 쓰시는지 사실 저는 잘 이해가 안가요 ^^;
유상이라니 ,,, 얼마던가요?
저도 폴드7을 구했는데 걱정이군요.
공사장에서 사용하는데 글을 읽고나서 겁이나네요.
얼마주고 수리받나요?
폴드4 사용 중 액정 파손 2회, 보호필름 교체 3회 등 AS센터만 5번 정도 방문한것 같습니다. 유상, 무상 처리를 떠나서 AS센터 방문으로 인한 시간, 비용 손실은 제 몫이었구요. (액정보호필름 교체는 심지어 평일 근무시간에만 가능함...)
폴드7 워낙 잘 나와서 이제는 좀 괜찮아졌으려나 싶었지만 작성해주신 후기를 보니 역시나군요..
유분기가 있는 상태로 접을 때 액정이 달라 붙는 증상이 제폰에도 있던데..
그만큼 접었을 때 틈이 없어졌다는 의미라 화면상의 작은 이물질도 치명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닫을 때도 혹시 이상한 소리가 들리진 않나 신경 쓰게 되더라구요..
이건 뭐.. 상전을 모시는 건지.. ㅎㅎ
깊은 공감과 함께
내년? 출시라고 하는 애플 폴더의 as는 어떻게 진행 될 것인지 궁금하네요
+ 그럼 AI구독에 삼성케어에 카카오보험? 3가지를 가입하신건가요?ㄷㄷㄷ한달에 보험료만 3만원 이상 나가는거 아닌가요? x24개월 하면 ㄷㄷㄷ...저는 보험 한개도 안들었는데..(대신 엄청 두꺼운 케이스 끼고다닙니다.)
폴드7은 아니지만 화면 펼쳤는데 화면이 켜졌다 꺼졌다하고 일정 각도에서는 켜지기도 하고 그래서 센터갔는데,
저도 딱 저런 데드픽셀같은 점하나가 찍혔다면서 유상이라고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나몰래 바늘로 찍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믿기지가 았았었어요 그전엔 분명 못봤던거라서요;;; 제가 주의깊게 못본거겠죠;;;
너무 억울해하니까 어차피 교체 자부담금 드니까 올갈이 해주겠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유상 교체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리 견고하게 만들어도 구조의 복잡성이 추가되기 때문에, 단순 바형에 비해 고장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밖에 없죠.
편리성과 가격, 고장 가능성 등을 잘 감안해서 구입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성격상 안 맞는 분들도 있을거고.
저는 감수하고 사용 중이고 만족해 계속 사용 예정입니다만, 그게 아니면 다시 바 형으로 돌아가는 게 맞습니다.
회사에 타블렛 반입금지가 되서 애플에서 폴드 나오면 구입하려고 했는데 아직도 시기상조인가보군요..
저는 플립5 사전예약으로 구매했었는데....딱 1년지나서 힌스프레임이 나가고 (액정은 무사) 버티고버티다가 2년지나니 내부케이블 접촉불량으로 화면이 안나와서 지난달에 SC갔더니....보험이 하나도 없었는데..어캐어캐 점검하시더니 내부기판만 빼고 올갈이 해주셨습니다..초초초럭키!...요즘 사내정책이 바껴서 액정 좀만 이상해도 바꿔준다고 하더라고요...근데 옥의티는 좀 어의가 없네요..
공감합니다. 저는 차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ㅎㅎ 물건을 모시고 살면 안된다고요.
궁금한 점은 댓글 읽다보니 사전예약 혜택으로 수리비는 100%에 가깝게 보전 받으신걸로 이해했는데요,
추후 목숨이라고 설명하신 삼케플+카카오보험 같은 경우에는 자부담금 및 월 보험료는 어느정도 수준일지 궁금합니다.
저도 플립3 두 번 당하고는 접는 거는 쳐다도 안 봅니다.
자부담은 얼마나 부담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보험 가입은 했지만 작성하신 내용을 보니 마음은 불편하네요.
저도 내부액정 급사로 폴더블에서 바형으로 다시 넘어온 입장에서 심히 공감합니다… ㅠ
심지어 집에서는 잘 접지도 않고 되도록 펴서 보관했는데... 주머니에 넣고다니다가 기스살짝 난 것 때문에 무상수리 안된다고 하니까 엄청 화가 나더라구요.
이쯤되면 오히려 무상 AS받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건가가 궁금해지는군요. 거이 없다시피 할 거 같은 느낌이..
저는 4년째 이상없이 쓰고 있지만, 아버지 폴드는 1년 만에 갈라지더라구요.
차이가 뭘까 생각해보니 아버지는 거의 접어서 쓰시고, 저는 대부분 펴서 쓴다는 겁니다.
큰 화면으로 글씨 크게 보라고 사드린 건데 말이죠...
접어서 쓰는게 접고 펴길 반복하는 것보다 데미지가 더 많이 들어가는 걸까요?
아무튼, 접어서 쓰실 분들은 폴드를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스트레스 없이, 무사히 잘 넘어가길 바랍니다.
모시고 살면 그게 폰입니까? 편하게 써야죠. 막 쓰란 얘기는 아닙니다.
옆으로 접든 아래위로 접든 주변에 제 아버지만 폴더 계속 쓰시고
다른 사람들은 다 바형으로 돌아왔습니다.
신기하게 아버지는 막쓰시는데 운이 좋은 건지 약정 끝나는 2년마다 바꾸시는 것 외에 수리받으시는 건 없었네요.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와이프 손에 들어가면 모든게 파괴되거든요..
두번 다 무상이었고, 액정 배터리까지 싹 갈아주니 정말 새폰을 산 것처럼 기분이 좋더군요. 고장이 날 수 있다는 걱정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여러분들의 언급처럼 힌지에 찍힘이 없다면 거의 조건없이 무상수리를 해준다는 사실도 애플을 생각하면 대단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저도 언제든 다시 고장이 날수 있다는 걱정은 스트레스였고, 지금은 S25U를 쓰고 있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플립을 잘쓰고 있긴합니다. 이게 그냥 운이 나쁜건지, 아니면 사용습관 (잘 안여는?)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에서 개선해야할 문제네요. 그리고 A/S도 너무 보수적이네요.
4에서 거하게 수리비 내고 다시는 안쓴다라고 했는데
7은 혹하긴 하네요
사진상으론 펀치홀이 이상하게 보이네요?
삼성은 기사빨이 좀 있어요
근데 애플은 그나마 그것도 없죠...
센터가보니 내/외관 깔끔한데 액정에 모래 한알정도의 눌림 자국 있다며 여기서 발생한 데미지가 힌지 부위까지 퍼져나가(?) 이렇게 된거라며 무조건 유상이라고 하더군요.
부디 폴더형 나중에 살때까지 좀 튼튼해졌으면 좋겠어요
근데 진짜웃긴건
외부 LCD는안깨지고.... 내부만 깨졌다는게 함정입니다.
더웃긴건 담날 열어보고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외부에서 힌지 충격먹으면 백퍼 박살납니다.
그리고 액정박살나면 앞에 붙어있는 편광필름 잘 떨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
삼캐플없으면 768000원인가 할껍니다.
제가 그돈내고 수리했으니깐요 (물론 카카오페이보험 + 통신사보험으로 자부담 0원)
그리고 비정품 충전기로 충전 중 (25W 이상 고속 충전기) 아노다이징 박리되는현상 이미 삼성섭스센터에 출시 3일차 인데도 다 공지 내려가있더라구요. (기사님이 이미 알고계심)
왠만하면 접지 충전기 쓰라더라구요
잘사용중이에요. 사용기간중 몇번 떨궜지만 케이스 덕에 테두리 흠집정도만 생겼구요.
저는 펼쳐서 큰 단일 화면 또는 분할띄워서 자주 사용하고있고 이게 폴드를 쓰는 매력이라고 생각되고 가끔씩 S펜으로 메모도하면서 요긴하게 매우 잘사용하고 있어요
7로 바꾸고 싶었지만 잘쓰는 S펜 안되서 포기했고
폴드 6으로 첨 입문해서 앞으로도 계속 폴드만 사용할
계획일정도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잡썰이 길었지만 하고싶은 말은
"다 괜찬다던데 전보다 좋아졌다는데 하지만 내가 깨지면 아무소용없다" 충분히 공감하고 저역시 그렇게 생각했을거에요. 또한 사람은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니까요
예비 구매자들에게
작성자님의 좋지 않은 경험은 좋은 참고가 되겠지만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제 경험에서 봤을때는
용도에 맞는다면 추천하고 싶긴 하네요
불행 중 다행으로 사전예약 혜택(삼케플 1년 무료)으로 정가 수리(70만원대)가 아닌 좀 더 저렴하게 수리(20만원대)하고 바로 S25 울트라로 넘어 왔습니다.
앞으로 폴드나 플립은 절대 안쓰기로 다짐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AS기사분이 한참을 돌려가며 들여다보더니 모서리 끝에 1mm정도되는 찍힘을 발견하시네요. 솔직히 고객부주의라기 보다는 충분히 발생할수 있는 문제인데... AS규정상 어쩔수 없다고 하십니다.
구입한지 3주째되는데 유상처리되어서 눈물을 머금고 갤럭시z폴드7 내부액정을 갈았습니다. 정말 다시는 열어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폴더블폰을 처음쓰는것도 아니고 플립4로 3년가까이 폰이 더이상 무상AS가 안되는 시점까지 힌지부분에 기스하나 없을정도로 잘만 사용해와서 어느정도 익숙하다고 봤는데.. 이번Z폴드7의 경우 힌지부분이 많이 개선된듯해서 구입했는데..
매장에서 힌지부분만 구조랑 열고닫는 테스트만 했었네요.. 그런데 이런문제가 있을줄은...
아무튼 내부액정문제는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케이스를 씌운다고해도 열고닫을때는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얇아지다보니 액정 닫힘이더 빡쎕니다. 열고 닫을때 단차가 없는것까지는 좋은데 정말 모래알한개라도 끼면 다 깨지는 수준의 내구성이면 이걸 과연 쓰라고 만든것인지... 공사장, 바닷가 사용금지일것 같습니다. 커버디스플레이와 달리 내부액정은 물렁한 종이같은 액정입니다. 왜냐하면 접어야하니까요. 이럴꺼면 뭐하러 접는지...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바형 휴대폰과 태블릿들고다니는게 훨씬 낫습니다.
저도 과거L 사 엔지니어 출신이라 만드는사람입장에의 관대함까지 이해한다고해도 이정도 내구성이면 사실 제품출시 안하는것이 맞는것 같은데요. 아니면 애초에 고객들한테 내부액정문제에 대해서 자세하게 유의사항에 대한 공지를 하던지요.. 예전에 힌지문제가 발생했을땐 제한적이나마 2년간 무상교체라도 해줬습니다만.. 현재는 해도 너무한것 같습니다.
결국 유상처리는 했고 삼성케어+ 8900원짜리 가입하고.. 최대한 곱게쓰다가 약정끝나면 곧바로 팔아버릴 예정입니다. AS기사님왈 요즘 삼성폰은 액정이 너무비싸서 케어+ 필수라고 하십니다. 특히 폴더블의 경우에는 무조건이라고 하네요. 제기간동안 내부액정 멀쩡하기 힘들다고...
힌지문제가 해결되고나니 더욱더 내부액정문제가 도드라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접는공간의 단차도 없어서 중간에 이물질끼면 곧바로 깨지는듯 합니다.
특히 플립과 달리 Z폴드7의 내부액정은 8인치에 육박하기때문에 100% 보호하면서쓰는건 어려워보입니다.
누가 z폴드시리즈 사겠다고 하면 말리고 싶습니다. 다시는 쳐다 보고싶지도 않습니다. 계속 불매운동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구입하실분들은 일단 요금+보험료(삼성케어+) 금액이 무조건 들어간다고 보시면됩니다. 이것도 수리시 무상이 아니고 30%정도 청구됩니다. AS기사님말씀으로는 이 30%는 통신사보험을 통해서 또 보상받으라는데 이러면 도대체 보험료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노트북가격의 2배가까지 주고 구입한 휴대폰 과연 신주모시듯이 쓸수 있을지 잘 생각해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피를토하는 심정의 구매후 1달이전의 유상AS후기였습니다.